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대형종합병원의 의사(38)가 확진 직전에 2천500여명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특히 지난 1일 확진 판정이 나온 뒤에도 4일 새벽까지 발표를 늦춘 사실이 드러나 정부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밤 10시반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14번 환자로부터 3차 감염된 이 의사는 지난달 27일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자택격리 통보를 받았으나 이를 무시했다.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경미한 증상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30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병원 대강당에서 1천여명의 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그는 당일 오후 7시부터는 30분 가량 양재동 L타워에서 1천5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포동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했다.
그는 다음달인 지난달 31일부터 기침과 가래, 고열 증상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오전 9시부터 한시간 동안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세곡동 자택에 귀가했다가 밤 9시40분에야 서울의 한 병원에 격리됐다.
그는 이튿날인 6월 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그러나 이 의사의 확진 판정 사실을 사흘 뒤인 4일 새벽에야 발표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는 이런 엄중한 상황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받지 못했다. 메르스 관련 서울시 담당공무원이 6월 3일 늦은 오후에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대책회의 참석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인지하게 됐다"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35번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았고 이후 동선은 물론 1천565명의 재건축 조합 행사 참석자들 명단도 확보하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보건복지부는 재건축 조합 참석자에게 수동 감시를 하겠다고 했지만, 수동 감시 수준으로는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며 “금일 저녁 대책회의를 거치면서 이제 서울시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인식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도 인지 못한 상황에서 메르스 위험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일반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35번 환자의 5월 30일 이후의 이동 동선을 지도화하여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공개할 생각"이라며 "더불어 1천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서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격리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는 이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길에 서울시가 직접 나설 것"이라며 "이 시간 이후부터는 제가 직접 대책본부장으로 진두지휘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심포지엄에 참석한 의사들의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차례 병원에 연락했지만 결국 확인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매르스는 신이 내린 벌 이명박근혜의 죄악 때문이야 히히히 현 상황 4일 밤에는 메르스 3차 감염자로 확인된 서울 대형병원 의사가 나타남. 지난달 말 시민 150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남 5일 오전 메르스 사망자는 4명으로. 확진 환자는 5명이 추가돼 41명이 됐습니다.
박원순이 오버햇네..정부 대처가 무능하더라도,,정부와 긴밀히 협조관계를 유지해야 되고, 기자회견을 하려면 사실관게를 정확히 파악해서 해야지..원순이가 오버했어..울나라 대통,,대선후보급으로 거론대는 사람들이 전부 이런 수준 인지, 대통, 원순, 재인 등 보면 한숨만 나온다,이들 공통점은 감성질 퍼포먼스에만 능한 사람들
