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권이 4대강사업을 수출해 수조 원의 외화를 벌어들이게 됐다고 홍보해온 태국 종합 물관리사업이 백지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MB 정부 때인 지난 2012년 국토교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가 '태국판 4대강사업'이라 불리는 태국 물관리 사업 2개 분야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6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정부는 현지 조사와 보증 수수료 등으로 125억 원을 쏟아붓기도 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수익성 등에서 끊임없이 논란을 낳다 지난해 5월 군부 쿠데타 이후 사실상 중단됐고, 결국 프라윳 찬 오차 총리 정부가 최근 사업 타당성이 없다며 입찰 절차를 취소시켰다.
이 때문에 입찰에 들인 100억 이상의 돈을 날리게 됐으며, 소송을 제기하면 돌려받을 가능성이 있는 입찰보증 수수료 30억 원도 돌려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새 물관리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가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웃자고 하는 얘기도,누굴 비방하기 위해 하는 얘기는 더더욱 아니고. 그렇지만 맹바기는 정말 안됩니다.온 국민들이 싫어하는게 아니라 증오에 대상입니다, 지금 이렇게 힘든거솓 저놈의 짓입니다.앞으로 저놈이 저지른 일때문에 자손만대가 피멍들게 생겼습니다. 어찌 우리 국민들의 한을 풀수있을까요? 당장 쳐 넣으세요.당장~
MB 이노마는 진짜 후안무치한 놈이야... 정치를 할 놈이 아니야.... 근데....왜 이놈을 뽑았을까....?? 그때는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었던거지....이놈이 약간 사기꾼같지만... 내집값을 올려주겠지....생각한거지.... 모두가 돈에 눈이 멀었었지........................에휴.....
4대강자체가 사긴줄 모르는 넘은 인생 헛 살거다. 태국에 가서 사기친건데 태국에서 보니 타당성 없다고 한거보면 모르냐? 국외가서 사기칠려다 들통나고, 아니지 우선협상대상자로 해주고 임기 끝나면 취소하라도 했는지도 모르지..입찰에 들인 100억원,보증금 30억원도 제대로 냈는지, 누가 배상할건지 밝혀야한다.
엽전 언론들 다 공범자. 맹바기 자원외교 대성공~대박~외국경쟁자 물리치고 금송아지 ,노다지 획득,대승리. 아~비지니스 프랜들리,최고 최고 맹바기 ~~하며 사기단에 매수되어 바람잡이 나팔수 역할 해 온 것들이 이제와서 아구~나랏돈 다 까먹고 망쪼들엇어~~? 다시 말하지만 한국은 언론이 가장 부패한 나라야. 비판,견제, 삼권분립 기능 없으니 마피아 엿장수 맘
다스의 실소유주를 다시 조사해라. 쥐바기거 확인해서 구상권행사하라. 그리고 그당시 쥐바기에게 면죄부 주고 쥐바기시절 승승장구한 검새들 도 수사하라 그애들이 수사만 정확히하고 제대로 처리했다면 4대강도 없을 것이고 자원외교란 것도 없을 것이다. 천문학적인 국고파탄의 원죄는 다스실소유주를 비튼데서 발생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아! 곳간에 돈과 금은보화 쌓아 놓으면 뭐하나? 4대강, 자원외교, 포스코, 방산사업등 약간의 시행착오는 다아 피가되고 살이되는 밑거름이니라 우리가 고스톱 처음 입문할때 학채지불 해야하는것 다 경험칙으로 알고 있지 않나? 젊은이들은 이런곳에서 청춘 소비하지 말고 중동으로 진출하라 거기 개척을 기다리는 피끝ㅎ는 모래땅이 우리를 손짓한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