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10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도 불구하고 대구에서만 한나라당 지지율이 미동도 하지 않아 한나라당이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며 극상의 '대구 예찬론'을 폈다.
다른 날도 아닌 노 전 대통령 안장식이 치러지는 날, 과연 집권당 대표가 하기에 적합한 발언인지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한나라당은 이날 봉하마을 안장식에 친박연대 대표까지 참가하는 등 여야 주요정치인이 모두 참석했으나,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황천모 부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박희태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시내에서 열린 대구시당 국정보호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대구는 우리 한나라당의 뿌리이다. 그리고 고향"이라며 "언제나 우리가 기쁠 때나 괴로울 때 대구를 찾으면 힘과 용기가 생긴다. 여러분들은 언제나 우리 한나라당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었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저희들을 사랑해주셨다"며 변함없는 대구의 한나라당 지지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 대표는 "최근에 뜻하지 않은 조문정국 속에서도 전국의 다른 곳에서는 우리의 지지율이 흔들렸지만, 대구에서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다"며 "여러분들 덕으로 전국적인 지지율도 모두 회복되었다. 우리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조문정국 상태 이전으로 올라갔다. 모두 여러분들의 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일 대구가 없었고, 대구시민과 여러분들의 변함없고 끊임없는 도움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마 좌절했을 것"이라며 "너무나 고맙다. 정말 코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그 따뜻한 정을 계속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우리 한나라당은 전심전력을 다 바치겠다"고 보은을 약속했다.
그는 더 나아가 "대구는 얼마나 자랑스러운 고장인가. 대통령이 몇 분이나 나셨는가. 일일이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많은 대통령을 생산하는 대통령 생산 공장처럼 많은 분들이 나오셨다"라며 "저도 대통령 해보고 싶었지만, 대구가 아니어서 그만 두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고향"이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그는 또 이날 주제인 4대강 개발과 관련, "우리가 국토를 개발하지 않고서는 미래가 없다"며 "대통령께서 운하를 깨끗이 포기한다고 했지만, 잘 사는 나라를 자손만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강을 개발하고 국토를 가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모임에는 박 대표외에 윤상현 대변인, 서상기 대구시당위원장, 박종근(달서갑), 이해봉(달서을), 이명규(북구갑), 조원진(달서병) 의원과 김범일 대구시장, 이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미디어법-비정규직법 강행 통과 및 4대강 사업의 당위성을 다짐했다.
아주 대놓고 대구 시민들 등신으로 만드는군 저 노친네는 아주 대놓고 대구 전 시민들을 전국의 상 등신으로 만드는군하... 챙피한 줄도 모르고... 전혀 미동 안해.. 세상 돌아가는것을 그 만큼 모른다는 애기지... 뭐 딴날당 입장에서 보면 믿음직 스럽것지만,,, 대구 시민들이 과연 이 소릴 듣고 모두다 만세 삼창을 하며 딴날당을 지지할까 ??? 그게 궁금하네... 아주 쇼들을 해라.. 쇼!!!
내가 대구사람인데.. 당신네들한테 등 돌렸거등.. 정말 기분나쁘네.. 니가 뭔데 대구사람 모욕하는거니? 참내..기가막혀서 그리고...나뿐 아니라,, 우리 직장사람들.. 그리고 우리가족 다 대구사람인데 다 등돌렸거든 너희같은 매국노한테 표를 던진 내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다.
