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의 프로그램을 가공한정도의 이탈리아 해킹팀 프로그램을 바가지가격에 구입한것은 한국의백신들과 최신MSOS를 뚫을수없었고 급하게 필요했기때문이다. 한국내의 전문가에게 해결을 구하지않은것은 불법사용이기 때문일것이다. 그것을 조사해야하고 국정원예산 9천억이 이런식으로 사용되서는안된다. 국회는 예산을 감독해야한다.
그 감찰은 왜 그런 짓을 했냐고 깨물은 게 아니고 왜 들키게 했냐고 따져물었단 얘기지 그러니까 시킨대로 하긴 했는데 왜 들키게 했냐는거지 그러니까 뭐야 이게 도둑질을 하려면 안들키게 해야지 왜 들켰냐고 캐물었단 얘기지? 나라 녹을 먹으면서 저런 짓을 하고 살아야 하나? 돈 적게 벌어도 편하게 살아야지 저짓해서 돈좀 번다고한들 평생 맘이 떳떳할까?
나쁜짓 하니까 감찰부에 감찰을 받는 것 아냐? 니가 떳떳이 일하고 정당하게 공작활동 했으면 이런 짓꺼리 했겠냐? 윗선에서 지시로 어차피 불가피 하게 공작활동 했으니 죽은직원이 뒤집어 쓰고 자살했다?그건 개인의 책임을 묻기보다는 그부서의 리더장급부터 쳐 내야하고 사법처리해야 한다.
삼성의료원 메르스 의사가 언론에 행한 특이한 이해못할 행동과 국정원 직원의 이해하지 못할 행동의 공통점은 조직의 유지에 방점을 두었기에 그러하다는 것 내부 감찰을 받았고 또 받을 예정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점과 자동차를 중고로 바꾼 시점등 모든 것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점을 아마도 국회 정보위 위원들은 다 알고 있겠지요
직원하나를 골라서..조직내에서 도와줄 끈을 모두차단후 고립시키고 모든 죄를 혼자 뒤집어쓰면 감사하게도 가족은 돌봐준다고 말한다..자신도 죽는 마당에 불안하기는하지만..다른 대안이없다..미국의 스노든처럼.. 위키리크스에 전모를 폭로하고 망명도 생각했지만 가족때문에 포기한다.. 물론 조직은 그직원이 대안이없는것도알고있다..이런 비겁한 조직도 있나?
새정연을 까려면 먼저 상황을 좀 봐라~~쫌 ^^ 아이들도 원하는 거 다 못 얻는다. 세상에 이기기 힘든 부류가 둘 있다 낭창한 인간과 우기는 인간 오죽했으면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을까 그걸 다 하는 인간들이 정권을 잡았다 더구나 그들의 지지자들은 이런 일에 눈 하나 까닥 않는다 당신들은 어찌할건가
아다다가 개 거품물고 얼마나 버티고 있을 런지 이건 전적으로 국민과 야당에 달린 문제로 보인다. 지금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는 아다다 점령군을 해체 시키고 구속해야만 이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위기 사항들이다. 이태리 헤킹 팀이 제공한 모든 사실들이 여과 없는 공중 폭팔음으로 천둥 치면서 이 땅을 강타하누나. 아 그런데 와이레 춥노
정보위 간사라면 어마어마한 위치인데, 야당의 간사라는 신경민은 jtbc에 나와서 `두고보자!` `내가 국정원에 전화를 해도 친절하지 않다!`라는 말만 되풀이 한다! 왜? 야당이 무능하다고 하는지 알겠다! `빨리 현장조사 하자!`는 새누리의 술수에 대해 `왜? 새정치는 안간다고 하지?`라며 국민 다수의 여론이 변하는 줄도 모르고...
5시에 나갔는데 8시쯤 국정원의 연락은 받은 가족이 10여차례 통화 후 연결 안되자 10시에 소방서에 실종신고를 했다... 그 전날 임씨를 주범으로 몰기 위한 특별 감찰이 있었고 임씨를 강제로 주범으로 몰기 위해 국정원이 일을 꾸몄고 10시 출근예정인 임씨에게 집근처에서 8시 전에 손을 쓴 후 8시부터 전화걸어 사건 조작 작전 시작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