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18일 저녁, 한 개신교 관계자들 모임에서 김 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맹비난하고, '국장'을 수용하려는 이명박 대통령도 싸잡아 비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물의를 예고했다.
<조갑제닷컴>은 19일 전날 저녁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에서 김동길 명예교수가 행한 간증 동영상을 올려놓았다.
김동길 "DJ 가지 않고 눌러 있으면 누굴 못살게 할려고?"
동영상에 따르면, 김 명예교수는 김 전 대통령 서거를 거론하며 "한 인간의 명예, 가졌던 감투, 이런 게 별로 소용이 없는 거 아니냐? 가고 나면 끝나는 거지"라며 "물론 묘비에 그런 사실들을 새겨둘 수는 있다. 아무개는 몇대 대통령을 지녔고 아무개는 노벨평화상을 탔고...그래도 본인은 무덤에 한 번 들어가면 나와서 내 비석에 내 얘기를 뭐라고 썼나 읽어볼 수는 없는 것, 아무 상관없는 것"이라며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비아냥댔다.
그는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해 김 전 대통령을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김 전대통령이) 30분에는 심장이 멎은 거 같아서 다시 살렸다잖나? 그리고 십여분 살아있다가 가셨다 그러는데, 그렇게 고생해서 살릴 필요는 없는 거 아니냐? 가게 될 때에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는 거, 야 그게 얼마나 멋있냐"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촌세브란스병원은 김 전 대통령의 심박동이 정지된 후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았다고 공식발표했었다.
그는 더 나아가 '아직 할 일이 태산 같은데 그분은 가셨다'는 고인에 대한 애도에 대해서도 "할 일이 태산 같은데 간 사람은 역사에 한 사람도 없다. 김대중 선생도 할 일 끝났으니까 간 거다"라며 "가지 않고 눌러 있으면 어떡하겠다는 거냐? 계속 있으면 누굴 못 살게 할려고 그래요?"라고 막말을 하기도 했다. 앞서의 '투신자살' 촉구 발언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이명박, DJ가 위대한 대통령이라니...정신 못차려"
그는 김 전 대통령 서거전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김영삼 전 대통령 등 각계인사들의 병문안을 맹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김대중씨가 의식불명된지 한참됐다. 그런데 왜들 그렇게 병문안을 갔냐?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 다 가는 거예요"라며 "아니 좀더 기다리면 문상 가면 될 텐데..."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YS를 겨냥, "가서 하는 말 좀 보세요. 김영삼씨가 병 들어 누은 사람하고 무슨 화해를 하냐? 화해를 하려면 둘이 얘기를 해봐야지. 혼자 화해했다? 그 사람이 받아들이는 지도 모르고 어떻게 화해가 되냐? 그게 다 국민을 기만하는 거"라고 비난했다.
그는 전두환 전대통령을 향해서도 "전두환씨는 가 가지고 아무리 전직 대통령이라고 해도 '나 같은 사람을 여러번 청와대에 초청했다'고 했다"며 "그게 뭐 훌륭하다는 거냐"고 비난했다.
그는 이 대통령에 대해서도 "이명박 대통령도 찾아가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 기도를 했다? 물론 그것도 좋은 일이지만 기도는 꼭 뭐 가서 해야 되냐"고 반문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거기서 그 부인을 향해 '김대중 대통령은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고 했다"며 "그렇게 말하면 우리는 어떡하라는 거냐? 이명박씨는 왜 정신을 못차리죠? 이 말을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고 왜 정신을 못차리죠?"라고 원색 비난했다.
"'국장' 하면 뒷감당하기 어려울 것"
그는 정부가 민주당 등의 요구를 받아들여 김 전 대통령 장례식을 '국장'으로 하려는 움직임에도 펄쩍 뛰며 반대했다.
그는 "김대중씨의 장례가 국민장이다, 그 정도는 국민도 받아들일 수 있다"며 "그러나 호남사람들을 생각할 때 '아 국장으로 하자' 이렇게 되면, 그 뒷감당을 하기 어렵다"고 이 대통령에게 경고했다.
그는 이어 "그것은 지도자인 이명박씨가 결정하기 나름이지만 모르겠다, 난 무엇이 진실인지"라며 "그이(DJ)가 그렇게 훌륭한 분이라면 정권교체할 필요 없었다. 정권교체가 필요해서 했는데 이제와서 훌륭한 지도자였다? 훌륭한 분이면 따라다니지, 왜 따로 입후보해 가지고 또 뒤로 따라오는 자를 500만표를 따돌렸나"고 거듭 이 대통령을 비난했다.