이 축생 박희태야!!! 니가 정말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며 한 정당의 대표이며 진정 사회의 지도층이라고 자부하냐? 대한민국에서는 더럽고 치사한것이 정치라하지만 너같은 종자는 정말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구시대의 독극물이구나!!! 북한을 제외한 남한의 영토가 1500리밖에 안되거늘 그 조그마한 땅덩어리의 국민들을 이간질시켜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분산시키는 망령된 언행들이 정말 이 조국을 살리는 길이더냐? 망령이 들어서 그렇다면 깨끗하게 정계를 떠나라! 그렇지않고 그런 망언을 지껄였다면 어서 정신병원에 입원을해라. 다시는 국민의 단결과 국력의 향상에 어긋난 발언을 하고프다면 니 스스로 목을 멜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정작 문제는 그런 얘길 듣고 대구 사람들이 오히려 좋아 한다는 것이지.. 똥구멍 살살 긁어주니...기분이 좋다는 뜻일까? 하기야... 지난 번 매일 신문..무슨 떨거지 칼럼을 보고도.. 그신문이 건재한다는 것이 ....웃기는 일이지..... 아무도 그를 반박하지 않거든....좋다고....박수치고... 그러니 박희태가 똥구멍 안긁어 주게 생겼냐?
이분 참 정치를 모르시네...한번 웃으면 한번 운다..그것 진리 아닌가...맨날 해먹는 곳에서 계속 해먹기.. 정치인분들은 간혹 보면 국민들을 짱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신것 같애...조문정국때도 대구만 전혀 미동 안해...다른 곳은 바보각하 안녕히 가세요 국민들은 부엉이바위전설각하를 보내게 되어서 지못미합니다 하면서 슬퍼 하는데...상식이 통하는 지역이 되어야지..비상식이 지배하는 지역사회는 좀 문제가 있는것이지..너무 기득권적이 아닌가 생각한다. 비울때 우산 쓰고,햇볕나면 양산쓰고 하는데...비울때 자기만 양산쓰고,햇볕나면 자기만 우산쓰면..대구는 한나라당에게 용기백배 생산공장일지는 몰라도 대통령생산단품공장에 불과하겠지..상식이 통하고 순리가 통해야지..그런 상식과 순리 리더쉽으로 이끌어가야지..대통령연속생산 명품공장이겠지...
바퀴테 욕할 게 아니라 대구 것들을 욕해야 한다 대구시민이 문제다. 그 곳엔 사람아닌 것들이 몰려 있어, 바퀴벌레같은 바퀴테가 무슨 소릴하든 개의치 않는다. 그들은 같은 견쌍도 종자 집합당 출신만 찍어준다. 한반도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동네다. 핵폭탄 떨어지면 그 곳이 가장 위험할 거다. 바퀴테 욕할 게 아니다. 대구에선 바퀴테 말이 통하기 때문이다. 바퀴테에 욕할 게 아니라 대구 것들을 욕해야 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자들이 깨어 있고 똑똑하면 바퀴테 같은 버러쥐의 말이 먹히겠는가.
오늘 날에 총체적인 어려움을 있게 한 썩어빠진 위정자들의 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는 저 같은 자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할 수 있는 자라고 보는가? 저자가 하는 꼴이 세계적으로 위대하여야 할 대한민국을 마치 저 같이 못남을 대한민국인양 비쳐질 것이 더 가슴저린다. 저런 위인이니 우리 민족을 침탈한자들의 정기를 먹고 태어나 저들의 문화에 길들여진 사고자에게 귀여움을 받는 것이 아닌가?
이건... 대구를 두번 죽이는 발언이야... 나와 집사람도 토요일 아침 노통의 서거소식을 듣고 일주일간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다... 내 자식들이 초등학교에서 애들이 이번일이 현정권때문이란 소릴 한다고 하더라.... 민심은 어쩔수가 없어요... 항상 대구시민의 30%는 다른선택을 했다는걸 알아야지...
대구 뿐만 아니다.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씨 투표때...느낀점 경기도 포천과 가평... 이동네... 투표자들 자기들 자식들과 자손들이 사교육비절감과 어려운 학생들에게 좀더 좋은조건을 제공하려는 출마자를...한나라당이 아니라는 이유로 한나라당 교육감자리에있는자에게 무조건의 몰표를 주는 동네들. 참...이해할수없다. 자기자식들의 좀더 좋은 교육여건보다 ...특정 정당이 좋아 죽겠다는 그...알수없는 막무가네 지지를... 대구나...저기 경기도 포천...가평같은 동네나 알수없는 사람들이다.
