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민연의 가장 골치거리는 호남에서 다선해먹는 몇넘들 때문에 혁신에 단 한발자국도 못나가고 있다 그자들은(박주선,주승용, 김동철 , 유성룡,황주홍 ,박지원등)) 지들만이 호남을 대표하고 대변할 수 있다고 지역민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정리하지 못하면 2차대전후 일본의 자민당 50년이 열였듯이 이땅에도 똥누리50년 ㅋㅋㅋ
비노라는 말은 노무현이 추구한 가치를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비노무현이란 말이라고 생각한다. 비노들이 주장하는 말인 "전라도 사람들은 노무현이 추구한 가치를 싫어하는가?" 전라도사람들의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다. 천정배는 노무현대통령때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런대 천정배는 지금 노무현이 추구한 가치을 반대하고 싫어하는가?
나는 전라도에 몇번 놀러간 것 밖에 없는 전라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전라도 출신 직장동료도 있고 그중 친한 친구도 있다. 지금 전라도 민심이 새민련을 버렸느니 하면서 소위 비노란 자들 주승용, 김한길 박지원등이 떠든다. 천정배가 노골적으로 새미련을 비난하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동조한다구 한다. 정말이냐?
사실이 이러할진데 뭐 혁신안은 사무총장제 폐지를 비롯해 ▲부정부패 등으로 직위 상실시 재보선 무(無)공천 실시 ▲당원소환제 도입 및 당무감사원 설립 ▲부정부패 연루 당직자의 당직 박탈 등과 관련된 당헌 개정 -> 이런다고 국민들이 니기를 지지할 것같냐? 핵심은 니기들이 개누리당 2중대짓을 한 것이 등을 돌리게 한 원인이지 위에 언급한것이 핵심은 아니다
항상 예기하지만 혁신안은 무조건 통과된다 당이 망하지 않으려면 그렇게 해야하기 때문이다 비노가 혁신이 실패하면 신당이 커진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혁신의 실패는 국민들이 보는 실패와 다르다 그들이 말하는 혁신의 성공은 호남의 공천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게 혁신의 성공이라면 새정치가 이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친노는 없다 친문만이 있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