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53.8%를 기록하며 50%선을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9월 정례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 지지도는 4점 척도를 기준으로 53.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월 39.8%에 비해 무려 14%포인트 급등하고,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지난해 6월의 최저치 12.1%보다는 무려 4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50대 이상 남성(73.8%), 강원권(77.8%), 자영업(59.0%)에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40대 여성(30.6%), 호남권(32.0%), 학생(44.9%)에서는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았다. 30대는 48.8%로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 1월 조사 때 각각 29.6%, 21.6%에 불과했던 서울과 수도권은 이번 조사에서는 각각 55.3%, 66.2%를 기록해 대구경북(36.0→52.7%), 부산경남(29.3→46.5%) 지지율 상승폭을 크게 앞섰다.
또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노선이 보수적 색채에서 ‘친서민 중도강화’도 바뀌었다는 인식이 50.6%로 나타났다.
최근 단행된 정운찬 총리를 비롯 내각과 청와대 인사에 대해 ‘이전보다 나아졌다’가 42.9%에 이르렀고 ‘이전보다 문제가 많다’는 9.9%에 그쳤다.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에 대해서는 57.3%가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정노선 변화의 구체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31.5%가 ‘보수노선보다 중도노선을 강화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여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23.5%, ‘경제에 집중한다’ 23.6%, ‘능력 중심의 인사를 한다’ 9.3% 순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친서민 중도노선의 진정성에 대해 48.9%가 ‘동의하지 않는다’, 44.4%는 ‘동의한다’고 답했다.
한길리서치 홍형식 소장은 “중도강화 천명 이후 서민형 정책 개발과 경제위기 관리에 따른 경제안정 등이 국민여론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자신들이 추진해야 할 중도실용과 서민 노선을 선점당한 민주당이 경쟁 상대가 되지 않은 지금의 상태로서는 이 대통령이 중도노선을 추진해 나가는데 별다른 악재가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이다. 아서라 포기해라.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이다. 한국 성인들 태반이 신문을 아예 안 읽고 한달에 책을 한권도 안 읽는다. 그러니 서민들이 허구헌날 당하고 살면서도 한나라당 주구장창 찍는다. 그냥 냅둬.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이명박에게 몰표줬던 그 의식수준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46.2% 이젠 리서치용 전화가 오면 무조건 대답을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귀찮아서 응대 안하니, 엄한 사람들에게 리서치 하고 올라온 수치라고뿐이는.. 아니면 머시기 법 통과하자마자 나온 저 통계를 나는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 하지만 나는 여전히 46.2%의 힘을 믿고 지지한다는 것!!
친서민 중도로 정치정책노선을 급수정했으면 용산철거민참사문제도 빨리 해결해야 추석이 코앞인데.. 정치를 하던 정책을 쓰던 정치를 하는데 정치지도자이면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용산철거민참사문제도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 정치행정적 잘잘못과 시시비비를 떠나서 빨리 문제를 해결하는 결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자신들에게 도움이 안되면 뭉그적거리고 해결 안하고 말이야...용산철거민참사로 희생자가 난지 언제인데 아직까지 장례도 못치루고 있다면 잘하는 국정운영은 아니라고 본다.본인도 용산철거민참사현상에 가보고 싶지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미안한 마음에 염치 불구하고 가슴은 아프지만 모른척하면서 지낸다. 그러나 가슴 한구석에는 너무 가슴이 아프다. 무슨 정치행정이 이런것도 화끈하게 스피드하게 신속정확하게 고객만족서비스 정치행정을 못하고 말이야...정부와 정치권,유가족,대책기구 4자회동 소리가 들리던데..추석이전에 빨리빨리 해결해서 사망자들 장례를 치루도록 따뜻한 배려해주어야...돈되는 곳에서만 눈도장 확확 찍는 여론인기몰이 정치행정만이 능사는 아니다. 