내가 여기는 아니지만 매경에서 얘기 했지. 삼성 제대로 안잡고 있으면 하늘의 벌이 국민 전체에 골고루 내린다고 늬들이 아무리 선언이고 촛불잔치고 해 봐야 소용없다 이거야. 너희들 스스로 이기주의를 버리지 않는 이상은 신벌은 계속 유지다. 천날 만날 데모 해봐라. 통하나. 이명박은 나쁜놈이지만 신의 뜻의 따라 우리 민족을 치는 쇠지팡이다. 물론 그렇다고 그 놈이 천국에 가는건 아니다. 우리의 죄 만큼 그놈이 죄를 지은 만큼 그놈은 가리옷 유다가 간곳에 가겠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구원받나? 어쨋든 이기주의를 버리지 않으면 이나라가 좋게 될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말라. 고아와 미혼모와 거지와 의지를 잃은 자들이 하늘에 부르짓고 있단다. 주여 차라리 이세상을 멸망시켜 주소서 라고.
치매 예방프로젝트 하시는가 그래 그리 좋으면 대구로 본적지 옮겨라, 그럼 되겠지. 하동분들 이넘 출마하면 찍어 주지 마세요. 하긴 양산가서 떨어지면 무슨 낯짝으로 제 공행 찾아 가겠는가 거기서 나온 대통령, 국민들이 제 손으로 찍어 뽑은 게 몇이나 되나. 그럼 대구가 쿠테타 생산도시네
대구 토박이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대구도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실망스럽겠지만 마음으로 응원하며 지켜봐주세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49재에 저런 헛짓거리 하는것들 전부 집으로 보내버릴수 있을것입니다.
집권당 대표라는분이 오늘같은날 봉하마을 49제에는 가지 않더라도 자신들의 안마당에가서 저렇게 지역 분열을 고착화하는 행동이나 ㅎ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한심하다못해 연설하는 주 ㄷ 이에다가 DDONG 바가지를 냅다 퍼부어 주었으면 십다. 도대체가 저 나이먹도록 멀 배우고 장관은 어이했고 국회의원은 어캐 해 자시었는지 얼굴 볼때마다 저 핫바지 대표는 언제 물러나나 했는데 이제는 양산의 보궐서거에 나온다네 여보수 이제그만 남해 고향 돌아가 금산사 절에가서 극락 왕생이나 빌면서 남은생 정리할 준비나 하시구레 박희태가 얼른 물러나야 한나라당도 살고 울나라 정치 발전도 앞다겨진다.정말이지 무신미련이 그리많아 아직도 얼쩡거리며 나라의 앞날을 막고 있는지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없다.퉤 퉤 퉤~~~~~~~~~~~~~~~~~~~~~~~~~~~~~~~~~~
역사는 돌고 돈다 언젠가 역사의 저주를 받을 날이 있으리.. 남북통일되면 합심해서 거기는 수 백년간 왕따시켜 버려야 한다. 매를 들지 않으면 아이의 나쁜 버릇이 교정되지 않는 것처럼, 나쁜 짓에 벌이 뒤 따르지 않으면 나쁜 짓은 반복된다. 매가 무서워 아이가 올바른 길로 가듯, 그동안 지은 죄에 대해 벌을 받아야 그 지역이 다시는 반민족-반민주 수구꼴통의 본산이 되지 않을 거다. 두고 보자. 앞으로 50년, 100년후 그 지역이 어떻게 대접받는지.
한마디로 "우리가 남이가~"하는군. 디도스를 사이버 북풍으로 몰아쳐 인터넷을 장악하려 했는데 약발이 안먹히니까 구관이 명관이라고 지역감정 부추기나? "대구경북만 잡고 있으면 된다 이거 아이가~ 우리가 남이가~~" 하고 생쑈 지랄발광을 해봐라. 아예 저어기~ 일본 오키노도리시마로 냅다 들어 패대기를 쳐버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