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창조경제를 주축으로 하는 우리의 경제성장 전략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혁신센터 모델은 이미 세계 각국의 호평과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원하는 17개 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제 이렇게 마련된 창조경제 기반을 충분히 활용하고 또 발전시켜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해 내야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직업훈련, 일-학습병행제 등 다양한 인재양성 노력과 함께 유망한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많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규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기 바란다"고 신규 채용을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라는 기치 아래 창조경제가 우리 경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 계기가 각 지역으로 퍼져서 아직도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 공허한 인식을 불식시키고, 우리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발전과 우리 경제의 성공을 위해서 새로운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대구·경북),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대전·세종), 조현상 효성 부사장(전북),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포항),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광주), 구본무 LG그룹 회장(충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부산), 황창규 KT 회장(경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경남),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강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충남), 허창수 GS그룹 회장(전남),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제주),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울산), 손경식 CJ그룹 회장(서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인천) 등 각 지역별로 혁신센터를 지원하는 국내 주요 대기업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이밖에 전국 17개 혁신센터장과 포항센터장 및 서울 문화창조융합센터장 등을 비롯,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 김종덕 문화체육관광,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최동규 특허청장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보복운전,,얼마나 독특한 엽전문화야. 괜히 케이팝인가 케바브인가 같이않은 싸구려 힙합 해봐야 짝퉁이야...보복운전같이 독특한 엽전아니면 누구도 못하는 문화를 창조경제로 육성시켜야지. 바퀴에 칼날 달게하고 서로 달리며 총질,삼단봉도 다양하게/,죽고 사는 전투장 박력넘치는 다이나막한 엽전 운전을 다 유튜브에 팔면 강남스타일보다 더 잘 팔릴텐데,,아쉽다
세계라 어디 아프리카 오지에 있는 나라를 말하냐, 북한에 있는 놈들이 그 짓 잘하지, 아프리카 오지에 있는 추장 불러다 놓고 세계 각국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떠받든다고 생쇼하는 것, 남북이 어찌 그리 비슷하냐, 그리고 재벌 총수가 가고 싶어서 갔겠냐, 검새들이 장부 뒤져서 감옥에 처넣으니 아니 꼬와도 가서 듣는 척하는 거지,
집에 불나서 훨훨 타고 있는데 집주인들 불러 옷자랑하고 있나 미쳤나 돌았나 약먹었나 세계 어느나라가 창조경제 좋다고 말했는지 그 나라 이름 대봐라 무식한 뇬아 모르면 국정원에게 해킹해서 알아내라고 해라 광녀가 날이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네 내년쯤에는 내가 없으면 창조경제 못하니 21세기 유신헌법 공표할지도 모르지 결국 탕탕탕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의 '거침없는 강연' 우리나라의 창조경제혁신센터들은 다 재벌이 중심이 돼서 하더라고요. 난 잘 이해 못하겠어요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올인하고 있는 박 대통령을 힐난 2015-05-28 . 공약인 경제민주화는 버리고 주둥이로 중소기업,벤처를 말하며 대기업 주도로 만들면?? 재벌들 키워주겠다는 더러운 사기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