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자살한 직원 임모씨의 실종 당시 가족에게 거짓 신고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22일 사정당국 등의 말을 빌은 <한국일보>에 따르면 국정원 관계자는 18일 오전 8시쯤 임씨의 부인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오늘 (임씨가) 왜 아직도 (사무실에) 안 나왔냐”고 물었고, 부인은 “이미 5시에 (출근한다며) 나갔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휴일이라도 업무가 있으면 8시 이전에 항상 사무실에 나타나던 임씨가 도착하지 않자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화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국정원은 2시간 뒤인 오전 10시까지도 임씨가 출근하지 않자 상황을 위중하게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정원 측은 임씨에 대한 감찰반 조사가 예정된 10시가 되자 다시 부인에게 전화해 “즉시 경찰에 (임씨를) 실종신고를 해라”며 “(경찰에 말할) 실종 사유는 ‘부부싸움으로 집을 나갔다’ 정도로 하고 위치추적도 요청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거짓 신고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기관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국정원 댓글 사건과 간첩조작 사건 당시 초동 대응 미비로 집중 비판을 받았던 국정원이 이번에는 무리하게 임씨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하다 비극을 불렀을 가능성이 높다”며 “국정원이 직원의 신분을 숨기면서 향후 파장을 줄이기 위해 (거짓 신고 지시로) 사전에 물 타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국정원은 “전반적으로 사실 관계가 다르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 측은 여당을 통해서도 “강도 높은 감찰이 진행된 적도 없고, (18일) 10시에 조사도 예정돼 있지 않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국정원 출신으로 국회 정보위 여당간사인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국정원과 부인의 통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임씨가 감찰반에서 조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어디까지나 사건 정황을 물어보는 정도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임씨가) 압박을 받긴 했겠지만 (감찰반이) 강하게 조사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며 “임씨가 (정식조사)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10시에 감찰반 조사가 예정됐다는 것도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국정원은 국정원 직원법 27조(가 명시한) 징계대상자 진술권에 따라 작성된 진술서와 감찰 조서를 정보위에 제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미 이탈리아 해킹팀자료는 공개되어있고..나나테크 사장은 중국내 한국인감청용 이라는 말도했고..중국의 또다른 해킹업체도 자료가 털렸는데..인터넷에 공개만 안된상태다..아마도 이탈리아쪽 자료가 정리될무렵에 폭로될것이다..한마디로 해킹의진실은 이제 시간문제라는 뜻이다..사건의핵심은 프로그램불법사용에 있다.
세월호 .. 그 연장선이다. 처음에는, 뭐든지 다 얘기하라 해 놓고, 쩡원이가 머라고 G랄 했는지,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다. . 우리는, DJ나 노통같은, 대구에서 꿩이면, 광주에서도 꿩인 ‘통’이 필요하다. . 사람의 생명 가지고 장난하는 세력.. 그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G가 구제역으로 축생을 수백만을 생매장했다. .. 이게 사람이냐?
노무현 대통령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정부는 국가기관의 불법 행위를 사실대로 철저히 밝혀야 한다 . 2005년 8월 5일 김승규 국정원장은, 국민앞에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는 대국민 사과문 발표 . 노무현 8월 8일 안기부 X파일 관련 기자 간담회,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그해 11월에는 국가기관이 나서서 우리의 자유를 짓밟은 행위는 정말 충격적인 일 국민은 도청에 의해 자신의 사생활이 어디서 모르게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갖고 있다 . 수사를 맡은 검찰에게, 엄정히 수사를 해서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 불법도청은 사라지게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불법도청 문제는 국민의 인권과 사생활 보호, 더 나아가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문제인 만큼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 7월 28일,분명하고 확실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기관에서 도청이 이뤄지는 것은 개탄스럽고 국가적으로 수치스럽다 국정원의 예산을 국회를 통해 통제해야 한다
2005년,안기부 X파일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 정부나 국정원이 무슨 말을 한들 국민이 믿겠느냐 현재는 도청이 행해지고 있지 않다고 하지만 누가 알수 있겠나?강력한 해명 요구 . 그런년이 2012년 대선,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때는 왜 국정원을 믿지 못하느냐며 오히려 문재인 질책
컴퓨터에 무슨조작을하든지..그것을 최소한6군데에 로그파일을 만들어 보관한다..모니터에 보이지않는 백그라운드에서 는 계속 로그파일을 기록한다..로그파일까지 완전히 지우는 방법은..하드 디스크를 터미네이터영화처럼 용광로에 넣는방법뿐이다.. 만일 그렇게한다면..국정원을 해체할때라는 뜻이다..
번호판만 다른게 아닙니다. 발견된 마티즈와 CCTV마티즈는 비받이가 있고 없고 신기합니다. 유서또한 노무현 대통령 떨어지면서 신발도 한짝 벗겨지고 잠바도 벗겨지는 누구도 믿지못할 투신자실이라 할 때의 유서 나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서두와 흡사합니다. 조작의 냄새가 너무 진합니다
정말 자살 맞냐? 나는 요것이 알고싶다. 국정원 발표에 의하면 국내 사찰하지 않았다는데 자살할 범죄를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는데 "자살했다" 자살할 이유가 없는 멀쩡한 국정원 과장인 40세가 넘은 중견 간부가 왜 자살하냐? 요런 자살을 우리 국민들은 바보 멍텅구리이니 무조건 자살이라고 믿어야 하냐?
