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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도 '국정원 불법해킹' 성토 가세

한국기독교장로회 첫 성명 발표, 즉각적 수사착수 촉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황용대 목사)는 22일 국정원의 불법 해킹을 강력 질타하며 관련 자료 공개와 즉각적 수사 착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정원 해킹 사태 발발후 종교계가 국정원을 공개 비판하고 나선 것은 기장이 처음으로, 비판의 물결이 마침내 종교계로도 확산되기 시작한 양상이다.

기장은 이날 발표한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국정원과 해킹팀이 주고받은 이메일 분석 결과가 나올수록 거짓해명의 실체가 밝혀지고, 관련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카카오톡과 국내 출시-판매용 핸드폰에만 국한된 해킹 요청, 벚꽃축제와 떡볶이 맛집, 인기 게임 서버에 대한 악성코드 생성 등 내국인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피싱 URL 제작을 요청하는 등 해외 북한공작원과 국내 연구를 위해 사용했다는 국정원의 해명과 달리 누가 봐도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도감청이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며 내국인 불법사찰을 기정사실화했다.

기장은 이어 "누가, 무엇을 위해 국민을 감시했는가? 누가, 무엇이 두려워 거짓으로 진실을 감추려 하는가? 우리는 반드시 이 물음의 답을 찾아내야 한다"면서 "이것은 단순히 몇몇 관련 책임자를 처벌하는 수준을 넘어 연이은 불법행위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사회의 근간을 위협하는 국가정보기관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회복-강화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장은 국정원에 대해선 "불법적으로 구입-사용한 RCS(Remote control system, 원격제어시스템)와 TNI (Tactical Network Injector, 무선 인터넷 기반의 네트워크 감청 장비), RAS(Remote Attack System, 원격공격시스템)와 관련된 모든 내역을 공개하라"며 야당이 요구한 관련 자료들의 공개를 촉구했다.

검찰에 대해선 "즉각 국정원과 나나테크 등 관련 기관과 업체에 대한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고 요구했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선 "국민 앞에 사과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국정원 개혁을 즉각 지시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 1:5/공동번역)

1. 악화일로(惡化一路)로 치닫는 국정원의 행태, 그 끝은 어디인가?

국정원은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개입, 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죄 없는 시민을 간첩으로 만들기까지 했다.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위상은 땅에 떨어졌고, 국민적 불신과 개혁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런 국정원이 또 다시 국민적 의혹과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스크의 공개로 이탈리아의 IT기업인 해킹팀으로부터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불법 도감청을 벌인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례적으로, 이병호 국정원장이 구입배경과 과정, 용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하지만 관련 의혹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오히려 국정원과 해킹팀이 주고받은 이메일 분석 결과가 나올수록 거짓해명의 실체가 밝혀지고, 관련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2. 후안무치(厚顔無恥)의 국정원, 적반하장(賊反荷杖)의 새누리당

총선을 앞둔 2012년 3월 14일,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매를 대행한 나나테크가 35개의 해킹 회선 감시권한(라이센스)를 주문했고, 대통령 선거를 앞둔 같은 해 12월 6일에는 긴급 전자메일을 발송해 한 달 동안 30개의 해킹 회선 감시권한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한 정황이 드러나며 또 다른 선거개입 의혹이 제기되었다. 카카오톡과 국내 출시-판매용 핸드폰에만 국한된 해킹 요청, 벚꽃축제와 떡볶이 맛집, 인기 게임 서버에 대한 악성코드 생성 등 내국인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피싱 URL 제작을 요청하는 등 해외 북한공작원과 국내 연구를 위해 사용했다는 국정원의 해명과 달리 누가 봐도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도감청이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국정원이 구입-사용한 해킹 프로그램 또한 주요 선거를 전후로 변화-발전해왔다는 사실 또한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은 여전히 결백만을 주장하고 있다. 국정원은 국정원장의 국회 해명에 이어 이례적으로 “해킹 프로그램 논란 관련 국정원 입장”도 발표(7월 17일)했다. 하지만 그 내용인 즉, 현재의 의혹과 논란은 “근거 없는 의혹으로 매도하는 무책임한 논란”이며 국정원을 더 이상 “사악한 감시자”로 만들지 말라는 항변일 뿐이었다. 국정원 직원들의 사상 초유의 집단행동으로 기록될 ‘국정원 직원 일동’ 명의의 공동성명 또한 사전에 이병호 국정원장이 직접 결재한 것으로 밝혀지며 공문원법과 국정원법 위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누리당의 적반하장 또한 상식의 도를 넘어섰다. 이번 해킹 프로그램을 통한 민간인 사찰 사건은 새누리당의 집권 기간 동안에 자행된 일이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그 누구도 국민에 대한 사과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늘 그랬듯이 언론과 국민의 합리적인 의혹제기와 진실규명 요청을 국가안보를 저해하고, 국익을 훼손하는 행위로 매도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심지어 이번 사태를 이동통신 감청 장비 설치의무화를 법제화하는 기회로 삼으려 하는 행태마저 보여주고 있다.

