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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폐차 시에는 자동차등록증 원본, 가족관계 증명서,사망자 기본증명서, 상속포기자 신분증 사본,상속포기자의 인감증명서, 차량 상속포기각서(인감날인), 상속자 인감증명서,위임장(인감날인)등의 복잡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망 다음날 폐차? 그걸 하루만에 다?? 믿는게 더 이상하다! 새똥,걱정원이 믿으라고 강요 하는게 더더욱 이상하다!
스트레스때문에 못살겠어요 이놈의 정부기관이 사기치니 누구에게 말해야 이 도둑기관을 막을 수 있나요? 계속해서 사기당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온통 거짓말 뿐인 이 사기기관을 어찌 견뎌야하나요? 내 핸드폰 다 감청되고 내 컴퓨터 다 해킹당하고 내 주위사람 다 감시당한다니 나 어떻해요? 이를 어떻게 막을 수 있어요? 답답하고 숨막혀서 못살겠어요
감찰 고문으로 죽여 놓고, 자살이라는 것 아냐, 유가족들이 시일이 지나면 밝혀 내겠지, 야당도 추경에 왜 국정원을 거는 거야, 추경은 어정쩡 야합하고, 국정원 같은 민감한 사건을 걸어 놓고는 국민들 피곤하게 만드는 거지, 이런 꼴이 한두번이 아니니, 남북이나 여야당이 국민들 볼모로 잡고 양아치들끼리 이권 나눠먹는 짓거리를 하니
국정원 직원 죽지 않았고 죽은 사람 노숙자라고 믿는 1인 이렇게 믿는 이유 1. 국정원 행태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2. 멀쩡한 가장 죽었는데 저항 하지 않는 가족 3. 처리과정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투성이 4. 경력 20년 전문가 죽으면 국정원 손해막심 임과장은 홍콩 침사추이에서 잘 지내고 있을껄 유병언하고 같이 있을지도 몰라
중요한 사건에 연루되고 논란의 대상이던 차를 주요 증거로 보존하지도 않는 경찰. 지 맘대로 가족이라 속이고 차를 없앨 수 있는 허술한 폐차 시스템. 차주 사망하면 상속 절차도 없이 아무나 마음대로 폐차 가능하냐? 지금이라도, 압착된 상태일지라도 그 차를 찾아내라. 분명히 범죄의 증거가 나올 것이다.
엽전들아, 질문 하나 하자, 동네 은행강도 잡고보니 서울대 출신? 놀라워라, 했더니 서울대 사범대출신? 아니 선생님이??더 놀라워라,,근데 알고보니 사범대 체육과 졸, 체육선생, 아니 엘리트 학교에 왠 체육과? 공부는 초등실력도 없이 체육 건달 마피아들이 입학시험 교수직,엿장수 맘대로 돌아가는 양아치 바닥에 왠 세금? 어느 선진국이 그러디? 말해 봐?
마티즈 구입 후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약 60인데 매일 출퇴근했다고 보면 서울-용인이 맞지 않나... 용인 대전은 130km가 넘고 왕복은 그 두 배인데 12일까지 대전에서 근무했다는 보도내용은 조금 이상한 듯... 혹시 서울 곳곳의 카메라 제보 및 검증을 피하기 위한 꼼수 아닌가... 거꾸로 정말 대전에서 파견왔다고 봐도 폐차된 차가 이상한 셈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사라졌을까..이것은 쌍팔년도식도 아니고 전형적인 6-70년대 스타일이다..일베는 자신들이 그시절을 살지는 않았지만 그시절로 사회를 후퇴시키면 자신들이원하는것을 얻을것만 같은 집단최면에 빠져있다..문제는 그들이 원하는것을 그방식으로는 절대로 얻을수 없는것을 모른다는것이다. 부동산신화는 이미끝났기 때문이다.
정원아! 년봉 1억원 받아먹으면 일 좀 제대로 해라. 초딩들도 웃게 만드는 느그들의 일처리는 국민들을 불안케 한다. 여야를 떠나 느그들의 행태는 너무 한심하다. 조작을 하더라도 최소한 5년 정도는 탄로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라. 지금 느그들의 작업은 골목대장놀이보다도 못한 한심한 수준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앞으로는 조작을 하더라도 제발 제대로 하라!!!
★★ 죽음, 조작 아니기를... ◈ 유병언 시체, 경찰 발표한 6월 12일이 아닌 4월경 발견 !! - 누군가 찾아와 ‘발설 말라’ t.co/8BI25vGHqm ◈ “5월 25일 유병언, 별장 벽장 안에 숨었다” t.co/C3BsfTDF0r ▶ 유병언 백골맞나 ? t.co/Zut1LMQEC2
정말 힘들어서 자살했나보다 생각했는데... 자살 사건의 사전 과정, 발생, 자살의 발견 과정, 발견, 사후 처리까지 계속 국정원이 관여한 것이 드러나는 걸 보니 뭔가 있어서 자살을 했든지, 자살 과정에 국정원이 개입했든지, 아니면 자살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생각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