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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초비상, 사활 건 '2차 전쟁' 돌입

"<한경>, 언소주와 범죄적 공생" "악질들" "공갈범"

600여 시민단체가 모인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언소주)의 불매운동 하룻만에 광동제약이 백기를 든 데 대해 큰 충격을 받은 <조중동>이 언소주와 <한겨레><경향>을 원색적으로 맹비난하면서 사법당국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1년만에 조중동 광고끊기 운동이 재연되면서 <조중동>이 사활을 건 2차 전쟁에 돌입한 양상이다.

<조선> "언소주와 <한겨레><경향>, 범죄적 공생관계"

<조중동>은 10일 일제히 사설과 기사들을 통해 언소주와 <한겨레><경향>을 맹비난했다.

우선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 <'좌파 신문에 광고 실으라'고 판촉 나선 협박 단체>를 통해 광동제약이 전날 백기를 든 사실을 지목한 뒤, "이런 광고 테러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아무 매체에나 광고하는 회사라면 금세 거덜나고 말 것이다. 협박꾼들은 기업들에 이런 광고의 기본원칙을 무시하라고 공갈을 치고 있다"고 언소주를 맹비난했다.

<조선>은 이어 화살을 <한겨레>로 돌려 "이들의 협박이 먹히면 이득을 볼 한겨레신문은 9일 협박 대상 기업의 실명과 생산 제품들을 보도했다. 유괴범에게 납치된 희생자의 신분을 공개해 유괴범의 공갈이 먹히도록 협조하는 행태 그대로다. 신종 테러범 '언소주'는 이들 언론의 광고 판매촉진 담당 사원 역할을 맡고 있는 셈"이라며 "이런 공생(共生) 관계는 범죄적 공생 관계"라고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조선>은 "협박꾼들은 지난 2월 법정에서 '사법부는 죽었다'며 소란을 피웠다"며 "사법부도 안중에 없는 이들로부터 법질서와 자유시장경제를 지키는 방법은 더욱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밖에 없다"며 조기 수사와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앞으로 <조중동>에 편중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광동제약 팝업창. ⓒ광동제약 캡처

<중앙> "아무리 저질 영업사원도 이런 악질적 짓 안해"

<중앙일보>도 이날자 사설 <광고 핑계 불매운동은 조폭적 행태>를 통해 "일부 신문에 광고를 더 많이 실었다고 뭇매를 때리는 것은 조폭적 논리요, 사회적 린치나 다름없다"며 "더구나 다른 사건으로 궁지에 몰려 있는, 한 힘없는 제약업체를 난도질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신문에 광고를 싣도록 강요하는 행위는 비겁하기까지 하다. 아무리 저질적인 광고영업 사원도 이런 악질적인 짓은 하지 않는다"고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중앙>은 이어 "불매운동은 한 기업이 반사회적인 일을 저질렀거나 명백히 도덕성을 상실했을 때에야 정당성을 가진다"며 "이번 불매운동은 다른 논조의 신문을 물어뜯고 자기편 신문을 돕기 위한 노골적인 정치적 의도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중앙>은 "광동제약이 딱할 뿐이다. 중앙일보 등에 집중 광고를 하는 상당수는 해외 초일류 기업을 비롯한 굴지의 대기업들이다. 이들에겐 감히 덤비지 못하고 힘없는 토종 기업만 골라 두들겨 패는 작태가 한심스럽다"며 "법 테두리를 벗어난 불매운동은 당연히 제재돼야 한다. 이런 탈법행위가 방치되는 사회는 암울하다"며 즉각적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동아> "공갈범의 행태와 다르지 않아"

<동아일보>도 이날자 사설 <광고주들이 협박에 굴하면 시장도 기업도 죽는다>를 통해 "말을 안 들으면 ‘후환(後患)’이 있을 거라고 협박해 광고 효과도 별로 없는 매체에 광고를 강요하는 것은 범죄행위"라며 "공갈범의 행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맹비난했다.

<동아>는 이어 "이들의 의도는 좌파 매체에 기업들이 광고를 내도록 하면서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자유시장 경제를 지키려는 매체에는 광고를 주지 않도록 공포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며 "언론의 자유를 유린하는 섬뜩한 폭력이자 민주주의의 본질을 파괴하려 드는 중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동아>는 "언소주는 ‘서민들은 비정규직 형태로 주요 업종을 독점한 재벌과 기득권층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다’며 있는 자와 가난한 자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시대착오적 인식을 보였다"며 "이들이 바라는 바대로 시장경제를 옹호하는 매체들이 사라지고 좌파 매체만 살아남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시장과 기업 모두가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동아>는 "기업들은 자유언론과 시장경제의 기반을 허무는 폭력과 협박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사법당국은 자유시장 경제를 유린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즉각 수사에 나서기 바란다"며 기업과 사법당국이 강력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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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4 개 있습니다.