"MB, 盧유족에게 '가족장이나 하세요' 했어야"
그는 더 나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룬 데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이 대통령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했다, 그러니까 그냥 '가족장이나 조용하게 하세요' 이래야 지도자인 거지, '국민장을 하자' 이래서 혼란이 생긴 거 아니냐"고 비난했다.
그는 언론에 대해서도 "언론은 그자들이 꽉 잡고 있으니까, 보여주는 건 그런 거만 보여주는 거야. 온통 그저 통곡하고 뭐... 울부 짓는 사람...그러니까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 줄 알아요"라며 불만을 토로한 뒤, "나 같은 사람 카메라 좀 갔다대고 한 마디 좀 하십시요 하면, '야 제 정신이냐 대통령 지낸 사람이 자살이 뭐야? 부끄러운 일 아니야?'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접근도 안한다"고 주장했다.
'밤과 낮' 다른 김동길
그는 이처럼 18일 밤 강연에서는 김 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으나, 다음날인 19일 자신의 홈피에 올린 <인생무상을 느낍니다>라는 글을 통해서는 180도 달랐다.
그는 "군사정권 하에서 야당생활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김대중 씨는 민주화 투사로서 반정부 운동에 일선을 담당하는 가운데 박정희 후보에 맞서서 싸우는 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기도 하였다"며 "일본에 갔다가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배에 실려 망망대해를 헤매이던 중에 바다에 던져져 고기밥이 될 뻔도 하였지만 천우신조로 살아서 동교동 자택에 돌아올 수 있었고 그 소식을 듣고 자택으로 달려가 서로 손을 잡고 기뻐했던 그 감격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며 고인과 자신의 생전 '연'을 강조했다.
그는 "나는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적과 과실을 논하고 싶지 않다. 그것은 앞으로 세월이 많이 흐르고 난 뒤에 역사가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믿는다"면서도 "어른이 가고 난 뒤에 그의 추종자들이 추태를 부리는 일만은 없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바"라는 말로 글을 끝맺었다.
김대중대통령님은 살아서 당신에게 온갖 핍박과 모함과 정치적인 회유를 했던 사람들조차도 모두 스스로 용서하셧습니다. 그런 크신분에 대해 함부로 입을 놀리는 김씨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한 시대에 존경하는 분과 학자라는 직함으로 학자의 소양이 없는 사람이 공존한다는게 현실인가봅니다.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나 김대중대통령님께 무례를 행하는 추태나 벌이지 말라고 타이르면 좋겠네요.. 어찌 이런 이중적인 사람이 알만한 대학에서 명예교수로 앉혀놓고 강의를 듣게 해 놓을까요 참 아이러니네요
똥바가지 덮어쓴 노인네 정말이지 제 정신으로는 들어줄 수 없는 막말뿐이고, 이를 앞에서 듣고 있었던 종교신자들은 대체 어떤 자들이기에 이런 한심한 얘기를 듣고 있었단 말인가! 한때는 대학강단에도 섯다는 사람이 지옥문을 꽝꽝 뚜드리며 명을 재촉하는 듯 싶다. 주여 이런자를 어디에 쓰려고 놔 두는지....
각자가 평을 하는건 자유다..하지만...김동길이는... 이런자가 최고지성인 대학 명예교수라고 떠버리고 다니는건 국가적 망신이자 대한민국 대학을 세계만방에 명예를 더럽히는 추악한 일이 아닐수없다.. 예의라는건 지키라고 있는것이다 예의를 지킬줄모르는 명예교수가 제자를 가르친다것 역시 국가에 망신중에 망신일이다 입을 봉하라..
맞나요? 김동길님! 님은 종교인이고 후학들을 가르치고 육성하는 교수님이고 사회 저명 인사로 알고있는데 맞습니까? 후배들이 보고 배우는것이 그런 저주요 자기 자신에만 맞추는 편의주의자라면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요? 무엇을 보고 배울까요? 특히 종교인이라면 용서와 화해를 그리고 사랑을 앞장서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동길님! 당신의 진정한 반성을,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는것 자체가 무리일까요?
