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느끼는 '삶의 질 만족도'가 지난해 세계 145개국 가운데 42단계나 추락하면서 거의 최하위권인 117위로 곤두박질쳤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현정부에게 낯 뜨거운 성적표인 셈이다.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4일 공개한 '2014년 세계 웰빙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전년도인 2013년 75위에서 117위로 무려 42단계나 추락했다.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으로 145개국의 15세 이상 남녀 14만6천명을 대상으로 인생목표, 사회관계, 경제상황, 공동체, 건강 등 5개 항목에 걸쳐 삶의 질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의 웰빙지수 117위는 장기 내전중인 이라크(102위, 12.1%), 기니(116위, 9.4%)보다 낮은 수치다. 최하위인 145위는 오랜 내전에 피폐해진 아프가니스탄이었다.
항목별로 보면 인생목표 96위, 사회관계 112위, 경제상황 53위, 공동체 113위, 건강 138위를 기록했다. 경제상황만 간신히 중위권을 유지했을 뿐, 나머지는 세계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셈이다.
3개 항목 이상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인 '번영중(thriving)'이라고 답한 비율은 9.4%에 불과해, 전년도 조사의 14%보다 떨어졌다. 이는 세계평균인 16.9%보다도 크게 낮은 수치다.
반면에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파나마는 그 비율이 53%에 달했다. 이어 코스타리카(47.6%), 푸에르토리코(45.8%), 스위스(39.4%), 벨리즈(38.9%), 칠레(38.7%), 덴마크(37%), 과테말라(36.3%), 오스트리아·멕시코(35.6%) 순이었다.
축하 축하 늙은이들이 만든 세상. 늙은이들 죽을 때 함꼐 묻어 가라. 오늘 늙은이 이발사에게 머리 깍고 스님 거의 되었다. 스벌. 그렇게 짧게 까지 말라 했거늘 늙은이 믿은 내가 잘못이지. 앞으로 10일은 자숙하며 보내야 겠다. 늙으면 귀가 먹는다 하지만 머리 깍아 줄때는 정신을 차려야쥐. 선거도 마찬가지 정신이 흐리멍텅해서 저놈들 세상 만들었잖아.
이놈저놈한테 씝이나 대주는년이 중동 가서 낙타고기 쳐먹고 오더니 나라에 메르스가 창궐하네. 그 년이 바이러스 잔뜩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안나타나는 년일지 어떻게 알어? 그래 놓고 메르스 잡을 생각은 않고 괴담유포자만 처벌한대 ㅋㅋㅋㅋㅋ 에라이 집안 전통인 총맞아 뒈질 씝닭년아. 유사시 애들 모아 살생부 작성해서 처단하러 다닌다.
이게 2015년이 아니라 2014년 결과라고 하니, 올해는 더 떨어졌을 텐데 아무리 경제, 경제라고 설쳐대고, FTA하면서 경제영토가 늘어난다고 사기치고, 세계 경제규모 13위의 대국이라는 게 국민의 삶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박근혜와 그 일당, 재벌, 고위관료는 살기 좋아졌나? 국민은 힘들어 죽겠다.
전쟁으로 엉망이 된 이라크보다 못하다고? 한국민들더러 이라크 들어가서 살아보라 그래 얼마나 견딜라나 해외서 왜 역이민이 발생하는지 아니? 그래도 한국이 살만하기 때문이지 해외 다른 나라 노동자들이 왜 한국으로 몰리는데? 슬슬 박근혜 탄핵 들어가기 조건 만드는거 같은데..
