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검찰의 노무현 전대통령 수사에 대해 극도로 신중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도덕성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이 사과문을 통해 부인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시인한 것과 관련, "검찰에서 알아서 하고 있다"며 말을 극도로 아꼈다. 그는 이 대통령의 반응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대선 당시 어느 기업에서든 돈을 받은 적이 없고 재임기간에도 누구로부터도 돈 받을 일이 없다는 게 이 대통령의 일관된 생각이자 원칙"이라면서 "그만큼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참모들이나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지난해 이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언니 김옥희씨의 비례대표 공천청탁 사건에 언급, "지난번 말썽이 한번 있었는데 청와대에서 먼저 포착했고, 그 이후 (친인척 관리를) 강화했다"며 친인척 관리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너 같은 양아치가 통을 먹는 나라, 네가 생각해도 웃기쥐? 너를 포함하여 모두가 더러운 개색퀴다. 단, 김대중 만은 제외! 유신악마 박쩡히색퀴 살인 날강도 전대가리 돈에 미친색퀴 돈태우 나라를 거덜냈던 IMF 새대가리 기명사미 양두구육의 정치 양아치 노가리색퀴 사악하고 야비한 저질 사깃꾼인 일본 쥐색끼 쥐명바기 이런 개색퀴들이 통이라고 쇼하는 나라 정말 치사하다. 쥐색끼 왈, 꼴에 "나는 도덕적으로 꿇릴게 없다?" 이걸 웃어 줘야하나? 화내 줘야하나? 으으읔 .... 퉤퉤퉤!
각하 역겨워요 각하 역겹습니다. 그만 해요... 추해요. 위장전입, 위장취업, 위증교사, 선거법위반, 전과 14범이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으면 도대체 도덕적으로 꿀릴 사람이 지구상에 누가 있습니까? 어지간한 것은 참아주겠는데 '도덕'에 대해서 입을 놀리지 말아주기 바랍니다. 진짜 토할 것 같아요.
지나봐야 아는 일이고.... 재임하며 얼마나 챙기는지는 지나서 밝혀져야 아는 일이고...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의 후손답게(하는 짓거리로 봐서는.....) 나라의 안보를 팔아 대기업에게 비리와 혜택을 헌납했으니 그 댓가는 무엇인지 나중에 알게되겠지.. 그저 돈몇푼 얻어쓴 그런 일은 이해가 되도 나라의 안보를 위태롭게하는 행위는 결코 용서되거나 속일 수 없음을 나중에 알리라 임기가 끝나면 보자 그정에 망명으로 해외로 튈지도 모르지만 어째든 나중에 보면 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