치매든 사람은 언론에 글 내지 말아야... 김동길이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나? 학창시절 그의 에세이를 읽고 삶에 대하여 많은 생각도 했었다. 자신의 삶처럼 다른 사람도 생각할 줄 아는 진지한 사람이라 생각햇다. 하지만 오늘날 언론에 비치는 그의 말들은 참으로 용렬하게 보인다. 지역감정 부추기고 자기 중심적인 아집이 묻어나고 말을 함부로 한다.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사고가 경직되고 나아가 치매로 발전하나보다.ㅉㅉㅉ
그나마 세태에 휘둘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지성인으로서 옳은 말만 했다. 제대로 된 지적이다. 절대 밤과 낮이 다른 말이 아니다. 고인에 대한 인생무상, 삶이 다 그런거다. 나이가 들어서도 한결같이 자신의 주장에 대해 일관성이 있다. 프로 정치꾼들과는 다른 대세니 추세니 비 이성적인 행동에 타협하지 않는 참 지식인이다. MB의 국장 지시나 YS의 화해 제스쳐처럼 맹목적인 추모분위기에 역공을 당하지 않으려는 졸렬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밤낮이 달라야 정상 김동길이라는 인간의 모습을 단적으로 증명해 주는 기사군요. 이런 자를 데려다 이야길 듣는 분들이 한심스럽고, 이런 자에게 명예교수직을 준 연세대학교 때문에 다른 명예교수분들 까지 꼴스럽게 보일 수 있다. 대학교 재단은 김동길씨의 명예교수직을 박탈해야 한다.
우째 이 노인네가 이젠 망령이 나시나??? 옛날에는 참 좋아했었는데 요즘 이 노인네가 망령이 드셨나? 왜 이리 막말을 하시고 그러시나? 정신나간 노인네처럼.. 욕을 얻어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더니 결혼도 하지 않았으면서 오래오래 사실려고 작정을 하시나보네. 조갑제씨랑 둘을 저울에 달면 똑같을거 같애요. 쯧쯧!!! 에휴~! 왜 이렇게 추하게 늙으실까???
참 말로 귀신들이 파업했나? 이유가 있네. 저런것을 잡아가야하는데 저대로 내버려 두는 이유가 뭘까? 그런데 이유가 있더구만 어항에 메기가 있어야 물고기가 건강해진다나? 하늘에는 저런 인물 하나씩 두어서 주변을 건강하게 만든다네. 왜? 그래야 긴장하거던 ...세상에 저렇게 막장으로 갈수 있구나. 저런이도 교수를 했구나 sky에서 예전에 딸같은 여직원인가? 별스런 추행도 해다더니만 아! 참 덥다 더워!~
김동길 이란 사람,,,,제 정신이 아니니,언론에서도 무시하길... 도대체, 저런 사람이 교수를 했다니 어이가 없다 이나라의 수치다. 저런, xxx얘기는 이제 언론에서도 기사화 하지 말길 부탁한다. 김동길은 대한민국을 따나야 한다. 왜냐하면, 전혀 필요없고, 오히려 혼란과 분열만 조장하는 인간이니까
사랑이 없어요. 그렇게 느껴져요. 이 냥반 이야기하는 뽄새에는 사랑이 없어요. 그렇게 느껴져요. 마음에 증오가 가득한, 그야말로 망녕난 늙은 노총각의 증오가 느껴져요. 전율이 느껴져요. 사랑이 없어요. 사랑은 한적도 받은 적도 없나봐요. 말하는 뽄새가 그래요. 사랑은 받아본 사람이 하는 건데요. 정치 보복은 안한다는 약속을 지킨 DJ를 봐요.
너무해너무해 당신이 이토록 맘껏 떠들고 지껄일수 있도록 김전대통령은 민주화를 위해 그리 투쟁햇소 ~당신은...당신은 그나이 드시도록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한게 있으신가요??? 남 비판만 하지말고 비판할 시간에 한비야님 도와 세계 오지를 돌며 못사는 나라 아이들좀 도와주시구랴~!!! 마지막 덕이라도 쌓으시길 바랍니다...
