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정원 해킹 로그파일 제출을 촉구하는 데 대해 로그파일을 공개하면 '목숨 잃는 사람'이 생긴다며 절대 불가 입장을 밝혔다.
국정원 출신으로 정보위 여당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로그파일을 내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어제 국정원장 얘기가 '이거를 갖다 내는 순간 세계 정보기관에서 웃음거리가 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 민간인 전문가가 접근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도 다른 정보기관과 절연을 해야될 정도로 위험한 일이다'(라고 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더 나아가 "안철수 정보지키기위원장인지, 정보를 파헤치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원본을 공개하라고 하는데 로그파일을 공개하면 목숨을 잃는 사람이 생긴다"면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사람이 들어있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는 "이런 위험한 일들을 해야되는데, 정말로 국가안보를 위해선 자제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 주장은 전날 <문화일보>가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어 주장한 것과 동일한 내용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7일 <문화일보>에 “자살 직원이 삭제한 해킹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100% 복구한 결과 해킹 대상은 모두 대공 용의자로 드러났다”며 “해킹 정황이 추상적으로라도 외부에 알려지면 상당수의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반드시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며 거듭 자료 제출에 반대했다.
<문화일보>는 "정부 고위인사의 이 같은 발언은 국정원의 해킹 대상 명단에 대북 용의자는 물론 공작원(Agent)이나 조력자(Black agent)까지 포함돼 있을 경우, 이들의 신원이나 활동 내역 등이 노출돼 자칫 대북 정보라인 자체가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은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면서 국가 정보기관의 모든 사이버전력을 드러내는 자료만 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우 무분별한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다름이 아니고 북한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노 대통령 회의록 공개가 완전한 불법이고, 외교적 손실이 적지않은데도 그 때는 왜??? 지금은 불법으로 국민을 사찰하고, 정치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 당연히 만인에게도 아니고 지정된 국회의원 한테 원본도 아니고 로그 파일도 공개 못한다? 이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 주둥아리에 정말로 똥물 한바가지 퍼 먹이고 싶네
2012년 대선때 해킹 의혹이 있는것은 아닌가? 그래서 까 보면 많이 죽는다는거 그거 아녀? 점점 궁금해지네 거참. 쥐박이부터 모든것을 감출려는 새누리당 정부. 나중에 밝혀지면 죽음도 맞는 말인지 모르겠네? 좀더 솔직하면 안되나? 국민위에 군림할려니 국민을 감시하고 싶겠지?
사이비 가짜 대통령 만들어 국가 원기 송두리째 파괴하는 국정원이야 말로 북괴보다 훨씬 더 위험해 모르는 곳에서 불법저지르는 그 놈들 없애지 않으면 일제 식민지 시대와 뭐가 달라? 누구 목숨 걱정하는거야? 뭔 도둑 목숨 걱정해? 그 놈들 때문에 죽어가는 서민 목숨은 눈에 보이지 않은 철우 네놈이야말로 먼저 가야할 것 같지 않니?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국민이 준 권력을 남용하면 국가가 망할 수밖에 없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아다다와 그 똘마이들이 무식한 저능아적 거짓말들이 도를 넘어 진실을 토설하고 있구나.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기에 도둑질한 ‘정부’ 상당수 생명이 위태로워 질 수 있다? 이 말이 근혜 정부는 양아치 집단 보다 못한 범죄 집단이라고 개 거품 물고 자랑 하누나.
간첩이나 조작하고, 중국 국가 문서나 위조하고, 대선에 관여해서 문재인 비방하는 댓글이나 달고, 망치부인 딸 강간하겠다는 댓글이나 다는 주제에 니들이 무슨 국가를 걱정하고, 국민을 보호한다고? 대체 어느나라 국민 어느 국가를 보호한다는게냐? 로그파일 공개하는데 왜 사람이 죽나? 핸드폰 캐이스의 지문만 조사해도 핸드폰에 저장된 동영상이 유출되냐? 국민협박하냐
이철우는 국정원 상황을 어떻게 알고있지? 혹시 국정원의 비밀을 여당의원에게 개인적으로 제공해도 합법적인지? 야당의원이 합법적으로 요구해도 주지 않는 자료의 범주를 넘는 내용을 이철우는 줄줄이 꿰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인지??? 야당놈들아 이런 것을 가지고 태클좀 걸어봐라!!! 에이 못난 지고...