하기싫어도 배려하고 상처난 서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해주는 차이의 공존 정치행정서비스가 꽃피어야 진짜 명품정치다. 본인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지지율 많이 나올 곳만 찾아가는 잇속정치에 대해서 그렇게 좋아 하지 않는다. 정치행정을 하다보면 잘 했건 못했건 문제가 붉어지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주는 믿음직한 머슴정치행정을 가장 좋아한다.여론 좋아하는곳에 가서 여론지지율만 끌어올리는 굿이미지정치행정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다. 용산철거민참사문제 빨리빨리 추석전에 해결 합시다. 한국사회와 한국경제가 FTSE 선진국지수에 편입될정도로 선진국수준이면 정치행정도 거기에 발맞춰 용산철거민희생자와 그 유가족 생계대책문제 등도 신속정확하게 해결해주는 溫情민주정치행정을 할줄도 알아야..정치가 내마음에 안든다고 죽던말던 나몰라라 내버려두는 엿먹어봐 정치행정은 20세기 군사독재정권 산업화시대의 산물이라고 본다.이제는 국민들 피부에 와닿는 중도서민 눈높이맞춘 실용정치행정을 한다고 했으면 용산철거민희생자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의지와 노력으로 추석전에 모든 문제를 신속정확하게 뒷끝없이 해결해야..누구 잘잘못을 떠나 이것도 제대로 하나 해결못하면서 선진정치행정 소리하면 자다가 봉창두드리냐 소리들어야 한다고 본다. 추석에는 용산철거민유가족들도 그동안 마음고생과 몸고생 훨훨 털어버리고 휘영청 밝은 보름달 구경을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 본인은 부산사람인데..서울깍쟁이 수도권정치가 이런것도 못해결 하면서 하이디자인서울,명품서울,문화관광서울 하는 소리듣고 오세훈서울시장 요즘 언론에 얼굴 나오면 다시 한번 물끄러미 쳐다본다.세종로에 멋진 광화문광장 해봐야 뭐하는가..용산철거민희생자문제 하나 해결할 능력이 없는 서울시장인데..무슨 대권주자소리는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경거망동 말아야..이런 기본적인 문제도 문제지역 시장님이 정치행정력을 발휘못하는데...그리고 이명박대통령에게도 참 실망했다고 전하고 싶다. 이런 문제하나 불도저처럼 신속히 해결해줘 못하는 정치행정 현실의 높은 불신의 벽앞에...영조께서 세자에게 훈유하는 내용중에 관간어중(寬簡御衆)이라는 훈시의 사자성어가 있는데 참 교훈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너그러운 마음과 간편한 정책으로 백성을 다스려라는 치세의 교훈적인 내용이 있다. 영조의 애민명군정치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용산철거민참사희생자문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국가지도자인 대통령과 관할서울시장이 국민들을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는 관간어중 애민정치행정서비스태도를 갖췄다면 용산철거민희생자와 그유가족 생계대책문제는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해결될것으로 생각한다. 세종대왕 동상을 광화문광장에 만드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나라님이나 한성부사께서 어린백성을 불쌍하게 생각해서 한글창제를 몸소 하셨다는 세종대왕님의 애민정치행정의 국정운영능력을 제대로 본받아야 한다고 본다.지하철타고 용산역이나 신용산역만 지나가면 본인같은 눈먼 누리꾼도 꼭 뭔가 죄를 짓고 있는것만 같다.지나갈때 한번씩 방문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전혀 그렇지 못한 현실에 대한 미안함으로...본인도 핑계를 된다. 대통령과국무총리,서울시장,한나라당 대표,민주당대표,여야국회의원들도 해결못하는것을 본인이 무슨수로 해결하겠냐고 내문제해결도 발등에 불인데 하는 지극히 이기주의적인 생각이 큼지막하게 자리잡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왠지 모르게 죄짓고 있는 듯한 가슴이 너무 아픈 그런 허전한 가슴앓이가 존재한다. 어이 개떡같은 세상 이런것도 하나 해결 못하는 답답한 꼭막힌 정치행정을 하면서 여야정치권과 정부,지자체가 서민애로해결해서 서로 서민경제살리기를 먼저 하겠다고..오늘아침에도 신용산역을 지하철 4호선타고 왔는데 왠지 모르게 가슴 한구석에서 못난 넘아 못난 넘아 욕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더라..너넘 하는 정치가 다 사기고 엉터리 정치가 아닌가 하는 용산철거민희생자문제도 발벗고 앞장서서 해결해줄 용기와 실천력도 없으면서 무슨 정치해보겠다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기어올라와 가지고 이 지지리도 못나고 한심한 넘아..한강물에 확 빠져 뒤져 버려라하는 마음 저 깊은속에서 들려오는 야구방망이 휘두르는 소리에...누가 이 문제 시원시원하게 해결 좀 못해주나..돌아갈때 또 그 지역을 지나가야 하는데 가슴이 너무 무겁고 답답할것 같애..이명박대통령,정몽준한나라당대표,정세균민주당대표,오세훈서울시장,퇴임하는 한승수국무총리,송영길민주당최고위원 등 정치행정지도자 여러분 용산철거민희생자유가족분들이 올 추석에 휘영청 밝은 달을 보도록 스피드한 해결 합시다. 정치행정이 이런것도 하나 해결 못하면서 달수로 벌써 9달째인데...여야간에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서 잘잘못과 시시비비를 떠나서 신속히 해결해줍시다.