매번,,,, 실망스러운 글들로 그예전의 애정까지 몽땅 가져가시는 교수님. 윗분에게 원색적인 욕설이나, 비속어는 쓰고 싶지 않으나, 항상 그런말들을 입으로 내뱉게 만드시는군요. 이나라의 비극이 있다면, 지금 교수님의 건강이 아주 좋다는것에 있을것입니다. 가셔야 할 분은, 그분이 아니라, 바로 교수님이셨을것입니다. 전 교수님께서 이 나라안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한순간이라도 교수님을 좋아했던 적이 있었던것에 부끄럽습니다. 이것은 교수님의 생각이 저와 다르다는것에 있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교수님 본인의 생각만 믿고, 다른 사람의 상처따위는 관심도 없고, 매순간 순간 가슴아픈 일들에게서도 어른답지 못한 언행에 있는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나이 들게 된다면, 교수님처럼만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미 떠난 사람 . . . 이미 떠난 사람입니다. . . 이제는 역사가 밝혀주기만을 바랄 수밖에요 . . . 노무현씨는 가족장 김대중씨는 국민장으로 했으면 시끄럽지않고 딱 좋았을것같은데 . . . 참 국민의 마음같지 않은 선택으로 심기가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또한 이미 결정된 일. . . 왈가왈부 고만두고 이제는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나라가 하나로 연합하는데 마음을 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경에도 나와 있지요. 예수를 십자가에 목 박히게 한 것은 그 시대 신앙 깊다는 종교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이라는 것...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지옥이 있었으면 합니다.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도 모른 놈... 저런 자가 소위 가방끈 길다는 교수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군요.
미친 늙은이~~ 참 미친 늙은이 소릴 들어도 싸다 싸~~ 비록 저도 예수를 믿는 사람의 하나이지만 정말 기독교 지도자라고 하시는 분들이 국민들을 섬기는 자세를 가지지 않는다면 기독교의 성장은 힘들어 지지 않을 까 합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잘 못하면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고요... 제 발 정신 좀 차리 시지요............
비정상적인 인격의 개독인 김동길이란 인간은 평생을 선생짓으로 지내며 인생후반기는 사리사욕의푯대인 정치인으로의 길을 택한 인간이다. 이 인간이 학생을 가르치는동안 잘못된 사고와 남을 인정하지 못하는 나쁜습관을 가르쳤기에 지금 우리사회의 혼란이 가중되었다고 본다. 아울러 개독모임에서 조차 남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헐뜻고 비난하는 모습에서 이 인간의 참모습을 보는듯 하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훌륭하다고 잘했다고 상급주실지 개독인들은 회개하기 바랄뿐이다.
막장으로 비행기 타고 가네 김동길씨! 당신이 이땅에서 비싼 밥먹고 한 일이 무엇입니까? 민주화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당신을 희생했습니까 국민에게 당신은 아무것도 존재가치가 없는 분입니다. 추악한 입이라도 다물어 국민에게 봉사하세요 당신은 국민을 분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아마 김동길씨가 콤프렉스에 시달리는 듯~ 한때 이름을 얻어서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몇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서서히 밀려나고... 이제와 뒷방 노인 취급을 하고 알아주는 이 없고... 뒤 돌아보니 아쉽고... 불러주는 사람들은 쎈걸 원하고... 불러주는게 고마워 원하는 말을 하고... 돌아와 종교인으로서 기도로 죄를 용서 받고... 또 아침이 되면 불러주는 이들의 말을 하고... 마음 깊은 곳에 '나 김동길이야~'
지긋지긋한 노망... 밑에 166번 글 쓰신 분.. 조중동문에서 오셨나요? 글 전체를 봐야지 일부만 뚝 떼어서 "이런 뜻 이었다"라고 해주면 맘이 편해요? 전반적으로 비난이면 비난한 거지, 애도의 뜻은 뭔가요? 내가 님 글에 욕만 백 줄 적다가, 그래도 한 글자 정도는 괜찮은 면이 있다고 얘기하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노망을 지속적으로 꿋꿋하게 부리면 칭찬해줘야 하나요? 연쇄살인범이 지속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면 수미쌍관을 이루었다고 감탄을 해줘야 하나요? 뭐, 좀 논리를 가지고 글을 씁시다. 하기야 비이성, 무논리, 폭압이 이 정권의 실체긴 합니다만..
김동길 교수는 그나마 일말의 측은지심이라도 있네요. 난 한결같이 김대중을 비아냥 해 왔지요. 김동길 교수의 비판을 끝까지 봐야 할 것이 아닌가요? 먼저 말 한 내용과 홈피에 올린 글의 차이는, 고인에 대한 측은지심이 있길래 마지막으로 애도를 한 거 같은데 글 쓴 넘이 지 꼴리는대로 적었꾸먼..공부 좀 해라..요. 니기미
Go to the west! Listen to the truth! Those who are deaf to the truth. they should go to the west! Listen to conscience. You are a man who acts in accordance with concsience.
