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의원이라고 뭉치는 것부터 웃기는 일. 처음에 지분 얘기 했다가 아니라고 발뺌하고 지금은 국민 참여 비율이 높다고 징징거리네. 호남 민심을 그렇게 팔면서 국민 참여를 두려워하는 건 또 뭐냐? 원칙대로 안 하고 호남 팔아서 기득권 유지하겠다고 뭉치는 건데 여기에 호남 민심이 동참할 필요가 있을까? 원칙대로 하는 게 유권자 권리 찾는 거라고 생각한다.
문필패 문죄인 문 정치력부재, 문 순발력부재라고 이런 문자백이라니 무릇 정치인은 선거로 말을 해야 한다. 어찌 자신이 선장이 되어 지휘한 텃밭 선거에서 대패하고서도 정치적으로 전혀 책임 질 줄을 모르는 자가 민주정당을 이끌 대표로 과연 적절할 수 있겠는가? 시간을 끌어봤자 소용없다. 이미 야권민심은 문대표로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판단이다.
밑에 각하교지 good! 박지원,김한길,민진모,동교동계 할배들,조경태,박주선,김영환,황주홍..... 뭐 이리들 많다냐. 떨거지들이 가지고 있는 맘 가짐이 그럴것이여. 그러니 뭔들 되겠냐구. 암튼 이런것들과 타협하려면 아예 정치 관두라. 오직 하나 정면돌파 밖에 없다. 당내엔 12 명의 동지만이 있을진 모르지만 밖에는 수천만의 지지자가 있다.
우리의 핵심목표(공천권획득)는 이번 기회에 달성해야 될 것을 이것이다(문대표 축출)하는 것을 정신을차리고 나가면(탈당) 우리의 에너지(신당창단)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글 쓰놓고 나도 모르겠다????-비주류 잡것들 너거 알아서 해석해라!
상황정리 끝! 문대표 중심으로 새롭게 단합해서 총선, 대선 치루라는 국민의 뜻! 종편, 새누리 호남 끄나풀, 그외 잡종류는 조용하고 불만 있으면 나가든지 아니면 경선해서 출마하고 경선불복하여 무소속 출마하면 정치적 방사포로 싸그리 정리해야 됨! 새누리도 지역공천 새롭게하고....
그는 대선을 2년여 앞둔 만큼 새정치연합에 "원심력이 아닌 구심력이 좀 생길 때도 됐지 않았는가"라고도 말했다.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의기투합하는 "진지한 기풍"이 필요하단 것이다. 그는 "밉든 곱든 당의 지도자를 감싸는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면서 "당원들이 당내에서 지도자를 존경할 때 국민도 그 지도자를 존경하게 된다"고 조언했다.
선거땐 뒷짐지고 돕니마니하며 지분챙기려하니 국민과 당원들이 등을 돌리지요.. 아주 선거를 망치려는 거 아님 누가 이럴게 할까요? 그리고 선거뒤에 대표를 마구 흔드는건 누가봐도 해당행위이니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흔들기하는것은 고도의 새민련 당 와해 작전이 아닐까 싶네요? 국민과 지지자들의 이름으로 해당행위하는 인간들을 강력하게 조치바랍니다.
문재인 등 새정치 수뇌부, 정부 주최 5.18 행사에만 참석 "시민 주도행사에는 광주전남 의원들만 참석" 재인이 일마 얼마전에 갑자기 천안함이 폭침 어쩌구 해쌌던데 아무래도 그 입에서 '광주사태', '5.18 폭도' 하는 소리가 곧 나오겠구만. 암만, 그래야 그것이 참말로 공수특전단 출신다운 것이제~!!
여론조사 결과가 민심과 배치될때 그 피해는 누가 봅니까? 결국 국민입니다. 문재인 사퇴여부는 일반 국민들 관심사가 아닙니다. 이미 국민은 평가햇으니 버티면 또 심판할거구요. 문제는 이대로는 안된다는 야권 지지자들의 생각이 제대로 반영 되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개인적 인물에 대한 호불호는 차치하고요.