억울하다 ! 이런 조작된 사실을 뉴스기사로 보아야한다는 것이~ 우리 주변에는 명 빠가야로 비난하는 사람들로 꽉 찻건만~ 어떻게 조사하였길래 저런 결과가 나오는 건지~ 교회다니는 할머니들을 위주로 조사하였나? 기독교의 공격성은 악마를 능가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배척당한것이지 우리나라도 천주교, 불교,원불교,등등 모든 종교를 수용하더라도 기독교만은 박멸해야 나라가 산다 교회가 동네 꼬마나 할머니들에게 온갖 영업활동하는데 쪼그만 관광이나, 과자로 아해덜유혹해서 어렷을때 키워서 크면은 십일조다 머다 뿌린 떡밥의 결실을 거두는 장사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시간이 남으면 목사짓을 해야지 얼마나 배부르면 일도 않하고 주댕이 나불거리는 것만해서 먹고사는 것인지...
수구와 보수를 넘나들며 줄타기하는 언론 이참에 청와대에 눈도장 확실히 찍어놓는구나 뭐, 쳐먹는데만 미친 서울이 행정부처 옮기지 않는다고 하니 콩고물이라도 더 떨어질 거라 믿는 불쌍한 중생이 늘어났다고 밖에... 세종시로 행정부처 옮겨야 우리나라가 그나마 제대로 발전한단다
"세종시 반대" 레토릭을 계속 퍼트려라! [수도권 VS 충청도]의 대립을 조장하라. 이것이 수도권 민심을 MB와 한나라당으로 집결시킬 수 있는 묘수다. 충청도에게는 세종시 철회의 공포를! 수도권에게는 세종시 철회의 희망을! 갈등 조장해야 목전의 선거에서 이긴다. 선거승리! 레임덕은 없다.
선진화세력의 승리다. 이명박의 예언대로 경제는 정상화되었다. 대폭락은 없었다. 좌빨들의 저주는 이명박의 영도적 리더쉽을 못이긴다. 좌빨과 우꼴들은 선진화세력을 이길 수 없다. 선진화는 시대의 대세다. 이명박은 선진화의 化身이다. 경제는 반석 위에~! 국가는 선진국으로~! 국민은 부자된다~! 할렐루야...
[주기성]이명박의 지지도는 상반기에 약하고 하반기에 강하다 추석을 전후로 해서 강세를 나타내거나 추석 이후에 피크를 이루는데 국정에 큰 하자가 없는 한 대체적인 큰 줄기의 주기성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면 된다. 주기성이 강한데다가 국정에 큰 하자가 없는 한 3/4분기부터 강세를 나타내므로 예측이 쉽다. 1. 주기성이 강하며 하반기에 피크를 이룬다. 2. 기복이 심하고 파형이 크다. - 대다수의 국민은 중도실용 따위는 관심도 없어 - .
야권이 너 잘나다 나 잘나다 싸우는 동안 명박이만 좋아 지는군아 !!! 받아 들이걸 받아들이자,찌박이가 중도를 표방하는 동안 야권의세력은 무엇을 하엿나! 대다수 범민주진영의 시민의 바라는 통합의길을 누구하나 제되로 추창한 정치인이 있나, 이것이 야권이 한계인가보다, 나도모르게 명박이에게 눈길이 쏠리는 이유는 무었일까...
오~! 헬렐렐루야~! 오헬렐루야~! 드디어 흉노주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셔또다 드디어 재림하실 문딩족주인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셔또다 지지율 급등하게하여 주쎴도다 오 할렐렐루라야 오오 라랄라랄라야 다 함께 전봇대주인님을 경배합쉬다 ... 우리 모두 울희가남희가교에 헌신합쉬다 ㅋㅋㅋ
베어마켓 렐리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이명박의 마지막 비상이다. 이명박의 거짓놀음이 통하는 것은 비교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 쪽에서 대척이 되는 정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에서 제대로된 정책을 내 놓거나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명박이의 정책효과들이 전부 거짓말이라는게 들어나면 그대로 추락할 것이다. 아마 명박이와 그 집안은 우리나라에 살지도 못할 것이라고 본다.
이래서..언론이 중요..미디어법 때문이 아냐,,벌써 언론 장악했어.. 서민 몇번 외치니까..이러케 되는 거야..물론.나중에 속았다고 또 느끼겠지..그 시점은 보궐 선거 이후로.. 또 ,졌어..보궐 선거,,민주당..정말.조중동과 맞장떠라.니경쟁 상대는 한날당이 아니라.조중동이야..띨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