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대리투표' 채증을 위해 요구한 국회 본청의 CCTV 화면에 대해 국회 사무처가 24일 '개인신상 비밀보호'라는 군색한 이유로 제출을 거부, 민주당이 대리투표 은폐 의혹 등을 제기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유은혜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어제 민주당 우제창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 자격으로 국회 사무처에 언론악법 날치기 당일이었던 22일 본청에 설치된 모든 CCTV 자료화면을 제출해 줄 것을 공식 문서를 통해 요청했다"며 "오늘 국회 경위과장으로부터 이에 대한 답변이 왔다. 개인신상 비밀보호를 이유로 자료 제출을 할 수 없다며 자료제출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고 어이없어 했다.
유 부대변인은 "우리는 국회 사무처가 언론악법 원천무효의 증거가 드러날까 두려워 CCTV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대리투표 은폐 의혹을 제기한 뒤, "또한 CCTV 자료에 대한 훼손도 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훼손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당일 CCTV 자료는 부정투표행위의 채증과 민주당 당직자와 보좌관들에 대한 폭행과 폭력에 대한 채증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자료"이라며 "국회사무처는 구차한 변명을 내세워 자료제출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즉각 당일 CCTV자료를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만일 국회사무처가 CCTV 자료 제출을 계속 거부할 경우, 민주당은 증거보전신청 등을 통해 반드시 자료를 확보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현재 국회 본회의장 안팎에는 수십여 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국회사무처는 여야간 충돌이 계속되면서 폭력사태까지 발발하자 지난해 7월에는 4억여원을 들여 CCTV 80여대를 국회 본청 곳곳에 추가설치하기도 했다. 대외적 명분은 외부인 침입에 대비한 보안 강화였으나, 폭력 사태 재발시 증거 채증을 위해서였다.
'대리투표'는 법률적으로는 물론이고 여야 스스로도 불법행위로 인정하는 대목이다. 따라서 미디어법 통과시 대리투표 의혹을 규명하는 것은 여야 폭력사태 이상으로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국회사무처가 '개인신상 비밀보호'라는 이유로 화면제출 요구를 거부하는 것은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게 중론이어서, 파문은 확산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미디어법] 내가 봐도 무효판결 날 가능성이 좀 있다 .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어이없는 실수를 보면 웃음이 터지는데 왜 그렇게 사람이 얼빵한지 모르겠네. 그런데 국회부의장보다 더 얼빵한 사람이 있는데 다름 아닌 친박계열이다. 당대표시절부터 보궐선거 때 얼빵한 사람들을 공천해서 당선시킬 때 알아 봤는데 지난 총선 때도 당선된 친박계열을 보면 쓸만한 사람은 2~3명 정도 밖에는 안 된다. 친박계열이라 해봐야 전부 머리통은 정치꾼들에 불과하기 떼문에 모조리 까막눈 아니냐. 치맛자락에 까막눈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니까 조선데스크 한 방에 나가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내일모래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왜 그렇게 철딱서니가 없는지 모르겠다.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어이없는 실수는 무효판결이 날 가능성이 많고, 박근혜는 조선데스크의 엄포 한 방에 나가 떨어진 것. - 나이가 들어도 얼굴에 수염이 안 나는 이유가 다 있는거라 - .
아직 덜 묵었냐? 고마해라. 남은 여생에 비참하게 살지 않으려면 그래도 제법 야성도 있고 저항정신도 있는 구케의원에서 한번 떨어지고 노짱이랑 꼬마민주당할때까지는 그럭저럭 봐줄만한 기성정치인이더만 택시운전하며 고생하며 민심과 민생을 배우지 않고 더이상 드럽고 힘든일은 안하기로 맘먹고 180도 달라지더구나.. 그래 누가 고생을 사서하겠냐만은 니 고생면피로 수많은 사람이 고생하고 그토록 갈구하던 민주주의가 이땅에서 죽어나가고 있다. 그게 다 니가 오야붕으로 모시는 쥐바기랑 딴날당때문이다. 물론 배후에서 니들은 조종하는 삼숑재벌과 조중동이 있지만 걔들은 출연자는 얼마든지 바꿔가며 쇼를 준비할 수 있는 애들인것을 알면 너희들의 해악질은 고마 함이 타당치 않겠냐? 뭐 의정활동이 개인신상 비밀보호하는 것이라고? 아직 술이 덜깼구나. 국회는 룸싸롱이 아니다. 니들 눈엔 룸싸롱보다 더 못한 것으로 보이겠지만... 성희롱당의 분대장으로서 룸싸롱 운영하니 돈 좀 되지?ㅋㅋㅋ
[조선일보] 할 일 없구나 세상 뒤집을 신물질 넣은 물로 대박 난 이 남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24/2009072400964.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샐러리맨의 덥고 배고픈 여름 (2) 점심시간도 칼타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24/2009072400692.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topheadline&Dep3=top) - 이 따위 기사 쓸려면 그냥 낮잠이나 자는 게 났겠다 - .