  • 4 5
    ㄴㅇㄹㄴㅇㄹ

    ㄴㅇㄹㄴㅇ
    ㄴㅇㄹㄴㅇㄹ

  • 28 5
    노무현추모

    조중동, 제발 입다물고
    가만있어라.
    불매운동을 해도 , 국민이 판단하고 알아서 한다. 조중동에 반대하는 사람들만 불매운동에 동참하지 않겟니?
    너네들이 편파적이 보도햇다는것을 인정하고 고치면 , 언소주도 가만있을것 아니겟니?..

  • 19 5
    개조선

    고소로 협박하는
    그 개버릇 여전하구나

  • 17 8
    조중동개님

    힘있는 조중동아 니들 논리가 맞다면 니들도 광동제약 협박해서 되찾아 오던지 무시해라 국민이판단한다
    니들이 옳다면 국민들이 호구가 아닐진데 가만히 있겠니?
    소비자가 왕이 아니겠니? 소비자가 조중동에 광고내라고 여론이 형성되면
    광동도 자연히 조중동 니들에게 가겠지 광동이 바보가 아닌바에야 어찌 신문사나
    언소주의 논리에 놀아나겠니.. 그뒤의 국민을 바라보니 그렇게 한거 아니겠니
    기업이 장난하는 곳이니? 니들에게 광고하여 소비자에게 욕먹는거보다 한계레, 경향에
    광고내서 소비자들이 광고를 직접 보는 비율은 낮더라도 광고를 옮겼다는 그것 자체가 그 이상의 광고효과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옮기는 것 아니겠니
    너무 흥분하지 마라.. 이케 흥분하는걸보니 위기의식을 느끼나 보네

  • 23 6
    이쁜아기

    이제 조중동이 발악하는 구나!
    꺼지기전의 마지막 발악이나요? 드디어 영원할 것 같은 조중동이 종말을 알리나보군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그런데 왠지 불안해요. 조중동에는 삼성이 있어서요.

  • 15 4
    칼바람

    조중동이 드디어 화가 났구나..ㅋㅋ
    아주 발악을 해라.

  • 15 9
    발악

    언어폭력으로 핏대를 내고 조중동이 미쳤구나.
    언어폭력으로 핏대를 내고 조중동이 미쳤구나. 협박꾼? 근본 원인을 뻔히 알면서도 속이려는 사기꾼들아.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라. 평생 공짜로 신문 준다해도 안본다.

  • 15 7
    대학생엄마

    나라를 지킵시다
    화나도 참자 ..
    눈물나도 참자!
    참는 지역이 이긴다!
    으히히ㅎ
    이명박대통령은 참을성 사람이상이다!
    신이다 ..
    이 대통령만세 .
    하늘이 지켜주시는분.

  • 28 7
    특수임무 알바

    까스통 부대 모여라!!!!!!!!!!!
    보수세력이라고 자처하는 국적불명의 각종 까스통 부대 아그들아 ^^
    조중동 보호하기 위해 언소주 때려잡으러 가자 ㅋㅋㅋ
    준비물은 까스통 ㅋㅋㅋ
    근데 알바비 두둑하게 안 주면 안 모이겠다고? ㅋㅋㅋ

  • 18 6
    정말?

    저것도 기사라고???
    불매운동은 다른 나라에서도 하는 합법적 운동이잖아. 정말로 이제 그런 기사 낸다고 모든 국민이 예전처럼 믿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지? 아직도 소수 국민들은 믿을 거라 보는 거야? 조중동??? 국민을 얼마나 간 봤으면 저럴까

  • 19 8
    미래예측

    조중동이 주장하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물론 거짓말이지.
    광고 보이코트는 미국에서 secondary boycott까지 합법적이므로 당연히 조선일보의 주장은 거짓말 되겠심다.
    상품 보이코트는 아주 아주 흔한 사례이고.
    불매 운동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매우 흔한 일이다.
    한국은 집단소송도 없는 나라이니 개념이 없는 것이지.
    국가가 이익 관계자인지라 담배 피해에 대한 집단소송도 인정하지 않고 버티는 원시국가이다.

  • 17 11
    우헤헤..

    난 언소주 회원,비타 500을 끊으려 했는데...
    광동제약 이라길레 나완 상관 없는줄 알았어!
    헌데 종종 마시던 비타 500이 그 회사 제품 이라더군!
    근데 합의를 했다니 마셔 주려구.
    조중동 같은 악성 찌라시에 광고를 집중 한다는건
    반사회적 반인륜적 반국가적 기업이니 불매 운동은 당연!

