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노조가 19일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메르스 대처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문제 삼은 뒤 정부 광고가 끊겼다고 주장, 파장이 일고 있다.
<국민일보> 노조는 이날 '청와대는 메르스와 싸워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6월 16일 김영석 정치부장과 박현동 편집국장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박 대통령이 방문한 서울대병원 곳곳에 붙은 ‘살려야 한다’는 문구가 인터넷에서 패러디되고 있다는 기사를 문제 삼았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김 수석은 박 국장에게 "이게 기사가 되느냐"고 했고, 박 국장은 "기사가 되는지는 우리가 판단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 수석은 "국장도 그렇게 생각하시느냐. 알겠다"며 먼저 전화를 끊었다.
노조는 “다음날인 17일 언론진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에서 금요일자 조간신문 1면에 정부의 메르스 대응 광고를 하고 싶다고 알려왔다. 국민에게 메르스 신고 요령을 알리는 내용으로, 지난주에 이은 2차 광고였다”며 “하루 뒤인 18일 언론진흥재단은 '광고를 취소하겠다'고 했다. 광고주인 정부의 입장이라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어 "국민일보는 광고가 취소된 경위를 알아보았다"며 "보건복지부에서는 광고를 집행하는 주체는 문화체육관광부라 했다. 문화부 고위 관계자는 '우리는 아무 힘이 없다'고만 했다. 청와대 김 수석은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노조는 "정부가 1차 광고를 실었던 매체들 중에서, 청와대가 불만을 표시한 국민일보만 빠진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국민일보 독자들은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도 신고를 할 필요 없다는 것일까"라고 반문한 후 "전국언론노조 국민일보 지부는 청와대와 정부의 처사가 너무 졸렬해 뭐라 비판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겠다"고 청와대를 맹비난했다.
실제로 정부는 19일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1면에 '메르스, 최고의 백신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라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지만 <국민일보>는 제외됐다.
언론노조 역시 성명을 통해 “청와대 홍보수석이 편집국에 항의 전화 →사전에 예정됐던 정부 집행 광고의 취소 →담당 관계기관 '우리는 아무 힘이 없다' 발뺌.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은가?”라며 “함께 이겨내겠다는 믿음을 말하면서 ‘정부 대처를 꼬집는 언론’은 배제하겠다는 식이다. 이는 과거 7~80년대 비판적인 기사에 대한 광고 탄압이 아니고 뭔가”라고 비판했다.
언론노조는 이어 “김병호 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어느 부처의 누구에게 연락을 받아 국민일보 광고 집행이 빠지게 됐는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며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16일 국민일보 보도국장에게 왜 전화를 했는지. 누구의 지시로 했는지, 아니면 본인이 판단하고 전화를 했는지. 평소에도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론사 편집국장에게 전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답해야 할 것”이라고 답변을 요구했다.
DJ나 노통 때 같았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겨우 일간 신문에 관제 광고 하나 싣는 것을 싣네, 마네 G랄을 다 하다니.. . 왜, DJ나 노통처럼 하지 못하는가?하다못해 Ys처럼 쫌 해 봐라. 불길하다 불길해.. 이런 것들이 나라의 명운을 좌우할 위치에 있다는 것 자체가 불길한 일이로세..
이년이 사람년이냐 사과를 삼성병원장에게 받고 국민에게는 아무 소리도 없다. 책임자가 할 짓은 하나도 안하고 도리어 사과를 받다니 책임자가 아니니 얀년아 그냥 내려와 정말 간악한 년이로다. 이 판국에도... 박원순 시기하기, 광고 안주고 에효 이게 사람이냐 야이 무책임한 년아 죄없는 환자 다 죽기전에 내려와라
낙동강 어민들 시위한단다. 물고기가 씨가 마를까봐 그런단다. 아마도 몇년내는 물고기를 볼 수 없을 지 모른다. 더 늦기전에 물고기 살리려는 것인데, 이 정부가 꿈적이나 할까? 그동네 스스로 자초한 일이란 생각이다. 더러운 썩은 물을 식수로 써야될 판이다. 정화비용도 부담해가면서... 다 이익만 따진 결과다.