이 모두가 이명박근헤 때문 세월호 아이 304명 학살한 죄, 18대 대선 개표 조작으 국가 문란 죄 조작 비리 거짓말, 먹튀로 점철하여 국민을 속인 죄 이에 대해 신이 내린 절묘한 벌, 메르스 신이 내린 통쾌한 한 수 알긋냐 칠푼이는 어디 가서 무당 굿 하냐?? ㅎㅎㅎ cool.... cool
정부대책은 한참 늦다 서울시 대책은 초동대책으로 적절하다 정부의 정보 불공개 방침은 괴담, 유언비어, 잘못된 대처 등을 불러 온다 결국 국민이 정부 불신으로 이어진다 중앙정부 사장이나 종업원들은 밥값 제대로 해라 있으나 마나한 아니 있어서 불편한 복지장차관은 그만 물러나길 바란다 무능한 니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이 사람은 정말 대책이없다. 책임감 이라곤 전혀 찾아 볼수가 없다. 이건 보수도 아니다. 이 사람은 독재할 수준조차 못됀다. 그저 옛 왕조 시대의 공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유신공주라는 표현이 딱 맞을 뿐이다. 국민과는 딴 세상 사람이다. 정말이지 너무한다. 나쁜 사람이라는 표현조차 과분하다. 한심한 리더에 불쌍한 국민. 모든게 자업자득. 에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꼬라지 볼만하다 쥐 닥 돼지 등이 나라를 아주 절단을 내는구나 개독, 노인, 갱상도야 어케 책임질거냐 7~8년만에 제대로 굴러가는게 없구나 사고치는 잉간 따로있고 싸논 떵바가지 치우는 잉간 따로있구나 해결하면 뭐하냐 다시 색나라 도덕놈들한테 다시 갖다바치니 개한민국, 인천, 분당, 서울 등 누가 거덜냈냐
박원순 서울 시장이 진정한 한국 대통령이다 박근혜야 썩 물러나그라 가서 7시간이나 즐겨라 .. 유뇌랑 미틴 ㄴ ㆍ서울시, 격리 요구에 복지부 ‘수동감시’… 4차 감염 우려 ㆍ박원순 시장 “접촉 1565명 격리 등 자체 방역 나서겠다” ㆍ3차 감염자 첫 사망, 확진 6명 늘어 36명… 1667명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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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직언을 고해야지. 너희들 그 자리 한 생전 해 쳐먹을래? 잘 해야 2년 여 세월 남았서. 어찌된건지 바른 말하고 물러나겠다는 놈 하나도 없어. 절대군주국가 시대인 조선왕조에서도 이러지는 않았다. 목슴걸고 간언한 충신들 많잖아.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직언을 해, 그리고 맘에 안들면 때려 쳐. 설마하니 요즘 세상에 밥못먹고 살겠어? 정신 좀 차려.
근혜씨 이제라도 그 자리에서 내려옴이 어떠하실지? 그러면 국민들이 박수치지 않을까? 박수칠 때 떠나라란 말도 있잖아. 제발 박수칠 때 좀 떠나거라. 나라 걱정은 말고 너 아니고 내가 해도 이보다는 낫겠다 꼴에 대통령이라고 폼잡고 다는는 꼬락서니하고... 그리고 대통령 주변에 있는 등신들아 다 할복해라. 너희들은 목슴걸고 나라를 지킬 마음이 있는거야.
간 거야? 국군 통수권자가 스위치 눌러야 발사된대? 또 무인자동차 타고 놀 때야? 믿을 놈 없으면 대통령이 나섰서야지. 국민들 다 죽어 나 자빠져 봐야 알겠어? 치사율이 物驚 40%래 알기나 하냐? 작년에 세월호로 서민경제 다 죽이고 금년엔 메리스로 서민경게 다 잡고 그러고도 대통령이냐? 밥버러지지. to be continued
이 정부가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 건가? 단순히 통치의 대상일 뿐이란 말인가? 작년 세월호 사고 때도 그러더니 이번 메리스 때도 마찬가지야. 국무총리가 없어서? 주무 장관인 보건복지부 장관은 언제 쓸래? 잘 키워서 나중에 잔치 때 잡아 먹으려고? 도대체 대통령이란 사람이 무뇌인간이냐? 나라가 이 모양인데 미사일 시험장엔 왜 to be continue
자 한 번 논해보자 우리 정부가 정보력 부재가고 하지만 중동에서 메르스가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부터 몰랐던 거냐? 우리 국민이 세계 어느 곳에 안다니는 곳이 있냐? 중동에 가는 사람 막았어야지 나가는 것 못 막았으면 들어 올 때 철저한 검역이 이뤄졌어야 옳은 것 아냐? 국제적으로 망신 당한 거나 말해 뭐해. to be continued
난세가 되면 진정한 리더십이 드러난다. 대통령은 국회 길들이기에 골몰하시고, 미국갈 일정과 공무에 바쁘시고, 1천만 시민의 안전은 서울시장님께서 고군분투하시네요. 무능한 정부와 보건당국의 어이없는 뻘짓에 시민들만 개고생이다. 이런 무능정부가 왜 존재하는지 황당하다. 누가 뽑았는지 정말 잘뽑았다. 고맙소! 경상도민들이여!
삼성서울병원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병원명인데, 주의를 안했단 말인가. 서울시장이라는 사람이. 간이 부었구만. 기획자가 서울시장을 제끼고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말인데, 더욱더 조심해야지. 메르스는 별거없어. 기획자목표에 도달하기 전에는 멈추지 않아. 기획의도를 알아야 대처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