  • 10 10
    헛발질신문못봐

    조중동 언론활동 자세를 바꾸어야...사회통합적으로 기사와 논조를 유지해야지..
    요즘 조중동이 처한 위기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언론이 우뚝권력이 되면 안되는데...여당정치인들도 너무 너무 두려워하고 겁나하니...고노무현전대통령서거 계기로 조중동 언론환경에 대해서 심각한 자성과 논조에 획기적 변화가 와야 한다고 본다.조중동 스스로 언론거울을 보면서 자문해 보고 언론인들에게 물어봐라.. 한국사회와 한국국민들을 위해서 사회통합적으로 기사와 논조를 유지했는가..언론사주와 자사이익을 위해서 맹목적으로 밀어부쳐 정치적 반대세력들은 벼랑끝으로 식으로 기사와 논조를 유지했는가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란다.

  • 23 8
    수구리

    잘헌다 언소주 망해라 조중동
    누구 진정한 공갈사기꾼인지는 역사가 심판헐 것!

  • 12 5
    조중동아!!

    니네들이 했던 행동을 생각해야지
    니네들이 저질렀던 수 많은 잘못들을 응징할
    좋은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한단다.
    조중동 OUT!

  • 31 8
    미래예측

    조중동이 이 전략이 매우 합법적이고 효과적임을 확인까지 해주는구나
    무력한 방법이라면 저렇게 나서지 않지.
    이제 더욱 강력하게 몰아쳐라.
    소비자여 단결하라.
    오만불손한 족벌과 재벌 신문을 박살내라.

  • 12 10
    ㅋㅋㅋ

    말이되는 소리나 조중동
    저것들이나 한날당사람들이나 지들이 하면 괜찮고 남이하면 안된다고
    진짜 깨어나야지 맨날 상품권에 자전거 준다고 그 신문 보다간
    지옥이 눈앞!!! 답답한 사람들 참 많아...

  • 10 4
    제발

    그리하여 조중동-이번엔 이런 기사로 광고중단 업체를 죽이려 들 거다.
    조중동 시각에선 경찰 휘둘러 연행해보리면 그뿐인 <언소주>에 백기들며 자신들 주머니 채워주길 주저하는 업체를 이렇게 공격하기 쉽다.
    1> <00제약회사 00제품, 멜라민 덩어리 재료로 제조>!
    2> 조중동과 아삼융인 대기업 홈쇼핑들에- 00제약회사 제품 제조단가 정말 낮더라. 그렇게 하며 제품 안전할까?... 들쑤시기 작전!
    3>기타등등 기타등등....광고 줄 땐 안전한 제품이 광고 중단하면 위험물질 다량 포함 제품이 된다.

  • 23 4
    블레이드가이

    언소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앞으로 계속 짜라시일보들에게 실리던 광고를 시민들의 신문 한겨레와 경향에 실릴 수 있도록 활동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 12 10
    제발

    광고 끊길까 무서워 난리칠 게 아니라, 광고중단 대상 안 되는 게 현명!
    드높은 건물이 잘 말해주듯, 조중동은 그렇게나 돈을 쌓아두고서도 돈 관련 문제엔 아귀다툼도 불사한다.
    지난해 촛불집회 때 조중동이 연일 욕먹고 건물에 전단지가 도배되는 등 힘든 상황이었던 건 알겠다. 그러나 그런 문제로 잠정적 독자일 수 있는 서울시민(국민)을, 그것도 앞길 창창한 젊은이들을 그렇게나 많이 감옥으로 보내고, 그들을 풀어주는 판사를 조롱하고 욕했던 행태에 대해 동조할 사람 거의 없다.
    연륜과 경륜 있는 사람에게 실망하는 예는 그 값을 못하는 말, 행동, 처신을 보면서다. 연륜과 경륜은, 반대파 감옥에 처넣고, 곳간에 돈 쌓아놓으며, 밤의 뇌쇄적인 쾌락과 휘황찬란함을 구가하는 데 써선 안 된다. 객관적인 호평과 선망, 희망이 될 일에 써야 한다.
    이제 또 조중동은 광고 고려하겠단 업체에 어떤 공격을 퍼부려나? 이런 말 당장 나오는 게 바로 조중동의 자업자득인 것이다.
    오늘날 조중동에게선 보고배울 게 없다. 그것이 광고중단 대상이 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스스로 그 요인부터 정화함이 옳지 않은가?!

  • 43 6
    111

    조중동이 폐간되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 8 28
    ㅋㅋㅋ

    좌빨들아 힘내라
    판새들이 밀어준다.그런데 그 판새들,
    김정일밑에서 이틀이나 버틸까?
    ㅋㅋㅋ.

  • 114 4
    방가일보폐간

    조선일보가 亡 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조선일보가 亡 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 16 4
    방가일보폐간

    조선일보가 亡 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조선일보가 亡 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 8 8

    한번 찍히면 찌라시에 광고 중단때까지
    간다.
    광동 어떻게 하는지 보자.

