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이재명 시장이 임씨의 유서를 접한 뒤 19일 트위터를 통해 "아무리 봐도 유서 같지가 않네...내국인 사찰을 안했으면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자살하나요"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 시장 발언을 접한 하태경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재명 시장, 국정원 직원 유서를 유서같지 않다? 제 2의 유서대필사건으로 몰아가려는 건가요?"라면서 "사람의 죽음 앞에서만큼은 말을 삼가하는 것이 인간된 도리이고 예의입니다"라고 질타했다.
하 의원은 "타인의 죽음을 비하하고 모독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 의원 글을 접한 이 시장은 곧바로 트위터를 통해 "하태경 의원님은 이해 됩니까?"라며 "내국인 해킹 안했다면서 그 증거를 삭제하고 자살? 내국인 해킹 안했으면 왜 죽으며, 유리한 증거를 왜 삭제하고 자살하죠?"라고 반박했다.
이 시장은 이어 "대선 부정, 간첩 조작, 집안일 개입 등 국정원은 항상 상상 이상이죠"라면서 "혹 망자 예우 들먹이며 국민 입막는 게 작전입니까?"라고 힐난했다.
그는 하 의원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자 20일 재차 트위터를 통해 "존경하는 하태경 의원님, 왜 아무 말씀이 없으신가요? 하실 말씀 없으시면 쿨하게 잘못 생각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할 생각은 없나요?"라며 하 의원에게 답변을 압박했다.
하 의원은 이에 대해 대응하지 않고 대신 "국정원 직원 임선생에 대한 조문을 다녀가는 길"이라며 "검은 상복을 입고 있는 딸 둘을 보니 차마 고개도 못들겠고 입을 열기도 힘드네요. 그저 미안합니다는 말만 했습니다. 사모님에게도 국회의원으로 임선생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모님께선 눈물을 쏟으며 괜찮습니다 하시는데 제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라고 문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죄라면 국가에 헌신하고 충성한 죄밖에 없는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일이 또다시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국정원 얘들은 저희가 불리하면 자살하더라. 그런서약 이라도 받고 입사를 시키는게 아닌지? 이나라 국정원 자질이 미국 러시아 영국 이스라엘 정보원 들에 비하면 수준이 낮은것 같다. 국민 사찰이 아니라면, 들키지를 말던지. 매번 들통나면서 큰소리는? 지가 떳떳하면 왜 죽냐? 하태경 가만있으면 중간갈걸
국정원 얘들은 저희가 불리하면 자살하더라. 그런서약 이라도 받고 입사를 시키는게 아닌지? 이나라 국정원 자질이 미국 러시아 영국 이스라엘 정보원 들에 비하면 수준이 낮은것 같다. 국민 사찰이 아니라면, 들키지를 말던지. 매번 들통나면서 큰소리는? 지가 떳떳하면 왜 죽냐? 하태경 가만있으면 중간갈걸
아무 잘못도 없는대 검찰에서 조금 조사한다구 자살하는 사람이 국정원 과장까지 올라가는감? 국정원은 요렇게 심약한 인간이 과장되는 고런 정부부서인가? 허기야 뎃글단다구 해서 기자와 여러사람이 빼곡히 지켜봐도 몇시간 버티다가 얼굴을 온통가리고 나온 고 국정원 여직원은 아직 국정원 잘 다니고 있다문서? 요런 정도로 뻔뻔한 곳이 국정원인데 ... ㅎㅎㅎㅎㅎㅎ
"내국인 사찰을 안했으면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자살하나요" 아무 잘못 없는데 자살하는 사람은 정신이상자이든, 염세주의자이든, 아무튼 우리같은 평범한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쟎아. 정상적인 사람이 자살한다는 것은 뭔가 크게 잘못해서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기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쟎아.
국정원직원과 새누리당 이자석들은 정신이상자만 모였나 아님 내가 정신이 이상한건가 요즈음 정상이 아닌걸 정상이라고 우기질 않나 조작하고도 뻔뻔하게 진실인양 오히려 싸움을 걸지 않나 정말 대한민국은 진실은 어디 가고 없고 조작에 부정... 하기사 그걸로 태생한 정권이니 어쩌겠노 거짓말고
하태경 오른 쪽을 바라보며 처절하게 몸부림쳐야만 수구 꼴통들이 인상 디립대 쓰며 힐끗 쳐다보는 원죄의 굴레. 그럴수록 더 더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 하태경의 딜레마. 그 인생 역시 중년을 넘어 후반기로 접어드는 데, 지성이면 감천, 혹 장관이라도 할려는지? 아님 날샜는지 허나 수구꼴통들 호락호락하지 않지 참 변절은 여러가지로 사람의 심장을 피말리게 혀.
아하 사찰 들통이 안났어야 고위직으로 승진 영전되는데 아깝군요. 국민을 사찰한 죄 스스로가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었던 모양이지요. 앞당겨 가셨게 뭐 국정원 씩에서나 근무하신 분이 사리분별을 하지 못했을 것은 아니고. 한 건에 눈이 워두워 욕심을 부렸겠지요. 것도 국민을 대상으로 그렇지요 거룩하신 우리 하의원님.
구케의원 하씨 당신이 댓글원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많은 사람들에게도 지금같은 죄인의 심정을 가져본작 있는가 수지김 사건처럼 온 가족을 풍비박산 낸 저도 댓글원에 분노한적 있는가 그런적이 조금이라도 이라도 있다면 너 말에 일말의 진정성이라도 느껴질텐데 왜 자꾸 악어의 눈물이라는 글귀가 생각날까
이명박근혜 정권 아래서는 자살당한 사건이 너무 많다. 도저히 자살로는 보이지 않는 개정원 직원들에의한 자살로 가장한 살해 사건이 너무 많다. 심지어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자살당하지 않았나 심히 의심스럽다. 유병언, 성완종도 의심된다. 개정원 직원 만명 한해 예산이 1조원... 참 잘하는 짓이다. 간첩제작, 댓글조작, 개인사찰용 해킹, 증거조작...
고교,대학,두 딸 있고,가정 문제없어?? 국정원이면 모두 다 보안이며 비밀 이라고 씨부린 새똥이 자살 현장하고 유서,자살 국정원 직원 신상정보는 새누리당이 모두 공개하네?? 뭔가 앞뒤가 안맞아? . 국가안보,메르스,은행,카드사,원전 해킹,청와대 해킹 간첩조작,국정원 댓글, 국민 투표 못하게 선관위 디도스 테러 새똥은 뭘 잘할까?
이재명, 국정원이 구입한 프로그램은 북한 OS에 작동이 안된답니다. 또 북한에 아동포르노 심어도 아무 소용이 없지요? . 오마이뉴스, 포르노사이트를‘미끼’로 활용 국정원용 해킹 아이디로 추정되는 ‘데빌엔절(devilangel)’이 활용한 데스티네이션 유알엘(Destination URL)에 포르노 사이트 세 곳이 포함돼 있었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