끝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당신이라는 사람을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쓰지는 않겠지만 막말이 나올지경.....더럽고 치사하고 그다음은 니가 판단해.......ㅈㅈㅈㅈㅈㅈㅈ 당신은 죽지 않고 영원히 갈 줄 아는데...ㅈㅈㅈㅈ 나도 언젠가는 죽어... 그러나 당신 진실로 세상을 보세요..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 이세상에 많아요...더러워서 더이상 말이 안나네요.. 얼마남지 않은 당신 생애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깨끗해지길 부탁드립니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부끄럽슴니다 종교인의 한사람으로써 지난번 케이블TV에서 모여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를 보며 느꼈던 그순간의 엮겨움을 다시 느끼게 되었음니다 그만큼의 세월을 산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깊이도 연륜도 지헤도 종교를 가진이로서의 포용력도 돌아가신분들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도...그어느것도 갖지못하고 뒷담화와 말뿐인 노인네... 조용히 사셨음함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불평불만 트집잡기뿐이군요 그런 현명한 노인네가 왜 정주영씨와 한배를 탔었는지.........예수님 이름 더럽히지 마세요!! 오히려 당신이 일일이 헐뜯은 대통령들이 더 그릇이 큰거아닌가싶네요 한심함니다 대한민국 이런분들땜에 더 한심해 지는거지요.
[ 썩어문드런 신앙가진 한국개신교 교회들은 문닫아라 ] 한국에 개신교에는 신앙이 증발되었다. 김동길은 기독교 신자 조갑제는 기독교 안수집사 이 두놈은 살아계신 야훼의 이름으로 용서받은 자가 무죄한 자, 사망을 당한 망자, 슬픔이 가득한 유족에게 사망의 독설을 내뿜고 있다. 이게 야훼를 모독하는짓 아니더냐 이 천하의 사기꾼들이 교회마다 다니면서 연설을하고 교회목사들은 수시로 초빙하고 넙죽넙죽 듣고 앉아 있다. 이런 썩은 신앙으로 그대들의 신을 농락하지 말라 신의 거룩하신 성호를 더럽히고 방치하는 목사들은 회개하라
한국의 개신교는 차라리 교회문을 굳게 닫거라 무서운 야훼의 엘로힘의 분노를 받기 싫거든 교회 안수집사 조갑제 교회신자 김동길 입에서 사망의 독설이 가득하고 사람마다 죽으라는 저주를 내품는 저 인간이 교회 안수집사란다. 입에서 독이 나오는게 독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조갑제가 비난하는 고 김대중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 이희호 여사는 교회 신자인데 어찌하여 저 종자는 입에서 늘 독설이 나오는가 한국 개신교 지도자들 특히 한기총 지도자들은 회개하라
정구죽천 이라더니.. 아하~ 한숨만 나온다 철 모른다는 말을 알고 있는지 몰라 철부지라는 말은 봄인지 여름인지도 모르는 놈보고 그렇게 말을 하는것인데, 지금이 그런 말을 할 때인가??? 정신차려요 정신줄 놓으면 당신도 끝장.. 그리고 당신 잘 난줄 다 알고 잇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요 낭중지추 라는 말을 알고 있겠지요 당신이 그렇게 위대하면 그냥 있어도 사람들은 다 알거든..
저나이 먹고 왜저러고 사니 마음속이 저리 꼬일수도 있구나..개신교인을 떠나 저게 인간으로서 할소린가? 저렇게 사악하고 편협한 마음으로 악다구니 쓰는 모습이 불쌍할 뿐이다. 김동길에 비하면 이명박이 대인배라는 생각도 든다..참내.. 오로지 표걱정, 지들 기득권 걱정밖엔 없는 것들.........
김동길, 장엄한 주검 앞에 그 입 다물라!! 그리고 진심으로 애도하라, 회개하라!! 입을 열면 열수록 구린내만 뿜어내는 당신. 권력을 향해 뛰어들었다가 온몸이 다 타버려 이성적 판단까지 마비되고 남은 거라곤 악밖에 없는 당신. 이제 그만하시고 좀 쉬시구려... 다른 선량한 기독교 신자들까지 욕 먹이지 마시고...