3.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 1:5/공동번역)

누구를 대상으로, 얼마동안, 어떠한 정보를 검색-수집했는가, 언제, 누가 지시했는가, 해킹팀 외에 추가적인 해킹 프로그램 구입-사용은 없었는가 등 밝혀내야 할 의혹은 너무 많다. 해킹팀에 의한 국정원 보유 기밀 유출 여부 또한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하지만 관련 수사는 실시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았다. 법조계는 이미 드러난 의혹만으로도 정보통신망법 제48조 제2항(악성프로그램 전달-유포)을 비롯한 관련 실정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하고, 경찰수장인 강신명 경찰청장 또한 국정원이 구입-사용한 해킹 프로그램에 대해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라고까지 말했지만 아무 소용없다. 반면, 7월 21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악성 프로그램 감염을 유도하기 위해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인터넷 공간에 올린 게시물들이 최근 들어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불법 감청 증거를 은폐-삭제하기 위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누가, 무엇을 위해 국민을 감시했는가? 누가, 무엇이 두려워 거짓으로 진실을 감추려 하는가? 우리는 반드시 이 물음의 답을 찾아내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몇몇 관련 책임자를 처벌하는 수준을 넘어 연이은 불법행위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사회의 근간을 위협하는 국가정보기관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회복-강화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또한 국정원이 정체를 감추기 위해 사용한 “5163부대”라는 위장이름처럼, 역사를 거슬러 또 다시 “사악한 감시자”로 변해가는 국정원을 “국민의 국정원”으로 되돌리는 일이다.

이에 우리 총회는 국정원의 불법 해킹에 의한 도-감청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국정원은 불법적으로 구입-사용한 RCS(Remote control system, 원격제어시스템)와 TNI (Tactical Network Injector, 무선 인터넷 기반의 네트워크 감청 장비), RAS(Remote Attack System, 원격공격시스템)와 관련된 모든 내역을 공개하라.

하나, 검찰은 즉각 국정원과 나나테크 등 관련 기관과 업체에 대한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특별히 국정원과 해킹팀의 계약-구매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나나테크가 국내 주요 인터넷 업체에 전송장비를 제공하는 업체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주요 인터넷 업체의 서버룸에 관련 해킹 관련 프로그램이 설치되었지 여부에 대해서도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

하나,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국정원 개혁을 즉각 지시하라.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에서도 해킹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국정원이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대통령의 지시와 감독 아래 있다는 점(국정원법 제2조)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대통령 스스로의 평소 주장처럼, 국정원의 불법 선거개입과 사찰로부터 떳떳하다면 대통령이 직접 철저한 진상조사와 국정원에 대한 강도 높은 개혁에 나서야 한다.

2015년 7월 22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황용대
교회와사회위원장 김경호
총회 총무 배태진
김혜영 기자

댓글이 44 개 있습니다.

  • 4 0
    예장 목사

    기독교 장로회,
    신학은 반대,
    그 사회성은 찬성 너머 존경---.

  • 8 0
    근혜 쿠데타

    근헤정부와 헌누리당은
    박정희 군사쿠데타와 유신쿠데타 그리고 전두환식 쿠데타에 이어
    사이버 쿠데타로 정권을 유자하려고 작당하고 있다.
    민주국가에서 국정원의 여론조작 댓글과 선거개입, 내국인 감청과 도청은
    북한 김정은의 공개 총살형과 다를바 없다.