7.8십년대에 싱가포르 홍콩 대만 한국을 아시아의 4룡이라 하였다 동북아는 그만한 역량이 있었다 박정희가 삼성이 현대가 나라를 이리 만든게 아니다 서민은 당하고만 있는거지 국가채무 4880조 그돈 북한에 같다주면 남쪽 열 번은 먹고도 남는다 새마을 새마을 하는데 그딸년은 왜? 가라앉는 세월호 보고만 있고 메르스 낙타 어쩌구 하면사 별 핑계를 다 댈까
문재인과 친노가 필요한 시점은 국회법 통과와 박근혜 탄핵까지만 문재인이 필요할것이다 친노에게 모든 것을 다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 국회법 통과되면 그떄부터 문재인 지지률 팍팍 떨어질것이다 철통 박근혜도 흔들리게 만드는 조직들인데 문재인 지지률은 허상에 불과하다 혹 박근혜 탄핵에 들어가면 나쁜 이미지 친노가 다 싸않고 가야하니까 그떄까지만 친노 문재인이 필요
국격국격 따지지말아라, 원래 국격이 있는 나라에서는 국격을 안따지지. 정보원 국뻥부 동원해서 대통령 되고 온나라를 똥물로 만든 대통령이 집권한 지난 8년 국민의 삶의질은 아프리카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쫑편의 선전 선동과 갱상도와 할배들은 이런 인간들을 찍어 주니 참으로 한심타.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조사한 결과니 객관성이 다분하고, 이런 꼴 되도록 만든 게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 보수도 옳은 보수가 아닌 자들이 정권을 잡고 국가를 경영한 결과가 이토록 참담한가! 이라크와 기니보다도 못하다니,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잘못 되었단 말인가. 노무현정권 역시 신자유주의를 거름장치 없이 수입한 원죄가 있다.
무식한 뇬이 댓통년이라 처음부터 304명 어린 목숨을 앗아가더니 이제는 메르스로 나라 경제 작살내는구나 경제규모 10위권이면 뭐하나 국민들이 불행하니 아무 도움 안된다 나라가 하루빨리 망해서 정리되어야 살 사람은 산다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전부 고통이다 스페인 국민 1/3 이 부동산 부채로 고통받고 있는데 한국도 스페인처럼 될 것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117위가 당연하다. 대통령은 간데 온데 없고 이상한 여자가 동대문, 강화도, 같은 곳에서 돌아 다닌다는 소문뿐이지 않는가. 사자방으로 나라 세금 몽땅 허비하고 나눠먹고 나라는 남북으로, 동서로,, 빈익빈 부익부로 인한 계층간의 갈등으로, 실체도 모호한 종북놀이로 수구와 진보의 싸움판의 나라에서 뭘 바라나?
박근혜 대통령 중국 BTV와의 인터뷰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보내" 부패나 적폐는 국민도 아주 힘 빠지게 하는, 경제의 활력도 잃어버리게 하는 원흉 2014-11-24 . 김무성 "국민 행복 높이려면 보수당인 새누리가 계속 집권해야" 2014-11-21 . 아무리 생각해도 새똥과 바뀐년이 사라져야 행복지수 올라간다
한국인 삶의 질, '세계 최하위'로 폭락해 1년새 42단계나 추락, '국민이 행복한 나라' 공약 무색하다네요 한국인이 느끼는 '삶의 질 만족도'가 지난해 세계 145개국 가운데 42단계나 추락하면서 거의 최하위권인 117위로 곤두박질쳤다네요. 우메한 자들이 그래도 또 찍겠지
대한민국 보수라는 집단이 말하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1% 기득권이 행복해하는 나라다. 세상은 반드시 상대적인 것이 존재하게 되어있다. 99% 국민이 불행할 수록 나머지 1%는 더많은 재산과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 정치인을 감시의 대상이 아닌 존경과 경외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있는 한 세상은 절대 99%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바뀌지 않는다.
민간인 사찰에.. 시위하면 벽을 쌓고 물대포 쏘고 캡사이신 쏘고.. 선거는 온갖 부정적인 방법을 쓰고.. 바다에서는 학생들 빠져죽고.. 전염병 돌면 유언비어 엄단하겠다고 헛소리를 작렬하고.. 박씨성을 가진 여자는 대가리에 도대체 뭐가 들었는지 정말 모르겠고.. 40년동안 부모 죽은걸로 추억팔이를 아직도 하고 있고... 미쳐도 단단히 미친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