당 대표 사퇴는 반대하지만 새정연 지지도가 12프로? 그렇다면 그것은 새정연내의 사꾸라들이 대표를 흔드는 분란의 모습을 보고 새정연 지지와 문재인 지지를 따로 생각한다는 말이다 새정연 지지도를 갉아먹은 박주선,박지원,김한길, 주승용, 전병헌, 우윤근 등 그들의 2중대스러운 모습에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 것. 의도적인 삽질도 의심해야
새정연지지자 218명은 81% 가 사퇴반대???으하하하핳 문재인 숭배자들만 응답햇군..일주일 동안 만난 새정지지자 500 여명 중 문재인 사퇴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450여명은 되던데..30여명는 유보적인 의견, 20여명은 반대 의견이던데..450 여명 중 다수의 친노들도 있는데.어쩌구니없는 조사네..
여론조사의 늪과 달콤함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여론조사는 필요악입니다. 왜? 건강한 토론과 협상을 저해하는 민주주의 발전의 걸림돌입니다. 여론조사가 난무하기 시작하면서 정책의 치열한 토론이 사라졌습니다.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한번 판단해 보세요. 여론조사의 난무는 여론조작의 병폐를 동시에 낳습니다.
우리 정치의 후진성의 단면을 보여 주는게 미국처럼 특정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가 아니고 인물 인지도 내지는 대선 지지도 조사등 무의미한 여론조사가 정치를 멍들게 한다는거다. 그 예로 교묘한 여론조작에 가까운 여론조사로 민심을 왜곡하고 선거에 악용은 물론 듣보 기관의 여론조사가 난무하는걸 봤고 여당은 이걸로 야당을 조종하는 무기로 사용한 결과를 봤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동영 사건은 안철수가 내친 것이 그 원인이고, 노인 담배 제조설을 퍼뜨린 전병언이 새누리당이 욕먹을 것을 민주당으로 수입해 오고, 이완구 붙들고 눈물 바람한 우윤근이가 민주당의 정기를 말살했으며, 홍준표 화이팅을 외친 박지원이가 모두 동종으로 몰아가도록 했다. 어떻게 선거에 이기나? 자기들의 책임을 생각해야 하잖겠나?
문재인 지지자들만 응답한 여론조사...으하하하하..현실에서는 거꾸로인데..새정연 지지자 80% 정도가 문재인 사퇴해야 된다던데...문재인 무능을 알게 되어 허탈해 하는 사람들도 잇던데.....새정치 지지율이 12% 네.10일 후에는 1% 정도 되겠군..정의당이 추월 하겟네..
당지지율이 12% 대로 추락 햇다...그런데 문재인 사퇴반대가 높다고.친노들의 여론조사 왜곡질은 으뜸이지. 새정치 지지자 81% 반대 한다는 뻥이 어디있나..10명중 8명이 반대 한다는데..오늘 만난 새정치지지자 37 명 중 33명은 사퇴 해야 된다 4명 유보적..27명은 문재인 꼴도 보기 싫을 정도로 무능, 무책임 거론하더라..
야권이 대선에서 이기려면 유권자 많은 경상도 표를 조금이라도 가져와야하고,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을 분열시켜야 돼. 여지껏 야권 후보 중 부산경남에서 40% 가까이 득표한 건 노무현과 문재인 뿐이었다. 정동영, 김대중의 경우에는 고작 10%대 지지율 밖에 안 나왔어. 이런 이유로 문재인을 야권 유력 후보로 내세우고 있는 거야.
호남 인구가 1500만명 정도 된다면 정동영, 천정배 밀어도 돼. 근데, 520만 밖에 안 돼. 수도권 2500만에 밀리고, 경상도 1300만에도 밀리고, 충청도에도 밀려. 호남 보다 인구 적은 곳은 강원도, 제주도 밖에 없어. 결국, 야권이 이기려면 호남에다가 수도권, 경상도 일부 까지 가져와야 된다고. 천정배, 정동영으론 어림 없지.
정동영 ->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이랑 붙었다가 고작 26% 받고 낙선. 최근에 야권 분열의 주역으로 찍혀서 수도권 젊은층과 야권 지지층에서 완전히 신뢰를 잃음. 천정배 -> 서울 및 수도권에서 인기를 잃기 시작하자 고향인 호남으로 내려가 기어이 의원 뱃지 달았음. 호남에서는 어필하겠으나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수도권과 경상도에서 인기 전혀 없음.