고만들 하쇼 나라에 어른이 한 말인데 어찌 그리샤노 그람 대중이가 신이가? 잘못했으면 잘못으로잘했으면 잘한거로 평가 받아야재 사람이 어찌 또 같은 방향으로 보냐? 그렇게 우상 하다보니 나라가 이모양 아니가? 어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을 움직일수 있나? 냉철한 가슴으로 미래를 보자 3김 때문에 동서가 나누어져 지금도 싸우고 있질 않나 이젠 싸울 이유도 없고 편안히 보내면 미래에 대한민국은 더 발전 할것이다
군자와 소인 소인은 눈섶밑만 바라본다 군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찾은 봉을 보고 생각한다 우리가 황희정승을 존경하는 것은 모두의 생각을 전부 꿰둟어 보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유치원생의 생각도 "옳다" 초등학생의 생각도 "옳다" 대학생 박사의 생각도 "옳다"고 황희정승께서 말씀하시고 각각 모두의 생각을 "옳다" 하신것에 대하여 항의하지 "그도 옳다" 하신 것은 말하는 그들 각각의 수준과 생각을 "하늘에서 굽어 내려다 보고 계셨기 때문이라 본다"
사찰에서 맨 처음 수행하는 것을 "묵언"으로 하고 있다 우리가 정성 誠자를 크게 붓글자로 써서 걸어두고 바라보는 것은 경솔한 말을 경계 하고자 함이다 정성 誠자는 "말을 이룬다"는 뜻으로 말을 앞세우지 말고 먼저 행동으로 실천하여 보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행동이 실천이 "정성"이라는 것이다 말로 이러 쿵 저러 쿵하는 하는 것은 말 장난에 불과한 소인들의 비뚤어진 부정적 불평불만일 뿐이기 때문이다
자신도 앞으로 살아야 몇년 못사는데... 고인에 저리 막말을 하고 싶을까? 동길이 죽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슬퍼해 줄까? 아무리 설쳐봐야 노통이나 dj의 수천만분의 일도 진심으로 울어 주지 않는다.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이 너의 죽음을 조롱하고 비아냥 될것이다. 참으로 슬픈일 아니냐? 동길아!
김똥길 ! 그는 친일파와 차떼기당의 속마음을 표현해주는 사람으로써~ 속으로 웃고잇지만 표정관리하면서 .... 김 똥길의 말을 듣고서 일본과 차떼기당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예상할 수가 있다면 김 똥길이는 대한민국에 유용한 도구다! 요즘은 TV에서 광복절이나 삼일절에 일제의 약탈이나 민족순국선열들의 독립운동활약상도 방영하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민족의식고취가 않되고 있지만, 잊혀질 만 하면 똥길이가 튀어나와서 대한민국에 저주의 말을 퍼부어대는 것이 일제나 매국노들의 존재를 부각시켜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다만, 근래 똥길이가 너무 자주 짖어대는 바람에 국민이 스트레스를 좀 받는 부작용이
여보, 김동길, 전여옥, 변희재 님 댁에 30개월령 넘은 미국산 쇠고기 좀 보내드려야겠어요. 여보, 이 분들께 미국산 쇠고기 사골국 좀 진하게 푹~~ 끓여 보내드립시다. 나라 걱정 하시느라 불철주야 애들 쓰시는데 드시고 힘들 내시라고... 아소 님하... 쇠고깃국에 백반 말아 한 사발씩 드시면서 체력 저하 안 되시게끔...
양기가 어디로.. 아래 있어야 할 양기가 입으로만 가서 독으로 퍼 나오니 장가갈 힘도 없어라.. 불상타,, 그리도 나이먹어서 세상 이치를 모를까나,, 동길이 이양반아 여기 와서 댓글 좀 보시게나,, 교수 까지 해쳐 먹은 양반이 , 어느 한사람이라도 당신 잘했다 하는지.. 부디 죽기전에 세상 이치좀 더 배우게나.. 자신 없음 입에 재갈 물고 코박던지
나도 양반 가문이라 험한 말은 할 수 없고 이런 개 시 발 새 끼 는 썰어서 고기로 써야 된다고 본다..... 인간에게는 먹이지 못할 더러운 고기인고로 산짐승에게 먹일것을 명한다. 땅땅땅..... 단, 저 녀석의 쓸개는 나한테 가져오면 고맙겠다. 맛있게 먹어 주겠다....
