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이 지난달 18일 임모 과장이 숨진 현장에 경찰보다 50여분 먼저 도착한 사실이 확인돼, 그동안 경찰때문에 현장에 도착하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해온 국정원이 궁지에 몰렸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소방본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가정보원 해킹 프로그램 담당자였던 임모 과장의 자살사건 현장에 국정원 직원이 경찰보다 50여분 빨리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사건 당일인 지난달 18일 소방대원이 임 과장의 마티즈 차량을 발견한 시각은 오전 11시55분이었으며, 불과 8분 후인 오후 12시3분 국정원 직원이 현장에 도착해 임 과장의 시신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주변을 점검했다.
특히 박 의원은 "중앙소방본부의 구두보고에 따르면 소방대원이 국정원 직원에 사건현장을 보고한 시각은 오전 11시54분"이라며 "차량 발견 제보를 접수하자마자 본인이 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국정원에 보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경찰은 국정원 직원이 상황을 보고받고 8분이 지난 오후 12시2분에야 소방당국으로부터 사건 발생 소식을 접수, 12시50분에야 현장에 도착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소방대원들이 '임 과장의 회사 동료'로 자신을 소개한 국정원 직원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출동 구급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소방대원들이 오전 11시께 화산리 정류장에서 국정원 직원과 10여분간 의견을 교환하는 장면이 담겼다"며 "이제까지 소방 당국은 해당 남성과 2~3분간 얘기하면서 (그의) 질문에 모른다는 답변만 했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영상과는 배치되는 설명"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소방대원들은 11시15분경 국정원 직원과 헤어진 뒤에도 차량 발견 직전까지 총 3차례 통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수원지검 이모 검사는 당일 오후 6시46분 '사망경위를 명백히 수사해 재지휘 받을 것'을 지시했으나 경찰은 이를 무시하고 1시간40여분 뒤인 오후 8시30분에 유족에게 (임 과장의) 마티즈 차량을 인계해 중요한 유류품인 차량을 폐차하도록 방조했다"며 거듭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앞서 경찰이 사건 당일 임 과장 부인에게 마티즈 차량을 인수해 가라고 통고한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이처럼 임 과장 사건 현장을 둘러싼 은폐 의혹이 불거지면서, 10일 경찰청, 중앙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이날 회의에서는 국정원이 숨진 직원의 부인에게 경찰이 아닌 119에 신고토록 한 것이 의도적으로 경찰을 배제하려는 것 아니었냐는 점 등, 임 과장 자살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추궁할 것"이라고 별렀다.
1사단장 곧 군단장으로 진급하겠네요~~~~~ㅎㅎ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북한군 소행이라면 군법에 의한 엄격한 처벌이 아니라 오히려 특진이 남한 국방부의 지금까지의 관례입니다 천안함 함장도 진급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남한 국방부는 참으로 이상한 군대입니다
지금 종편에서 하는 국방부의 쇼는 지금 종편에서 하는 국방부의 쇼는 누구의 작품입니까? 누구의 작품입니까? 남한의 잘난 국방부는 남한의 잘난 국방부는 전방에서 일만 터지면 북한군 소행이랍니다 전방에서 일만 터지면 북한군 소행이랍니다 북한군의 소행= 남한 국방부 군바리들 무능에 대한 면죄부
박저엉히이를 죽인 곳이 어디지? 누가 죽였지? 왜 이런 역사를 모른체하려 할까? 그래서 인간은 결국 어리석다는 말을 듣는가보다 거기는 믿을 곳이 못되는데 왜 저기를 믿고 나라를 끌고갈까? 그 나중이 못내 궁금할 따름이다. 결코 믿을 곳이 못되는데 거기 밖에 믿을 곳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쯧쯧쯧
복잡할수록 간단히 생각하면 됨 국정원 직원들 먼저 도착한 이유 1. 마티즈 준비+노숙자 시신+번개탄준비 --> 현장 만들기 2. 한편으로 실종신고 --> 신고해도 성인 경우 48시간동안 보류함 3. 그 다음 공동성명서 발표등등 시선돌리기 4. 구급대원들은 임과장 얼굴 모름 5. 임과장은 안가에서 EPL 보고 있음 빚에 쪼들린 국민들은 관심없음
★★ 박정희 유신때, 中情에서 여자까지 조달 ... ◈ 박정희의 여자 : 中情에서 조달, 3일에 한 번 꼴 - 中情 의전과장 박선호, “일요일 포함해 하루도 쉴 수가 없었다” t.co/zi9onBW8 ◈ 中情부장 김재규, 난봉꾼 사살 !! - 두女人 양 옆구리에 끼고 양주 마시다가~ www.amn.kr/sub_read.html?uid=6669
참, 답없죠.... 그래 임과장이 타살인지, 자살인지, 혹은 의도된 자살인지.....등등은 소설은 나름 쓰시고... 문제는 임과장의 권한인 것이죠....무척 웃겼던 게 임과장이 권한이 지배적이였다는 것이죠....... 공식적 발표에 의하면..그게 더 웃기고 조직의 관리가 애초에 되지 않았다는 거죠...... 조직은 어떤 바보도 만들지 않습니다........