정동영, 천정배가 대선 후보 나오면 호남에서는 좀 표가 나오겠으나 수도권, 경상도에서는 완전히 망한다. 수도권 인구 : 2500만. 전라도 인구 : 520만. 경상도 인구 : 1300만. 이 것 때문에 정동영이 대선 나와서 고작 26% 얻고 낙선했지. 이명박은 48%. 대선은 전라도 도지사 뽑는 자리가 아니야. 전국의 정치 구도를 봐야지.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공화국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공화국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공화국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공화국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공화국 여기도 문재인, 저기도 문재인 벌써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된듯하다 이놈의 인기 어찌 하오리까~~~~~~ㅎㅎㅎㅎㅎㅎ 다른건 몰라도 문재인이 스타성은 있네
박원순 지지자와 문재인 지지자는 90% 이상 겹침. 그런데, 박원순이 서울 시장 임기 때문에 대선 안 나온다고 했음. 안철수 지지자와 문재인 지지자는 70% 정도 겹침. 그런데, 신선한 이미지가 퇴색하여 최근 인기 급락. 손학규는 중도층과 50대 이상 노인층에게 어필할 수 있겠으나 이 사람이 야권 대선 후보로 확정되는 순간 젊은이들 투표장 안 감.
박원순은 서울시장 임기와 대선이 겹치는데다가 대통령에는 관심이 없다고 했고, 손학규는 새누리당에 있던 전력 때문에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전혀 없고 안철수는 대선 욕심이 있다면 문재인과 겨뤄봐야하고, 유권자가 제일 많은 수도권, 그것도 야권의 주요 지지층인 20~40대 젊은층들의 성향을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쓰지 마셈.
기울어진 운동장~~ 이것을 사람들이 알게 됬다는 뜻이다~~ 새누리 너희들 반칙과 돈끌어들여 조직동원 선거하는 날이 그리 길지 않다는 말이야~~ 야~ 선거한번 하면 나라 곳간이 축나는거 언제까지 할거냐?? 천막당사? 솔직해지자 너희들 두번 막대한 돈 투자해서 집권실패하니 부도 난거 아니야??
문재인이 지지율 1위를 달리다가 2위로 밀려난 시점을 보면 된다. 정동영, 천정배가 문재인 비난의 포문을 열고, 그 뒤로 기다렸다는 듯이 동교동계 등등이 총동원 되서 종편에 나와 문재인을 공격해댔다. 그 뒤 부터 지지율이 10% 가량 빠졌다. 자기 편 등 뒤에 대고 총을 쏴 대니 지지율이 떨어질 수 밖에. 아군에 총만 안 쏘면 지지율 회복된다는 얘기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김무성이 문재인에 14~20%포인트 열세였으나, 이번에는 김무성이 문재인을 4%포인트 앞서며 비등한 경쟁 구도가 만들어졌다." 정동영, 천정배 부터 시작해서 문재인을 계속 흔들어대니 지지율이 10% 이상 떨어졌다. 흔들지만 않으면 지지율 회복된다. 원래, 문재인 지지율 30% 수준으로 김무성 보다 10% 이상 앞섰다.
ㅂㅅ들아 박근혜와 새누리에게는 문재인과 친노계파 새민련이 가장 다루기 편한 꽃놀이패라는걸 왜 모르니? 왜냐구? 이번 보선에서 보듯이 그 어떤 악재에도 이미 죽어 말이 없고 확인이 불가한 노무현과 엮어 물타기하면 상황이 순식간에 역전 내지는 정리. 지지율 높다고? 이것도 절반 이상은 박근혜가 관리 지탱중~ 착시현상에 빠져 피눈물 흘릴것. 박근혜의 이이제이
야권은 암담하다. 이런 파렴치한들이 설쳐대고, 온갖 기득권은 다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기득권에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전략도 없고, 책임감도 없으며, 남에게 삿대질이나 욕질하는데는 선수요, 진보인 척 가장하고 실제로는 서민들 등친다. 온갖 부패에 물들어 있으면서 깨끗한 척 더 큰소리 친다. 남에게 양보하라고 윽박지르면서 자신들은 절대 양보 안함
세월호진실에..힘쓰는..의원들중에..3선이상의원은 기억이잘 안난다.. 오히려..정치인도 아닌 김어준의 파파이스 팟캐스트만이 세월호진실에 접근하고있다..국민의 생명보다 중요한 현안이있다고 생각하는 의원을 절대로 차기총선에 공천하면 안된다..현재 야당문제는 단순하게 볼수록 해답이 선명해진다..이것은 문대표 자신도 포함되는문제다..