  • 8 0
    종교세 부과

    기독교가 세월호에 침묵하고 국민을 협박하더니 성도수 줄어들자 바빠졌군. 아니면 종교세 부과하려고 움직이니 초장에 닭정권 몰아부치나? 진심으로 국정원 민간인해킹 사건을 나무라는가?

  • 7 0
    현실외면닭쥐찬양

    예수교장로회 빨간십자가 숫자가 젤로 많아도 이들은 유구무언/불신지옥 예수천국만 외쳐요

  • 8 0
    진실의힘

    근데 카톨릭은 추기경이 둘씩이나 있는데 뭘하나? 지난번 교황방문 때는 광화문을 점령하고 온세상이 떠들썩하더니만

  • 13 0
    종교계

    불교 천주교은 뭐 하나 국민 사찰 국정원놈들이 해도 좋다은거냐 전국민이 들고 일어 서자 도덕성 타락한 정권 국정원 이 대통령도 만들고 간첩도 조작 한 부도덕한 인간 말종 집단이다

  • 3 4
    일성돼지

    밑에 닥칠시간--- 인민군 특수병이 니 유방을 대검으로 애무해줄겨 . 퍼줘

  • 2 6
    땅굴왕

    인민군 특수병 10만명이 안둘기 타고와서 수사해줄겨. 10만명 수송하려면 안둘기가 5천대는 필요하겠지? 퍼줘라

  • 5 0
    불행의 씨앗 움튼다

    재들은 좋겠다
    무소불위 권력 국정원을 갖고 있어서
    국정원?
    그거 좋아하다가 저승사자 손잡은 사람 많다
    너무 좋아하지 마라
    세상은 갈수록 투명해진단다.

  • 1 15
    아무리 그래도

    차기 대통령은 김무성. 새누리당 만세!!!

  • 5 0
    섹귀만세

    예장은???....ㅋㅋ막상 대형기득권 개독들은 아가리 닭치고 가만 있구만 머...

  • 2 1
    개찐도찌-개찌도찐

    때려치워라, 종교눈 개조지 ㅈㅇ교여, 오로지 쥐들 배뗴지 채우려는 짓거리만~, 게독/카톨릭/불교 다 써거문드러질데로 문드러진 범죄집단들중 한패거리들일뿐~~~

  • 9 0
    완땅

    국정원 불법 사찰및 선거 박근혜는 하야하고 특별검사를 통해서 투명 하게 조사해라 !!

  • 19 0
    ㅋㅋ

    기독장로회는 이렇듯 국민들과 뜻을 같이 하는데
    예수장로회는 무얼 하고 있는가? 아직도 권력에
    빌붙어 기득권 유지에 눈알 굴리고 있는가?

  • 11 0
    프란치스코

    걱정원이나 새누리는 종교계를 공작해서 다른 성명서 내게 하지 마라 그럴경우 종교계까지 분열시키는 용서 못할 짓이 된다

  • 13 0
    ★ 마포 성유

    ★★ <서울의소리 포토> 천주교 時局미사
    - 수꼴단체 노인 권총들고 천주교 신자들에 위협 !!
    - ‘부정선거 진상규명 및 박근혜 정권’의 회개와 퇴진 촉구 미사
    t.co/nZvjkIZai4

  • 30 0
    개혁

    국정원 해체합시다.
    국내/국외기관 둘로 나누고
    직원들 전원 물갈이 하고
    국회의결로 수장 뽑고
    수사권 박탈하고

  • 21 0
    ★ 마포 성유

    ★★ 종교계 천주교 시국민사
    ◈ <美 선데이저널USA 보도> “가짜 대통령 국민이 축출”
    - 박근혜 “사퇴대신 몰아내자”
    - “선거무효소송 천주교서 앞장서겠다”
    t.co/2i6eOtn0gG

  • 20 0
    참 4.19정신

    동포여일어나라 조국을위해 그대의시대적 사명이무엇인가 그걸깨닫는게애국이다.
    언제나 부정부패공화독제국에서 신음하며살것인가 아니면 죽음으로도 자유를찾으려는가
    우리후손들에게 이런 섞어빠진 정보공화국을물려줄수는없다.