해도해도 너무한 사람.. 김동길씨~ 정파를 떠나서 그리고 한세대를 함께하는 사람으로써 당신도 멀잖아 자연의 섭리에따라 죽게돼있다.. 당신죽은 관 앞에서 당신에대한 평가를 당신과 똑같이 한다면 당신은 모르긴해도 관뚜껑열고 튀어나올사람이다.. 그 저질스럼 악담과 독설은 자라나는 세대의 젊은이들도 본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있을테고,최소한 당신에대한 존경은 아니드라도 한세대를 살아간 사람중에 당신같은 사람도 있구나 하는게 아니고..뭐라고 표현해줘야할까? 챙피하지도 않나? 이나라에 진정한 어르신은 눈을씻고 쳐다봐도 없고 그져 노망들린 늙은이밖에 없다는 사실이 부끄럽기 짝이 없구려..우파와 좌파라는게 이정도로 무서운거란 말인가? 당신이 진정한 우파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올해 나이가 80이 훨 넘었지? 앞으로 20년을 살겠나,아니면 30년을 살겠나..정녕 깨끗하게 죽을순없나?당신죽으면 똑같이 해줄게~~~
미친 놈 소릴 들어가며 늙어야 하나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똥구멍으로 말을 하여도 김동길의 말보단 듣기 좋은 아름다운 소리일 것.. 이런 개차반 인간도 살아있는데 사형수, 무기수 여러분.. 강간범, 절도범 여러분.. 힘내시고 개과천선 하세요 이런 말종 인간도 간증하고 다니는데 여러분 께서는 무에 못하실 일이 있겠습니까!!
머저리들.. 니들은 보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빤하다.. 동길이나 갑제나..정말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ㅋ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정치권의 인사들을 욕하기전에 그런 사람들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사람들을 봐라. 인과응보다. 노벨상은 아무나 타나? 현직에 있을때는 꼬리내린 개마냥 있던 사람들이 힘 없을때 까대지 않나. 고인이된 사람을 모욕하질 않나. 산사람을 욕하는거보다 죽은 사람을 욕하는게 더 나쁘다. 동길이나 갑제는 그 주댕이가 3년을 넘기지 못할꺼에 내 손목을건다. 다음 정권때도 설레바리 칠수 있는지 두고두고 보겠다. 말로는 지구를 못구하나. 말로는 개나 소나 떠들어도 행동으로 보일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적다. 지금껏 대통령들은 남들이 꿈에 바라던 국가원수의 꿈을 이루었지만. 정작 꿈도 없고 남들 욕하기 조아라하는 당신들의 행동에 분노를금할수 없다.
걸려도 더러운 치매를 앓는구나 내 손구락이 더러워지고 내 입이 더러워져 너 같은 더러운 놈 더 욕해야 뭐하겠냐? 그러나 동길아~ 니보다 30년은 어리지만 난 너러고 한다. 난 그래도 너 보다는인격이 좀 나은 것 같다. 김대중 대통령은 널 그래도 용서하실것이다. 난 널 용서하지 못한다. 발묵뎅이를 작신 뿐질러뿔고 싶다. 더러운 놈아
결혼도 못한 총각이 새생명을 낳아 본적도 없고.... 아이를 끔찍히도 싫어하던 김동길씨 생명이 살고 죽는 이치를 생각할 일도 없겠지.. 김동길옹 .. 너 죄받는다... 내가 반말한다고 "투신자살 하라"고 주딩이 놀리지 말고... 옛부터 머리에 상투를 틀지 않으면 애다... 이자식아 나는 생명을 둘이나 세상에 낳은 어른이란다... 열받아서 투신하지 말고 얼른 가거라..왜이렇게 사람들을 못살게 구니? 이 철없는 애녀석...쯔즈
당신이 과연 진정한 크리스찬인가? 성서에 원수도 사랑하라는 최고 가치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물며 기독교인이라는 당신이 그것도 목회자이며 교계의 지도자급에 속하는 당신이 그런 독설에 가까운 말을 함부로 내 뱉을수 있습니까? 당신이 갖고 있는 투철한 신앙관 그리고 해박한 성서지식들 그것들 다 헛것인가요? 한 때 당신이 쓴 책들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당신이 쓴 책 내용하고 당신의 행동거지 하고는 너무도 상반된 일들만 전개 되는구만요 나이를 먹어 갈수록 사람이 진실해져야 하는데 당신은 반대로 나이를 먹어 갈수록 점점 숭악해져 가는군요 예수님 시절에 나오는 바리사이파나 사두가이파 사람들처럼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제발 말도안되는 악담 말고 얌전히 삽시다 남은 인생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부족하기만 나이인것 같은데 악담은 이제 그만 하고 삽시다 죽어서 좋은데 갈라믄요.