강기훈씨는 간암에 걸려 투병 중이고, 24년을 고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권력을 누렸습니다. 김기춘은 박근혜정권 청와대 비서실장을 검찰총장이었던 정구영은 지난 대선에서 다른 법조인 244명과 함께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부장검사 강신욱은 대법관을 거쳐 2007년 박근혜 대선캠프에서 법률지원특보단장을
친노도 문제지만 비노는 더 문제네... 지난 총선때는 명숙이년이 총선을 말아먹엇는데, 비노가 잡으면 더 말아먹겠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 밥그릇에만 관심있는 종자들... 답은 한가지 국민의 지지를 받는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따라주지 않으니 내년총선도 물건너가는가! 답답하다
주승용이는 수석최고위가 마치 정치적 비중이 정동영이나 천정배 정도로 착각하는 것 같애. 당원들이 호남 배려차원에서 만들어 준걸 정말 모른단 말인가? 호남의 똘똘한 젋은이들의 한숨소리를 정말 못 알아듣는 것 아닌가? 달도 차면 기운다고 여수서 내리3선이면 스스로 미안해서라도 수도권으로 진출 한다든지 지역을 양보해야 되는거 아닌가 여수가 주승용이의 나란가.
사퇴도 때가 있는 법인데, 지금 사퇴해봐야 무의미하니 이미 늦었고 지금처럼 대충 밍그적 대다가 완전히 망한 다음에 사퇴해도 늦지 않다. 다만 주변 눈치나 보면서 살 궁리나 하는 인간이나 무리들은 지도자로서나 대안으로서나 꽝이란 걸 깨우쳐 준 걸로도 할일은 한 셈이지, 뭐.
김한길이란 인간 젠틀한 줄 알았는데 영 아니올시다네. 홀애비맘 홀애비가 알아주고 과부맘 과부가 알아준다고 했는데 전임 당대표란놈이 당대표에게 노골적으로 물러나라? 애초부터 그릇이 안되는 놈이었었나 지금 하는 짓을 보니 비주류 야당내에셔 완전 양아지 노릇이나하는 양아치네.
문재인 혼자서 표심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대선에서도 총선에서도 보궐 선거에서도 뒷짐 지고 남의 집 불구경하던 자들, 싸워야 할 새눌당에는 찍소리도 못하던 자들, 문재인 가슴에 소금뿌리면서 덤비는 자들, 친노니 비노니 패가름 하면서 몫을 챙겨 당을 찢어가려려는 자들 이런자들 모두 입 다물라.
친노타령말고 현실 정치를 똑바로봐라 죽은 노무현이 그렇게 무섭냐 박그네 정부 8명의 뇌물범들 돈받아 처먹을땐 얼마나 아부하고 굽신거렸을까 사람이 죽으면서 남긴 메모한장에 부정 부패 탐관오리들 저렇게 멍청하고 돌대가리들이 정치를할까 부패와의 전쟁을 벌이던 완구한방에 도둑놈이아니냐
종편에서 하루종일, 광주민심이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여론조사 결과는 광주전남에서도 사퇴 반대가 57%, 찬성이 27%로 사퇴 반대 여론이 높았다. 광주전남에서도 사퇴 반대가 57%, 찬성이 27%로 사퇴 반대 여론이 높았다. 광주전남에서도 사퇴 반대가 57%, 찬성이 27%로 사퇴 반대 여론이 높았다.
이정도 집중포화에 아직도 1등이면 엄청 선방 한것이다. 일대일 대결은 문재인지지했던 사람중일부가 보류로 간것이기 때문에 당내분이 일단락 되면 바로 이기는거로 나올것이다. 어차피 총선,대선때 맞을매 일찍 맞으면 맷집도 생기기 때문에 잘됐다. 내분이 마무리 되는 6월말이면 다시 이기는것으로 나올것이다.
이 재명 성남시장은 자녀들의 병역회피를 꾀한 고위공직자에게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상대적 박탈감과 억울함은 갖가지 방법으로 병역회피하고도 떵떵거리는 이 나라 고위공직자들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기피 의혹을 받아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해 입국 금지 조치/이재명시장에게서 노짱님향기가 난다
오늘도 종편(mbn)에 출근도장 찍은 조경태~~~~~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종편(mbn)에 출근도장 찍은 조경태~~~~~ㅎㅎㅎㅎㅎㅎㅎ 광주전남에서도 사퇴 반대가 57%, 광주전남에서도 사퇴 반대가 57%, 찬성이 27%로 사퇴 반대 여론이 높았다. 찬성이 27%로 사퇴 반대 여론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