버러지같은 넘들아 목숨 잃을 사람 누구냐 그런 사람있다면 청와대 지하벙커에 텐트치고 살게하면 된다 지하벙커 비워두면 뭐하나 그러니 쓸데없는 핑계대지말고 빨리 안철수가 정당하게 요구하는 30개 자료 제출해라 안철수는 한국의 최고 전문가다 뻔데기앞에서 주름잡지마라 버러지같은 넘들아
'내국인 해킹' 단서 다음달에 사라질 수도 지난달 3일과 4일,17일에 해킹 대상이 됐던 스마트폰의 SKT에 할당된 국내 아이피 3개 발견 SKT의 서버에 남은 로그기록을 확인하면 되는데 거부?시간 끌기? 국정원 최근 SKT에 서버에 저장된 아이피 기록으로 해킹 대상이 누구인지 파악할수 있느냐고 문의 했다 . 로그제출 거부는 사실을입증
중앙정보부>안기부>국정원.. 전세계적으로 정보기관 이름이 바뀐 나라가 없다! 국정원 스스로 타락하고 정권에 빌붙어 안보가 아닌 국민 때려잡을 궁리만 하니 불필요한 조직중 으뜸.. 사명감??정권에 따라 사명감이 바뀌는것도 문제 범죄,불법이 난무하는 정권, 국가에 대한 의무조차 저버린 자들 정권 밑에서 무엇이 그토록 떳떳한지?
파일공개 하면 대질놈 많이 나올거라고 생명 위험까지 한놈들 좀 알았으면 한다 국정원이 나라을 위해 있냐 정권 유지 하기위해 국민 사찰 공작 못된짖 댓글 선거 관여 하기 위해 있는조직아니냐 국정원이 나라을위해 한일 있으면 공개 해봐라 국정원 대통 가짜만든일에 앞장선놈들 아직도 국민을 속이냐
안보란 국민 모두를 믿게 만들면 된다. 뉘들처럼 국민을 못믿으니 국민들도 뉘들을 못믿는다 악순환이다. 국민만 믿을 수 있게 만들면 그게 최고의 안보이다. 허구한 날 화려한 닭깃털로 꼬끼오만 외치지 말고 정작 필요할 때 침묵을 깨트려라. 그렇지 못하니깐 뉘들만 안보에 1순위라고 우기는 거다 결국은 안보라는 사자의 탈을 쓰고 국민을 감시하겠단 얘기다.
대선때, 댓글 없다고 G랄 하다가 댓글 왕창 나왔지 않았나.. 그때 누가 책임졌냐? . 또, 유우성 간첩날조 때도 중국 공문서까지 위조를 해서 국제문제가 될 뻔 했다. 그때는 또 누가 책임졌냐? . 세월호는 또 어떠한가?. 이런데도, 이번에 또, 어물쩍 ‘대공’어쩌구 하면서 책임지지 않고 뭉개겠다? . 이래서 야당 쪽수가 많아야 돼..
IT 보안,솔루션,HW등 20년 넘게 했지만 로그파일 공개해서, 사람 죽는다는 소리 처음 듣는다. 로그파일은 해킹프로그램의 결과물일 뿐이다. 마치 한글워드로 문서작성한 결과물인 해킹리스트.hwp 마냥.. 하여간에 무슨 SF호러영화를 봤는지 몰라도 그럴일 전혀없다. 씹새야!!!! 또하나 간과하는것은 해킹 자체가 불법이다. 그래서 공개 못한다 이거 아니냐?
그런 못된 짓을 했다는 실토네 그러니까 나쁜놈들이네 1년에 간첩은 몇명이나 잡나? 잡을 줄이나 아나? 조작한 건 봤는데 도대체 저기 사람들은 뭔일을 하나 보인 것은 사기질 조작질 거짓말 등 맨날 이런 일만 배우나? 분명 그게 아닐텐데 명박이가 한 번 흔들어노니까 아주 난장판이 돼버렸구나 죽일놈들이네 잠시 숨쉬고 있거라 곧 칼날이 갈 것이다
새누리당의 일부 의원님들, 처신 바로 하세요. 마치 국정원 호위부대원 같은 언동은 정말 꼴 불견이요. 당신네들의 최근 언동은 삼권분립의 기본정신을 위배하는 것 같소. 엄연히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견제는 하지않고, 국정원을 마냥 편들고 있으니 국민과 지역선거구민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소? 국회윤리위원회에 회부될 수도 있지 않을까 염려되오.
위대하신 미국신이시여 우리 안보를 지켜주시옵시고 사악한 북의 무리로부터 정권을 지키게 해주시고 헌금으로 내신 세금은 우리가 알아서 잘 쓰겠으니 내역을 알려하지 마옵시고 제사장인 댓통령께서 하시는 일에 딴지 걸리지 않게 하옵시고 혹 이런 일을 방해하는 이를 찾게 프로그램을 썻으니 무조건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이 사건 이쯤에서 덮자. 덮고 정권바뀌면 그대로 한번 해주자. 개누리 의원 전원에 그 직계가족까지 포함해서 하루에 똥을 몇번을 쌌는지 떡을 몇번을 쳤는지 죄다 도감청해보자. 들키면 국가안보가 위험해지는데 어쩌겠냐 그냥 묻어야지. 목숨이 위험한 사람이 있는데 어쩌겠냐. 묻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