민주당 하는 짓, 정말 볼만하다. 아무리 국회의원이라지만 국회사무처에 가서 cctv화면 자료를 달라고 하면 그냥 내줄까? 적법절차를 거친 각종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는 서류를 준비해서 요구를 해야 사무처직원이 내줄수 있는 것이 아닌가? 국회cctv자료, 그것도 국회회의장 모습이 찍힌 것이 동네 비디오대여점 테잎도 아닌데 달랑 말 한마디에 내줄수 있는 물건인가 말이다. 뻔히 알면서 쇼를 하는 것같다. 적법한 절차로 요구한 것인데 사무처직원이 거절했다면 징계감이기때문에 이 정도에서 물러날 국회의원은 없을 것이다. 지금 민주당이 보이는 행태는 장외투쟁의 명분세우기를 위한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 민주당이 이런 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볼때 미디어법 표결과정에 법을 위반한 행위가 없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장외투쟁이 목적이었다. 무기력한 당내 분위기도 바꾸고 뭔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처럼 포장하면서 장외투쟁으로 국민적 관심을 모아 볼려는 잔머리. 이럴 시간에 국민을 위한, 경제회복을 위한 법안을 창안하는데 힘을 쏟아라. 장외투쟁한다고 없는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온갖 억지를 부리며 시간떼우기가 아니면 국민들에게 뭔가 보여주지 못하는 무능력한 정치, 이젠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때이다.
국회가 개인활동하는 곳이냐 장난하냐 미디어법 표결과정이 국회의 공적활동이 아니라 개인신상 활동이라구? 갈수록 한나라당과 박계동 국회가 미쳐가는구나 스스로 공적활동을 무시한 너희들 그러므로 그날 미디어법 표결은 무효다 표결과정에 대해 서로 못믿겠다고 하니 가장 진실성을 담보하고 있는 cctv를 보고 판단하자고 하는데 이걸 개인신상활동이기 때문에 못주겠다니 너희들 장난하냐 그리고 국회사무처는 한나라당 기관이냐 여야가 있어면 여야의 기관이지 특정 정파에 속해 있다면 국회기관이 아니다 더군다나 미디어법 표결 과정이 개인신상활동이면 더 할 말이 없네 그러므로 무효인 거다 공적활동을 해야할 의사당에서 개인활동을 하였어니 그리고 거기서 미디어법이 통과됫어니 모두가 무효다 이것들은 말을 하면 할수록 꼬리가 잡혀 이처럼 사술과 궤변은 하면 할수록 자기 목을 조이는거다 왜냐 사술과 궤변을 합리화하려면 더 많은 거짓말을 제조해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종당에는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모르고 미친넘처럼 무턱대고 주절대는 법이지 불상한 족속들 걸레국회를 만든 하나라당 의원들, 최소한의 중립과 균형과 합리성을 결여한 국회사무처 사람들 너희는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을거다.그리고 미디어법 통과됫다고 하나 불과 하루분의 통과라는 것을 알게 될기다
[민주당] 지지도는 바닥권의 떨림현상에 불과하다 . 바닥권을 탈출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모양인데 천만의 말씀이다. 현재는 바닥권의 미세진동에 불과한데 민주당은 대안정당으로서 바닥권을 탈출할만한 아무런 건덕지가 없어. 정세군대표가 정치분석에 의존하는 그런 정도의 그릇밖에 안 된다면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민주당은 만년 야당이 적합할 것 같다. - 만년 야당이나 해 먹어라 - .
대통령제에 대한 견제로 95만 공무원에게 탄핵권을~ 대통령제에 대한견제로 95만 공무원들에게 탄핵권을 이게 진정한 분권형 권력견제이자 사회적 시스템의 효과적인 안전장치이다. 현대적 전자 민주주의를 선도하여 세계에 자랑할수 있는 제도다. 한반도 정치상황과 미국정치체제를 본따서 대통령제를 하였다. 대통령제의 문제점 보완수단으로서 삼권분립을 외치지만~ 대기업의 장학생들인 떡검 떡법들 떡검을 지휘하는 법무장관 떡검에 의해 면죄부를 받는 대통령 권력층 핵심부에 더욱 다가서려는 사대권력기관(국세청,검찰,경찰,검찰) 인사들 말 안듣는 의원들 검찰 이용해서 뒤가구린 특권층들 구슬리고 오히려 공생관계가 되고마는.. 현재의 대통령제에 큰 문제점을 공무원에 의한 정권 견제제도가 마련돼야~ 공무원인력 장점 1.민생현안에 직접 관여하면서 정책을 집행한다. 2.먹고 살기 바쁜 민간과 다르게 여론형성에 참여할 여가가 된다. 3.비교적 상식적이고도 우수한 인력이며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다. 공무원인력 단점 1.어디든 사리사욕형 인재는 있다. 2.고위직 특권층은 우리의 먼 이웃이다. 3.이익집단의 성질이 나올수도 있다. 5년마다 국민투표로 대통령 선출되면 년말 마다 공무원들이 책상앞 컴터로 전자투표를 하는거여 으허허` 얼마나 편하냐~ 투표결과가 70%이상 탄핵찬성이면 모가지 뎅강! 투표결과가 65%이상 탄핵찬성이면 경고! 3회 누적시 뎅강! 현재 피라미드형으로 사회적 계급이 소수 특권층과 대다수 시민층으로 급격하게 이분화 되어가고 있으며, 자본주의와 약육강식 질서에 다수의 시민이 갈길을 잃어가고 있다. 이에 실질적인 아래로 부터의 권력견제 수단으로서 공뭔덜에게 탄핵권을 주는 것이 건전한 사회 부강한 나라를 이룩하는 초석임을 직시하라~
노동자 탄압하고 저항하는 국민들에게 공권력을 동원할 때는 법치를 내세우면서 자기들은 대리투표, 부정투표를 일삼고.. 국회 본회의장에 출석도 못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전광판엔 투표를 해서 찬성으로 나오고 있으니..이게 니덜이 말하는 법치니? 이정도면 완전 생양아치밖에 안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