  • 12 0
    까발리기명수

    그걸 이제야안거야 참으로한심하다 명색이기독교국가라면서 독제보다더한군한을휘두르며국민을못살게했던 박정희시대부터 국정원은국민을옭가매엇다. 그걸이제야알았단다면당신은 귀머거리야
    얼마나많은국민들이국정원에의하여희생당했는지 진정모른단말인가 박정희이후락김종필 모조리 일본시대정보원출신들이다 그들은 국민을옭아매는귀신들었어 그걸 이제야알았단말인가 한심한심

  • 17 0
    ★ 마포 성유

    ★★
    ◈ 국정원... ‘부부싸움으로 집 나갔다’ 거짓신고 지시 !!
    www.amn.kr/sub_read.html?uid=20898
    ◈ 개정원의 업무
    - ‘정치공작-선거개입-조작-해킹’ 자살 !!
    www.alrin.co.kr/thisthat/221240
    ◈ 개정원의 ‘빨갱이 조작’은 그-년 애비때부터...
    t.co/ODQGt0xdED

  • 13 0
    ★ 마포 성유

    ★★
    ◈ 칠푼이, 개정원 ‘불법해킹’에 왜 침묵하나 ?
    m.khan.co.kr/view.html?artid=201507222139292&code=361102
    ◈ <포토> 새누리당 심재철이 든 Red 카드 !
    cafe.dum.net/i.e.p.r./QIWf/2760?q=1

  • 10 0
    ★ 마포 성유

    ★★
    ◈ 개신교 평신도 대책委員會 박근혜 규탄 시위
    t.co/mVuThirWog
    ◈ <포토> 市民 수천명 이명박 집으로 몰려가...
    "부정선거주범 이명박 구속" 시위
    www.amn.kr/sub_read.html?uid=18899
    ◈ <포토> 대선 부정선거 주범, 최인규처럼 처형하라
    blog.daum.net/ytnkbsmbc/7594575

  • 13 1
    장로??

    맹바기도 장로인데..ㅋ
    제대로... 된 개독 장로인지...
    기독 장로인지...
    앞으로 하는거 지켜 보겠쓰...

  • 35 0
    닭은가짜댓통년

    이런 중대한 일에 학생들이 너무 조용하네.
    결국 당하는 건 본인들 일텐데
    나이 든 사람들은 얼마만 버티다 가면 그만이지만
    학생들은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 하는데
    너무 조용하네.
    갈아 엎어도 부족한 판에

  • 17 0
    암탉이 울면

    그러길래 얘는 안 된다고 했잖아. 암탉을 왜 집안에 들인 거야?

  • 19 0
    ★ 마포 성유

    ★★
    ◈ 종교계 시국선언 확산 !!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근혜 대통령 사퇴촉구’
    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
    ◈ 18代 대선 무효확인의 소(訴) 제출 !!
    - 정윤회의 증언 “18代 대선 부정을 파헤치고
    고소 중단하고, 박근혜를 봐주라”
    c.hani.co.kr/2541598

  • 1 6
    breadegg

    종교계에서, 정말로 시민의 권익의 추락을
    아파하는 잉은 별로 없지 않나?
    .
    권력과 일심동체, 내지는, 딴 꿍심, 딴 병상..
    머, 이런 거 아닌가?
    지들끼라 대가리 혼재하며 ...
    .
    정말로 시민을 위해 안달하고 싶냐?
    머, 간단하다.
    니들 아가리에 들어가는 돈을 절반을
    짤라서, 빈민에게 나누라..
    벼~엉신~, 못하겠지..

  • 10 0
    ★ 마포 성유

    ★★
    ◈ <포토> 박창신 신부, 박근혜 부정선거 당선 규탄 미사
    www.vop.co.kr/A00000701677.html
    ◈ <포토>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서울광장 촛불 !!
    t.co/TO4oFFswmm
    ◈ <포토>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퇴진하라”
    www.ilbe.com/3038295192

  • 21 0
    ★ 마포 성유

    ★★ 그년 때문에 나라가 시끄러워...
    ◈ <포토> 광주지역 4대종단
    - ‘국정원 해체’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www.vop.co.kr/A00000662551.html
    ◈ 나도 잡아가라 !!
    www.vop.co.kr/A00000914288.html

  • 19 0
    아무튼

    이것은 국정원의 잘못이 너무 크다
    그냥 지나칠 일도 아니고 확실하게 진상규명하고 올바로 잡아야 합니다

    또한, 이것은 재앙의 전조이기도 한 경고 이므로
    단순하게 생각할 일이 아님을 인식하고 인지해야 합니다.