보면 국가의 애너지가 개인적 보위에 쓰이는게 안쓰러운 거죠.......... 왜 조직의 각각의 기관이 활동하지 못하는지......돈은 돈대로 다들어가는데.......ㅋㅋㅋㅋㅋ 울나라 정보기관이 요원 뽑는 거.....졸라 준비된 요원 다 뽑습니다...... 경쟁률이.........ㅎㅎㅎ 좋은 요원뽑았으면 잘 활용해야죠.......요원은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무슨놈의 정보원이 매일 언론에 등장하냐 ? 정보원이라면 국민들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 돼야 사고쳤으면 수습이나 제대로하든지 이쯤되면 정보원으로서는 수명다된거 같고 거기는 얘들 놀이터나 만들고 새터에 새로만들어 다시는 언론에 등장하지 말고 니네 명예를 이리만든것들 빨리 엄히 정리하고
del 키가 아니라 명령어죠...... 은밀한 정보를 다룰 경우, 이중삼중의 보안 장치를 마련하지 않겠습니까.... 개인 퍼스널 컴터에 데이터베이스를 깔고 실험하거나 운영하지 않는 거면..... 한 개인이 del 키나 명령으로 무력화시킬 수 없습니다. 만약 그게 가능했다면.......조직은 심각한 문제로 남겠죠....
물어야 하죠... 임과장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아니라... 임과장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국회에서...... 해킹툴의 구입 관리 등등이 임과장의권한선인지 아니면 윗선인지.... 더 한심한 건.....임과장이 함부로 del할 수 있는 게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게 최고 정보국인지?.....조직원 상호 관리감독은 하고 있는지..... 도대체....
'NSA가 시스코, 화웨이, 삼성, 델,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맥스터 등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와 라우터 등에 스파이웨어를 심어 컴퓨터를 감청 한다.' 고 되어 있는데 삼성이 중간에 끼어있다..국정원도 삼성HDD 등을 쓴다면 NSA의 손바닥위에 있다는 뜻이다..한국도 이제 윈도우OS에서 벗어나서..리눅스의 보안을 강화한 자체운영체제를 개발할때가 왔다.
임과장 죽음의 미스테를 풀면 뭐할 겁니까? 세월호와 별 관련되지도 않은 유병언의 죽의 미스터리를 풀면 뭘 할 거죠? 임과장의 죽음과 별개로 다룰 건이 많죠? 유벙언의 죽음과 별개로 다룰 건이 많죠? 왜 그들의 죽음에 집중하는지 모르겠다는.....희생양......ㅆㅂ 니가 왜 죽어.....정도로. 사건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죠?
해킹툴의 구입은 하찮은 것이라도 다 구입해서 분석합니다...... 보안업체의 보안규칙과 다르기 때문이죠.......... 나름 상용화된 보안 업체들의 소스를 분석해 보면 말도 안되는 게 많습니다..... 소비자의 신고가 없이는 패치가 없는.....그런 하찮은 업체도 있죠... 보안 업체간에 상호 컴뮤니티가 있다손치더라도 못 잡습니다.......ㅋㅋㅋ
무능한 정부를 국정원이 처음부터 쥐고 흔들었지 끝에는 김재규정도는 하겠지 국정원댓글로 시작해서 NLL 정상회담공개 개망신 간첩조작 개망신 세월호 왜 남재준이는 속히 사의했을까 의심이 많고 헤킹팀 담당 자살? 담당직원 자살로 끝날까 물개들 정부요직에 앉혀놓고 늙은 퇴물들과 쎄쎄쎄 무능
하긴 탑통의 비서실장마저 6시간 동안 탑이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면... 말 다한 겁니다......기록에 관념이 없는 녀석들은 무책임합니다... 자신이 모시는 사람의 동선조차 파악하지 못했다면........엄청난 유고가 됩니다..... 박통이 갑작스레 죽음을 마지할 때 조차, 정보를 다루는 최고위급이 모여 있었죠....ㅋㅋㅋㅋㅋ 기강조차 잡히지 않은 거죠..
만약 이탈리라 해킹팀이 북조선이 웃돈을 주고 울 내부 정보거래 요청한다면..... 울정보부는 그들을 통제할 수 있었는지? 등등 지금까지 조사된 바로는 P2P 해킹툴 쓰다 야동 걸린 느낌이 들죠...... 임과장에 집중할 게 아니죠......해도 괜찮습니다만......뭐...... 도대체 울 최고의 정보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냐는 것....
국정원이 정쟁의 한가운데 있는것은 정권의 무능때문이다 무능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정원을 통해 날조하여 여론을 왜곡시키고 안보를 방패로 하여 정권을 유지하려는 공작이 난무하기때문이다 유능한 정권이라면 국정원은 뉴스에 오르지도 않는다 명박근혜 정권은 왜이리 국정원이 정쟁에 자꾸 끼어들고 있나 해경은 쉽게 해체하고 국정원은 왜 해체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