기자님께 질문 있습니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김동길씨는 현재 연세대학교 홈페이지의 명예교수 검색 결과에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http://search.yonsei.ac.kr/RSS/front/RssResult.jsp?cf=0&adv=1&pq=null&nh=15&srtDate=0&endDate=today&sDate=0&eDate=today&field=0&menu=%B1%B3%C1%F7%BF%F8_%BA%CE%BC%AD&numHit=15&sw=1&qt=%B8%ED%BF%B9%B1%B3%BC%F6&rf=1&ft=0&ex=1&st=1&boxPage=standard.jsp 저도 사실은 알 길이 없지만 김동길씨가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라는 것을 확인하고 기사를 쓰신 것인지요. 만약 이 검색결과가 사실이라면 기사 시정 및 앞으로는 연세대 명예교수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너무해요 저분들이 아니었다면 과연 김동길님께서는 이렇게 맘놓고 말할수 있는 시대가 왓을까요?? 정말 노무현 대통령'대도 그렇지만 너무합니다. 어느 죽음이든 죽음이란 참 슬프고 허망한것입니다. 이념이야 각기 다르니 옳고 그름을 따져 뭘하겠습니까마는 더욱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셨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분입니다. 이건 정말아닙니다. 김동길님... 정말 이건아닙니다. 망자앞에 이렇게 함부로 말하는 님.... 정말 실망입니다.
창피해서 원... 하나님의 교회에서 언제부터 돌아가신분 저주하는게 간증이 됐냐 ?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저런걸 간증이라고 듣고 앉아있냐 !!! 차라리 그시간에 봉사를 하거나 기도를 더해라. 나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다니고있지만, 정말 답답해서 말이 안나온다. 괜히 교회가 욕먹는게 아니다. 일부 목사님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말씀을 선포하는듯하고, 물론 설교중의 작은 일부일 지라도 그건 아니라고 본다. 교회가 나서서 국민 화합을 이끌지는 못할망정 분열시키고 있으니 ㅉㅉㅉ 반성해라 !!!
ㅇ ㅏ~ 김동길이여~~ 김동길씨를 보면 한가지 느끼는점이 있다. 늙으면 다 정리하고 쥐죽은듯 살아야지 늙어서 너무 나대면 추해보이는구나..라고 말입니다. 김동길씨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수는 없으나 상대가 한 말의 일부분을 가지고 말장난 수준의 비난을 하는것보면 배운사람도 어쩔수가 없구나.배운사람도 저리 없어보일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나이좀 드셨다고 자기생각이 무조건 옳은거마냥 고집을 안꺽고 설교하듯이 많은사람에게 말을 전하니 그 수준이 허경영씨와 다를게 뭐있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존경심이라도 가질수 있도록 이제 자중하시고 역사의 뒷편으로 거처를 좀 옮기셨으면 좋겠네요
대단한 김동길씨....당신 독설대로 두분 다 가셨으니 이제 그만 그 입을 닫으시요...!!!! 김동길씨.. 당신이 아무리 대단한 골통 반공,보수주의자라 하더라도 모든 일에는 공과 과가 있는 법인데, 두 전직 대통령의 과가 좀 있다 하더라도 공이 더 많음을 모든 국민 들이 알기에 그리 애통해 하는것 아니오... 그걸 그렇게 독설을 해야겟소? 그리고,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뜻을 기려야 할 기독교인들의 모임에 가서 원수는 이렇게 독설을 해야한다는걸 보여 주고 싶었소..? 당신의 종교는 기독교요? 만일 그렇다면 제발 그 사실을 숨기시구료....같은 크리스찬인게 챙피 하니깐... 당신이 아무리 그래도 조갑제씨는 못따라 갑니다. 조갑제씨가 다 알아서 할텐데 왜 당신이 나서서 독설을 하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으쇼..? 오래 더 살라고 욕 많이 먹는거요..? 그러면 뭐합니까..? 당신 사후에 후세들이 말년에 치매증상으로 사리분별을 못하던 욕쟁이로 기억 할텐데... 이제 그만 제발 그 입을 닫으쇼...!!!!!
동길씨 그렇게라도 너의 존재감을 내놓고싶냐? 사리분별력도 없는 자 박정희땜에 70년대 고난을 받았다고 떠벌이다 이유도명분도없이 박정희 품안에 안긴 불상한 사이비교수 장가도 못간 인간 혹 불구자 아닌지 몰라 그렇다면 저런 븅신에게 일일이 대꾸할 필요가 잇을가 불상하게 여기고 말 것을 한마디로 교수 흉내내며 교수들 다 망신시킨 세상에 없는 자 기독교도로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자 예수만 더 욕먹이고 잇어니 예수님 볼 낯이 업다 하긴 저런 미치광이에 박수보내는 일부 극우분자도 있어니 말해무엇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