어르신들 개무시하는 총리는 부모도 없나/민폐끼치는 짓거리 고마하고 총리실에 자빠져있으라 어르신보다 두드럭총리님이 우선? 20일 서울 구로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가 이용해야 한다는 이유로 엘리베이터 사용이 제한되자 노인들이 계단으로 이동하고 있다. 황 총리는 여름철 식중독 예...
국정원 5163 부대~~~ 박 개년 지난 대선득표율 51.63%~~~ 대선 때 해킹조작한 것일까? 아니면 우연일까? 하여튼 박 개년이 좋아하는 숫자 5163~~~~~ㅎㅎㅎㅎㅎㅎ 아마 박 개년 통장 비밀번호도 5163 일 것이다 종편에서 어떤 놈이 5163의 뜻은 다카기마사오가 쿠데타를 5월16일 3시 일으켰어 그렇게 부른다고 했다
닭쥐도 고발해야 국가정보원의 '해킹 사찰' 의혹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전현직 국정원장 4명 등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검찰 고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진보네트워크 등은 이병호 현 국정원장과 이병기·남재준·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이달 중 고발할 계획이다.
등신같은 민쥐당. 이럴땐 욕을 퍼 부어서라도 그 칠푼이를 끄집어 내려야하거늘~~ 전부 족쇠를 차고 있어서 나서서 이를 악물고 할 사람은 이재명 성남 시장밖엔 없네!! 칠푼이라고 하면서 모욕을 주고 해야 그년이 발끈하고 주딩이를 벌리지...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할말이 없는건지 항상 주딩이 닫고 뭘하자는거냐고 직접 이렇게 말을 해야하는데 아무도 이런말 못해!
가수 수와진, 곡성군에 ‘사랑의 선풍기’100대 기증 수와진의 안상수씨는 지난 5월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도 열흘간 거리 공연으로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곡성군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었고, 그때의 인연으로 다시 곡성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 3명의 안상수중에 가장 훌륭한 가수 안상수씨 길거리 공연중에 만나시거든 격려마니마니 해주세요
오픈소스의 프로그램을 가공한정도의 이탈리아 해킹팀 프로그램을 바가지가격에 구입한것은 한국의백신들과 최신MSOS를 뚫을수없었고 급하게 필요했기때문이다. 한국내의 전문가에게 해결을 구하지않은것은 불법사용이기 때문일것이다. 그것을 조사해야하고 국정원예산 9천억이 이런식으로 사용되서는안된다. 국회는 예산을 감독해야한다.
강도높은 조사(강도높은 책임전가) 본인에게 책임이 다 전가될것을 두려워한 임씨 아침에 조사시간에 나타나지 않자 국정원은 임씨가 폭로하러 가는줄 염려해서 소재지 파악에 나섰다가 죽은걸 발견? 대충 이런 시나리오가 아닌가? ㅋ 그렇지 않고야 그렇게 신속하게 실종신고하고 찾아나선 이유가?
스마트폰도 감청하는놈들이 지네 직원이 어디 갔는지 위치 추적도 안되서 경찰에 실종 신고 하고 조사 했을까 웃기지마라 임과장 정도의 인물이면 아마 감시나 추적이 가능한 상태였다고 본다 또한 중요한 인원이자 감찰 대상자를 순순히 풀어준다고 이걸 믿으라고 결국 경찰 신고는 짜여진 각본에 일부 일뿐이라고 강력하게 의심한다
“전반적으로 사실 관계가 다르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 니들이 직원부인에게 전화해서 실종신고 시켰어? 안시켰어? 정말 역겹다. 차량 번호판과 앞 범퍼 옆 날개 부착물도 최후 사진과 도로CCTV사진이 틀리던데... 그리고 번개탄 피워는 봤나? 그런데 앞뒤로 두개씩이나? 코미디를해라
언론보도,왜곡하느라 종일 바쁜 종편 패널들 개소리에 따르면 국정원 직원들은 타부서 타팀 심지어 옆자리직원들이 하는 일은 알수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했다. 그런데 어찌 국정원 직원 일동 명의로 그러한 일을하지않았다는 성명서가 나올수 있을까? 위에서 시킨 일이라는 증거구 종편 출연하는 놈들이 편들다 지쳐 헛발질 한거다
쥐박이 정권들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 그런데도 30%의 고정 지지율이 있다니 거기다가 개독들과 늙은이들이 지지한다니 나라 망쪼가 들어 있는게 확실하다. 정권을 잘못 운영했으면 정권이 바뀌어 정권을 심판하는게 자연의 이치이거늘 권력이 개입해서 심판을 못하게 한 자는 화 있을져 3대까지 저주가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