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지금은 100년에 한번 있을 투자 기회"
"외국인 곧 매도 멈출 것", "환율 빠르게 정상회복할 것"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27일 최근의 주가 대폭락 사태와 관련, "100년에 한번 있을만한 절호의 투자기회일 수 있다"고 개인들의 주식투자를 독려했다. 그러나 미래에셋에 돈을 맡겼다가 원금 60~70%가 날라간 투자가들에게 대해선 어떤 사과도 하지 않았다.
27일 미래에셋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24일 전국 지점장회의에서 "한국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믿고 일관된 투자 철학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국 증시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 수준으로 청산가치를 크게 하회하는 저평가 과매도 국면에 있다"며 "유동성 문제가 시장에 과대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작금의 주가 폭락 원인을 유동성 부족에서 찾았다.
그는 구체적으로 "한국 제조업체의 부채비율은 IMF때 400%를 상회했던 것과 비교해 현재 100%이하로 유지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측면에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며 "따라서 철강,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의 제조업체들이 향후에도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들 종목에 대한 투자를 주장했다.
그는 외국인들의 계속되는 주식 매도와 관련해서도 "OECD국가 주식시장의 평균 외국인 보유 비중이 25% 수준이고, 현재 국내 증시의 외국인 보유비중이 28% 수준임을 감안할 때 외국인 매도세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의 원-달러 환율 폭등에 대해서도 "최근 외환시장의 원화 약세는 수출증대와 기업의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고 세계 금융시장의 안정과 함께 빠르게 정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원화-달러화 기근사태로 사실상 한국은행 보호막 아래 들어간 국내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세계 금융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파생상품이나 서브프라임에 대한 노출 정도도 매우 적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해외증시에 대해서도 "이번 금융위기 문제의 근원이 해외 변수에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기는 곤란한 상황"이라면서도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즉각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몰빵투자를 했다가 초토화된 중국증시를 놓고서도 "금융위기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었음에도 다른 직접적인 관련국가 수준이상으로 하락한 상태"라며 "그러나 향후 시장회복 속도에서 현저한 차이점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려운 글로벌 환경속에서도 9%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것과 중국 당국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내수진작을 통한 시장 회복에 중점을 기울이는 것도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지금은 흥분하거나 흔들리지 말아야할 시기"라며 "향후 통화공급을 통한 저금리 기조가 상당기간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투매가 일상화하고 매수세가 실종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어느 순간 강한 매수세가 생기는 것이 시장의 속성"이라고 거듭 개미들의 투자를 독려했다.
27일 미래에셋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24일 전국 지점장회의에서 "한국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믿고 일관된 투자 철학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국 증시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 수준으로 청산가치를 크게 하회하는 저평가 과매도 국면에 있다"며 "유동성 문제가 시장에 과대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작금의 주가 폭락 원인을 유동성 부족에서 찾았다.
그는 구체적으로 "한국 제조업체의 부채비율은 IMF때 400%를 상회했던 것과 비교해 현재 100%이하로 유지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측면에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며 "따라서 철강,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의 제조업체들이 향후에도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들 종목에 대한 투자를 주장했다.
그는 외국인들의 계속되는 주식 매도와 관련해서도 "OECD국가 주식시장의 평균 외국인 보유 비중이 25% 수준이고, 현재 국내 증시의 외국인 보유비중이 28% 수준임을 감안할 때 외국인 매도세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의 원-달러 환율 폭등에 대해서도 "최근 외환시장의 원화 약세는 수출증대와 기업의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고 세계 금융시장의 안정과 함께 빠르게 정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원화-달러화 기근사태로 사실상 한국은행 보호막 아래 들어간 국내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세계 금융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파생상품이나 서브프라임에 대한 노출 정도도 매우 적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해외증시에 대해서도 "이번 금융위기 문제의 근원이 해외 변수에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기는 곤란한 상황"이라면서도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즉각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몰빵투자를 했다가 초토화된 중국증시를 놓고서도 "금융위기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었음에도 다른 직접적인 관련국가 수준이상으로 하락한 상태"라며 "그러나 향후 시장회복 속도에서 현저한 차이점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려운 글로벌 환경속에서도 9%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것과 중국 당국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내수진작을 통한 시장 회복에 중점을 기울이는 것도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지금은 흥분하거나 흔들리지 말아야할 시기"라며 "향후 통화공급을 통한 저금리 기조가 상당기간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투매가 일상화하고 매수세가 실종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어느 순간 강한 매수세가 생기는 것이 시장의 속성"이라고 거듭 개미들의 투자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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