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는 2일 경찰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는 세월호 유가족 등에게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사용한 데 대해 “과도한 경찰력 사용은 끔찍한 수준이었다"며 강력 질타했다.
아놀드 팡(Arnold Fang)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은 이날 긴급성명을 통해 이같이 비판한 뒤, "공공의 안전에 어떤 위협도 가하지 않은 대체로 평화로웠던 시위대를 상대로 최루액까지 섞은 것으로 보이는 물대포를 써가면서 해산시켜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정부 당국이 유가족과 그 지지자들이 평화롭게 시위할 권리를 전혀 존중하지 않고 있다"면서 "정부 당국의 행동을 보면 계속해서 표현과 집회·시위의 자유를 어떻게 해서든 막으려고 하는 의지만 읽힌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시위대는 청와대 앞에서 집회·시위를 할 권리가 있다"면서 " 평화로운 집회·시위의 자유에는 시위대가 그들의 주장을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이 보이는 거리, 그리고 목소리가 들릴 수 거리 안에서 집회·시위를 할 수 있는 자유가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앰네스티는 한국 경찰이 부당한 경찰력 사용을 자제해야 할 것을 촉구한다”며 부당한 경찰력 사용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게 자식 잃은 부모들의 행태입니까? 데모꾼, 협잡꾼 이 나라가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입니다. 범국민철야운동은 또 뭐하는 곳인지요? 이 사람들이 자식 잃은 비통한 부모 마음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입니까. 순수한 유가족들을 두번 울리는 정치 데모꾼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역사는 심판이다 416 추모제를 폭압으로 막아세웠던 경찰간부들과 참여 경찰들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유도한 집권 새누리당 관계자(행정, 사법, 국회) 모두는 분명 동물보다 더 비겁한 자들로 반드시 척결되어야 하며 멀지 않은 시일내에 단죄되야한다 따라서 이들에 관한 참여정도는 철저하고도 분명하게 조사되고 기록보관되어야 할 것이다
엠네스티 의 "끔찍" 이란 단어에 미치도록 행복하고 쌀껏같은 흥분을 느끼시나요 ? - 저런 조까튼 단체,,, 전혀 쓸모없는 단체의 말장난에 행복해 하는 미개국의 국민이 되지말고 실질적 행복을 찾는 진정하고도 뚜렸한 국민이 되시라. - 그 길은 행동하는양심, 그리고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만이 내 후손의 안녕을 도모하는 길이다.
국제 엠네스티,유엔 인권위원회,국제 투명성위원회....... 멀리 갈꺼까지 없지 국격 국격 노래를 불러대면서도 밖에서 손가락질을 하던 말던 마이웨이 차벽 위헌이라 해도 불리하면 귀 닫고 고고 국가인권위원회는 개점휴업에 국민세금만 축내는 기관으로 전락한지 이미 오래 전 국민은 통치를 받아야할 대상으로 여기며 표관리에만 능통해져온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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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집회' 3일간 최루탄, 지난해 총 살포량의 2.5배 사용 - 인체에 유해한 캡사이신 2년치를 단 하루 만에 살포 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491 ▶ <세월호 시위 현장 사진> - 경찰, 물대포 - 캡사이신(체류액) 무차별 난사 blog.hani.co.kr/nomusa/67486
아래! 독일 언론기자노마 그리고 111 노마! 요런 또옹통에 구데기만도 못한 천한 시키야! 이런 벌거지를 까놓은 고년은 미역국 쳐먹었다냐? 애비먼저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 어찌 알겠느냐? 차라리 살만큼 산 부모들이 죽고 말지~ 17살 어린 청춘! 고것도 280여명이나! 야 개년놈들아! 이밤 ~ 네년놈들은 잠이 오냐?
이게 자식 잃은 부모들의 행태입니까? 데모꾼, 협잡꾼 이 나라가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입니다. 범국민철야운동은 또 뭐하는 곳인지요? 이 사람들이 자식 잃은 비통한 부모 마음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입니까. 순수한 유가족들을 두번 울리는 정치 데모꾼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애비에게 배운게 그건데 누가 말려. 그건 그렇고 저 경관 우두머리는 나중에 이런 말 하겠쥐? 위에서 시켜서 했다구 그래서 나는 죄가 없다구? 영혼이 없으니 저게 나쁜것인지 모르는거야? 인권에 나쁜것이라는거 알면서 위에서 시켰다고 오리발내면 다 되는 개같은 나라다. 정말 좋은 정부 들어 서면 박종철 사건 처리 헸던 놈들을 다시 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