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15일 "국정원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니까 아주 큰 일 난 것처럼 하는데, 정보기관은 필요에 따라 할 땐 해킹을 해야 한다"며 국정원의 불법해킹을 감싸고 나섰다.
검사 출신인 김진태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의 불법해킹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빗발치자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국가안보·사법 체계를 전혀 정비해놓지 않았는데, 최고 정보기관의 손발을 묶을 수 있는 주장에는 신중해야 한다"며 거듭 국정원을 엄호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북정보는 영장이 필요없다”며 “국정원의 대북 정보수집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며 국정원 해킹이 합법이라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북정보 수집에는 영장이 필요치 않으나 대신 대통령의 '서면명령'이 있어야 한다. 국정원은 그러나 이같은 서면명령도 없이 불법해킹을 해온 것으로 확인된 상태다.
김 의원은 전날 새누리당 인권위원장에 임명돼, 야당으로부터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다.
김 의원 발언에 새정치민주연합 강선아 부대변인은 반박 브리핑을 통해 김 의원 주장에 대해 "마치 이탈리아 보안업체가 다른 해커그룹에 의해 해킹을 당하지 않았다면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사실이 폭로된 것에 유감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면서 "정부와 여당은 ‘안보위협’과 ‘대북감시’라는 만물 방패를 휘두르면서 의혹을 덮는 데만 급급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진태,황교안,문창극,맹바기,,등등,,,정치에서 근본주의 미치광이 기독교인이 주름잡는 나라는 한국뿐,거의 이슬람 근본주의 수준. 미국이 유일하게 선진국에서 정치가가 기독교인 자처해도 관습적, 한국 근본주의 종교 정치가란 후진국 흔적, 미국에선 기독교는 맥도날드, 하위 천박한 문화, 그러나 먹을 것 없는 후진국, 선진문화상징, 대학생 몰리던 후진국
물건을 훔치면 도둑질이고 정보를 훔치면 해킹질이다. . 찐따야.. 도둑질을 해도 되는 거냐? 니 이론이면, 도둑을 잡기 위해서라면, 경찰이 도둑질을 해도 상관없는 게 되지 않냐? .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보해킹은,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한다. 너 찐따는 지금, 민주주의를 고만 하자고 G랄 발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
민주주의에선 법을 당연히 지켜야한다. 그런데 때론 사람이 사람같지 않은짓을 한다거나 사람같지 않은 말과 행동을 한다거나 하면 그것을 사람으로 인정치 않을 필요가 있다. 왜?냐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개,소,돼지보다 못한 메르스 바이러스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땐 그런 바이러스를 한방에 죽여도 된다. 바로 너!!! 김진태같은 바이러스를 말이다!!!
간첩질한 종자가 있으면, 잡아야 그게 쩡원이다. 그러나, 간첩질을 아니 했는데, 대놓고 사찰질을 한다면, 그게 깡패아니냐? . 선량한 시민에게 피해없이 전문적이고 기술적으로 방첩을 하라고 막강한 권세를 가지게 되었는데, 도리어, 이걸로 부정부패에 더하여 행정, 권력의 오류로 인한 잘못을 밝혀보려는 시민, 민주세력을 사찰질 하는 게 당연하다니?
그러나 경춘선과 경춘고속도로로 비약적으로 춘천에도 타 지역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고 그 덕분인지 춘천에서도 퇴계동,석사동 같이 아파트 많은 밀집 지역은 춘천에서도 유일하게 야권정당 강원도의원 배출할 만큼의 동네도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춘천 도심 주변의 읍면 지역 농촌의 보수성향이 강세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춘천은 댐관련 상수원 보호규제,군사 관련 규제로 수도권에 희생당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이 존재하는 동네임 그래서 레고랜드 반대하는 환경단체들한테 맞불로 나온 주장 중에 우리는 언제까지 수도권에 희생당해야하냐는 얘기가 나온거 유명하지 복지공약으로는 여기 깨는 거 택도없음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혁파를 중심으로 공략해야 승산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