홍콩 정치경제리스크 컨설턴시(PERC)가 발표한 2013 조사보고서 한국 아시아 선진국 중 최악의 부패국가로 선정. (한국경제 2013.07.15.)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발표. 조사대상 61개국 중 한국 국가경쟁력 25위. 부정부패 및 투명성과 관련 3개 항목은 59~60위로 최하위. (2015.05.28 헤럴드경제)
중국. 대만. 러시아 후쿠시마 인근 5~10지역 수산물 수입금지. 한국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완화 추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후쿠시마 현지 방사능 조사 보고서 식약처 비공개, 민변, '일본 방사능 수산물 현지조사 보고서' 공개 소송 (프레시안) 정부를 믿으라고. 퉤
이런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능하구나. 자꾸 대한민국에 살고 싶은 생각, 대한민국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없어진다. 지킬 만한 소중한 게 있어야 지키지. 민주주의의 기본도 없이 오로지 기득권 집단의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해서는 염치도 없이 덤비는 저 깡패집단들이 설쳐대는 대한민국... 맛이 갔다.
차기 총선과 대선은 메르스 진원지 삼성서울병원, 무주공산 삼성서울병원에 먼저 입성하는자가 승리, 천하를 차지할 것입니다 문재인대표님 빨리 삼성서울병원으로 가십시요 그리고 중환자들을 만나십시요 문재인대표님 빨리 자가격리자들을 만나십시요 그리고 그들의 고충을 들어십시요 메르스도 약간 주춤한것 같으니 지금이 적기입니다 어차피 정치는 이미지 전쟁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정부의 메르스 늑장대응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들이 작동됨에 따라 최근 환자 발생이 점차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고, 세계 최고의 보건전문가들이 참여한 한-WHO 합동평가단에서도 한국정부가 '올바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자화자찬했다.
재상 예스써 짐이 일상으로 돌아오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듣는데 손좀봐야겠어 예스써 어디서 감이 명령을 어겼는지요 거 장덕마을인가에서 지역을 패쇄하고 일상으로 안돌아갔단 말이야 거 손좀 봐 예스써 어떻게 손을 볼까요 관련자 모두 주물러주란 말이야 울화통 터지게 일상으로 안 돌아왔어 예스써 재상이 돌아 나오면서 이걸 어떻게 주무르지 명령은 받았는데...
두드럭황씨와 닭양보고있냐 영국의 해리 왕자(30)가 10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공식 전역했다. 영국 왕실 발표를 인용해 해리 왕자가 전역했다고 보도했다. 왕실은 보도자료에서 해리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해리 왕자가 "만족스러운" (fulfilling) 군 복무를 했으며, 군 복무를 "큰 영예"(huge honor)
10세 여자 초등학생에게 전도를 한다며 볼에 뽀뽀하는 등 성추행한 70대 목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1부(서태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목사 이모(73)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담뱃값 인상 6개월…흡연자 "지갑만 털렸다" 쥐바기닭색누리가 털어버린 나라곳간 채워주는 흡연자들이 애국자인가 호구인가 덝정부가 올해 초부터 담뱃값을 2천원 올리면서 '국민건강증진'을 명분으로 밝혔었죠. 그런데 연초 반짝 떨어졌던 담배 판매량이 다시 크게 늘고 있습니다. 흡연자들은 담뱃값 지출만 늘었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OECD 34개국 중 30위…"부분적 언론 자유 국가" 국경없는 기자회 "눈에 띌만한 문제가 있는 나라" 평가 . RSF,한국 언론자유지수 추락 2002년 39위로 출발해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31위에 올라 최고를 기록했으나,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에 역대 최하위인 69위 MB정권 말기부터 朴대통령 집권후에도 계속 추락
◈ <포토> 칼침맞은 얼굴, 새누리당 지난 대선때 T-V 광고 !! 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492420 ◈ <生生동영상> 박근혜 얼굴 면도칼 피습 장면 !! pann.nate.com/video/40316935
정부 공기업 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상용 무기 장사하는 나라인데 뭘 기대하냐??니들은 국가가 아니야, 각자 무장해서 서로 등쳐 먹고 재주껏 살아. 맹바기가 남기고 간 메시지야, 각자 알아서 서로 등쳐먹고 사는 게 엽전국가라고, 그렇게 눈치를 줫으면 됬지 뭔 불만들이야?