  • 8 1
    놀라운 일들

    1.일본자위대 전쟁가능국가

    2.국가기관이 `정권의 개`가 댐

    3.세월호 메르스 엉망대처로 대규모인명피해및 사회적 혼란

    4.삼성 현대도 맥을 못추게된 경제 블랙홀 도래

    그 담에 또 머가 있을까요 ?

  • 21 0
    반도의 혼란

    이 명 박 근 혜 정 권 에 서 일 어 난 놀 라 운 사 건 들

  • 10 1
    ★ 마포 성유

    ★★
    ◈ 박정희敎에 쇠뇌 당한 물건들
    - '닭 모이' 믹서기로 갈아 죽일 놈들 !!
    t.co/ckRC0Cp6A6
    - “유신만세, 아버지 대통령 각하, 독재해야...”
    t.co/palhxOYGqB
    ◈ 함세웅 신부, “(박정희가 죽었으니)... 너무너무 기뻤다”
    www.amn.kr/sub_read.html?uid=6635

  • 12 0
    놀라운 일들

    1.일본자위대 전쟁가능국가

    2.정권창출의 공신같은 국가기관이 `정권의 개`가 댐

    3.세월호 메르스 엉망대처로 대규모인명피해및 사회적 혼란

    4.삼성 현대도 맥을 못추게된 경제 블랙홀 도래

    그 담에 또 머가 있을까요 ?

  • 12 0
    ★ 마포 성유

    ★★
    ◈ <포토> 老신부의 피켓 !!
    - “대통령...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t.co/czP83cTLXA
    ◈ 헐 ~, 아비꼴 !!
    - “이마에 연거푸 3발의 총탄, ‘박정희 얼굴’ 그 형체를
    알 아볼 수 없었다”
    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0

  • 28 0
    모두다 일어나 외쳐

    어둠은 빛을 이겨본적이 없지만 지금 어둠은 빛을 가장한 어둠이거든요
    자 모든 종교계가 다 일어나서 지금 박근혜정부가 하고 있는 폭거를 낱낱이 들추어내야만 합니다
    썩은시체에 분칠한 박근혜정부 이대로는 더 이상 안됩니다
    국민이 죽어나가도 제한년 권력을 붙잡으로 온갖 못된짓거리를 하는 박근혜일당을 일망타진해서 걷어 냅시다

  • 34 0
    보수안보에빵구났구나

    ㅉㅉㅉ
    근혜맹박 노예들이 또 얼마나 많이 죽어 나갈런지.
    국정원 직원들아
    임씨 직원이란 인물이 있었는지
    이해 할 수 없는 자살을 보면서
    국정원 직원들은 자신이 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두는 것이 좋을 듯.
    안 그래도 많은 서민들이 죽어 나갈 위기 사항에서
    또 누가 근혜를 위해 잘살 했다는
    뉴-스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 16 0
    이런 개혁

    국정원을 의회 밑으로...

  • 17 0
    뻔할뻔

    개똥찰이 수사???

  • 33 0
    반인반신의뜻이

    모든국민을 지켜본다는 의미였구만..

  • 48 0
    나인해피

    이렇게되면 신앙심깊은 두드러기 스티브 황은 어떻게 되는겨?
    칠푼이 지시 따르자니 개독들 걸리고
    개독들 말을 따르자니 칠푼이 무섭고...
    따지고보면 두드러기와 칠푼이 먼저 척결되어야 할 대상이잖아
    그나저나 1961년 아부지부터 부정부패 척결 시작해서
    55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척결안됐나?
    두개골이 70년대에 멈춰있는 오타구 칠푼이

  • 76 0
    헌법

    온 국민이 일어나야한다. 민주공화국 시민답게 행동하자.

  • 34 0
    귀태 박가

    국정원의 대북테러시도 의혹 사실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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