  • 18 4
    예언자

    명박이 한테 매달려라... 그러면
    더 발리 침몰하리라....

  • 73 7
    지나가다

    조중동문...이게 망해야 나라가 산다...
    빨리 망해라...

  • 14 8
    111

    불매운동은 소비자의 권리이다.....
    소비자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이익을 내야 하는 기업들
    품질 서비스....

  • 7 14
    무지개

    근원을 따라가 보라
    테러리스트운운하는 자들아
    니 눈에 들보를 보라
    늬들의 악질적 이분 논리가 끝나지 않는 한
    늬들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다.
    나도 늬들이 말하는 '테러리스트'가 되겠다.

  • 12 3
    게라이

    조선일보의 광고주 독점 현실은 어떻게 타파할지를 논하시오.
    조선칼럼도 게제하고.

  • 6 27
    요지경

    사악하기로 친다면 오마이, 한겨례, 경향이 더 심한 것 아니냐. -_-
    광고를 끊는 것도 순서가 있지 역순으로 하는 건 좌파들의 생각인 것이고 국민 전체의 생각은 아니자나.
    - 별난 민주화운동 다 보겠네 -
    .

  • 13 4
    게라이

    지들은 조폭 아닌가?
    아니면 조폭 아니라고 항변해라.

  • 15 7
    조선이 미첬다

    언론에서 좌파 우파를 나누다니??
    언론은 언제나 중립이거나 다수에 의견을 사설로 하는게 맞지않나??
    조선이 미첬구나...
    대표적인 예로 광우병에 대한 내용... 니들이 허위유포라고 말하는 내용은 제일먼저 니들 입에서 나왔다..
    그러나 정권 바꼈다고 바로 말 바꾸고...
    논조까지 바꾸니... 그게 언론으로서 할도리냐?

  • 115 5
    저두 동참

    2차명단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발적 소비자 불매운동이다.
    명단 나오는거 안보고 안쓸테다.

  • 31 5
    평범주부

    10년보던 동아일보 과감히 끊었습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제가 동아일보를 꼬박꼬박 돈주고 구독해 보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어제 과감히 구독을 해지했습니다.

  • 19 7
    폐간완전환영

    조중동없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우주 악의 입대가리 조중동 말소 그날까지.

  • 16 9
    낙산

    아유 시끄러..
    조용히 해!! 불매운동은 소비자의 권리지..

  • 12 5
    물망초5

    대한송유관공사는 살인자 두둔해주는 대기업인가요?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 범행지는 경기도 양평이고
    피의자 주소지는 경기도 안산인데 강원도 원주경찰서에서 은폐조작하여 수사한 것을
    피해자 가족이 살인사건 위증한 거 밝혀 내고 대한송유관공사 법무팀과 노사협력팀의
    사자 명예훼손한 거 밝혀 내야 하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살인자 옹호하는 집단인가?
    경찰,검찰,판사들은 직업이 브로커인가?
    대기업한테 잘 보여 떡고물 챙기려고 한 짓인가? 그 것이 궁금하다.
    전직 대통령도 죽음으로 몰고가는 미친 사법부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살인자는 보호하고 선량한 국민을 전과자 만드는 나라.
    내 딸 살려 내라! 이 에미는 오늘도 통곡한다.
    범죄피해,언론피해,사법피해까지 당한 대한민국의 대표엄마입니다.

  • 24 7
    열받은 국민

    신문 구독을 자전거 받고. 백화점 상품권 받고. 그러지 맙니다.
    아직도 상품권들고 다니면서 신문 바꿔서 보라는넘 있던데, OECD 가입국 중에 이런 나라가 있나?

  • 26 6
    가시리

    난 조선이 지난날에 한 일을 알고있다
    일본 왕실을 찬양하는것도 부족하여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전쟁에
    조선민중들이 적극 동원해야 한다는 보도를
    난 기억하고 있다
    "내선일체"
    조선과 일본은 하나다
    프랑스 같았으면
    진즉 사라져야할 신문이
    대한민국에서는 메이저 신문이라는 이 현실이
    개탄스럽도다.
    살아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 그 입 다물라 "

  • 17 4
    조중동 폐간

    폐간되는 그날 진정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 되는날
    신문사 하나 만들어서 완전 재미란 재미는 다보고, 할아버지가 만들고 자손대대 재미봤지 뭐.

  • 22 7
    인간학자

    언론 독과점은 한국 사회의 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는 유권자와 소비자가 왕이다.
    이것을 거스를 방법은 현대 정치와 경제에는 없다.

  • 38 4
    노경균

    우리 아부지 조선일보 보는데 원 챙피해서...
    끊으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도무지 말을 안들으시네요...

  • 25 11
    에라이

    중앙이 바른말 했네
    조선에(만) 광고 실었으면 반사회적인 행동 한거 맞구만.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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