무식무능닭양공포 확산 불황에 가뭄 메르스 걱정까지…일상생활 망치는 '불안장애 주의보' - 불안장애 앓는 대한민국 작년 10명 중 1명이 불안장애 공황장애·강박증 등 5개로 구분 …이유없이 불안한 범불안장애 최다 대뇌 기능 이상 생기면 발병 닭쥐섹누려양아치들이 집권한 8년 온나라가 대참사로 중병을 앓고있는데도 그년놈들은 호의호식 주지육림중이다
관장사란 표현 하나 썼다고 (그것도 내용 자세히 보면 지들이 오독 해놓고) 공인된 자기편이었던 한겨레 절독운동까지 했던 친노 아닌가? 더 웃긴 건 당시 한겨례는 사과까지 했다. (국민일보가 더 당당한 언론이다!) 솔직히 극성스기로는 친노 따라가려면 박통 정권 아직 멀었다고 본다.
박근혜대통령 취임후 대구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다 이에 TK사람들은 탈선사고가 발생해도 인명피해가 없는것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됐기 때문이라며 이는 신이 내린 축복이라했다 그후 리조트붕괴, 세월호참사, 터미날화재, 요양병원화재.환풍구붕괴. 군 총기난사사건, 메르스사태로 많은 인명피해에 대해선 뭐라할까
더블딥 [Double Dip] 불황에서 벗어난 경제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하강’ 현상. 두 번의 침체의 골을 거쳐 회복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W자형’ 경제구조라고도 불린다. 경기침체는 대개 기업투자 부진과 민간소비 약화라는 양대 요인 닭양과 섹누리는 경포대입니다/경제는 관심없고 대가리에 해바라기꽃꼿고 꽃단장중입니다 경제는 자알하면 좋아져요
ㅎㅎㅎ 이 정권의 수준이면 하고도 남지! 언론이 들고 일어나야 그마나 일하는 시늉이라고 하는게 이 정권이다! 언론이 바로서면 우리나라도 바뀌지만... 누구말처럼 정치보다 언론개혁은 더 힘들다고 하더라! 맞겠지. 선거를 통한 심판이 없는 무풍지대이니... 자본가의 개인소유 기업과 같은게 언론이니...ㅎㅎㅎ
21세기에 권위주의로 자리를 지키려는것은 무식의 소치 오바마를 봐라 미국지도자라면 세계 1위 아닌가? 오바마에게서 권위주의라는 것을 찾아볼 수 있나? 하지만 엄청난 카리스마가 있지. 칠푼이에게는 엄청난 권위주의가 있어 하지만 카리스마는 제로. 이것을 권위주의로 땜방하려니 온갖 구설수가 번지는 것이다 결국 모든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무식함때문
국경없는 기자회 발표 2015년 한국 언론 자유지수 60위 2009년 이후 최악. 부분 언론 자유 국가 강등. 바실 페르난도 아시아인권위원장. 한국 민주주의·인권 수준 40점… 현 정부, 과거 독재정권과 연관” 국제인권기구 연합, 한국 인권위 등급 보류. 미 의원, 박근혜 정권 아래 한국 민주주의 광범위하게 후퇴 편지 발송.
◈ ‘유신독재’의 공범이 되어버린 언론사 社主들 - 박정희는 먼저 언론社 사주들을 ‘유신독재의 공범자’로 만들기 시작 - ‘유신 헌법안’ 공고 다음날 1972. 10. 28 동아일보社 1면에는 다음과 같은 社告가 실렸다 ↙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