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이 17일 "지금 우리의 선택은 동맹국인 미국이어야 한다"며 중국의 경제보복 등을 감수하고 미국 편에 서 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중 고문은 이날자 칼럼 '북핵에 당하면 중국이 지켜줄 수 있나'를 통해 이깉이 주장한 뒤, "우리의 역사는 서북쪽으로 중국, 동남쪽으로는 일본에 갇힌 폐쇄의 연속이었고 빈곤과 종속의 반복이었다. 우리는 광복과 더불어 미국의 '손'에 이끌려 비로소 중·일의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고 역사상 처음으로 '먹고살 만한 나라'로 성장했다"며 미국을 예찬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다시금 중·일에 갇힐 수 없다"면서 "미국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이용하든 우리는 우리 입장에서 미국을 활용하면 된다"며 거듭 미국 편에 설 것을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한국은 미국에서 민주주의를 배웠고 이를 자랑스럽게 실천하고 있다"면서 "(2차 대전이 끝난지) 70년이 지난 지금 세계의 민주국가는 100여 개국으로 늘었고 세계는 상대적으로 부유하게 살고 있다. 그 중심에 미국이 있다.' 한국은 민주화된 나라 명단의 맨 위에 있다"며 거듭 미국이 한국의 구세주임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에 대해선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 앞에 속수무책인 한국의 처지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한반도의 비핵화에 아무런 돌파구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오직 사드의 X밴드 레이더가 자국의 미사일 기지를 탐색할 수 있다는 데만 신경을 쓰고 한국의 안보가 어떻게 되든 그것은 자기들 알 바가 아니라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 생사가 걸린 북한 미사일이 관심사이지 중국의 미사일 기지 탐색은 우리 관심사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 또 중국이 북한의 미사일을 막아주면 우리도 사드 배치를 거부하겠다고 말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가 이 문제에 우유부단한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며 박근혜 정부의 대응을 '줏대 없는 기회주의 처신'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이와 별도로 이날자 사설을 통해서도 중국정부의 사드 배치 반대 압력을 비판하면서 "기본적으로 사드는 갈수록 향상되어가는 북한의 미사일 능력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검토되어 왔다"며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의 주권(主權) 사항이고 군사 동맹 관계인 한·미가 협의해 결정할 일"이라고 사드 배치를 주장했다.
<동아일보>도 이날자 사설에서 "사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배치가 거론되는 것"이라며 "중국의 팽창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으로 해석하는 것은 지나친 과장"이라고 중국을 비판하면서 사실상 사드 배치에 찬성하는 등, 보수지들은 급속히 미국 편을 들고 나서는 모양새다.
그러나 이들 보수지들 움직임과 반대로 중국시장에 사활을 걸고 있는 대기업 등은 사석에서 "이러다가 정말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가뜩이나 불안한 경제가 초토화되는 게 아니냐"라고 우려하면서 "일본도 2010년 영토분쟁중인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중국인 선원들을 억류했다가 중국이 곧바로 희토류 수출을 중단하자 하루만에 백기를 들었는데 과연 우리에게 중국의 경제보복을 견딜 힘이 있다고 보는지 답답할 따름"이라고 탄식하고 있다.
사드가 방어만한다굽쇼? 중국이 왜 민감하게 반응을 할까요? 어이 군사전문가란 놈들 주둥아리있음 말좀혀봐 미사일은 본질적으로 공격무기여 그리고 날아오는미사일을 맞추어 떨군다구? 지랄염병들해라 과연 몇퍼센트나 맞출까? 그것은 속도에 물어봐 웃기는자식들 사드를 배치할수나 있을까? 그럼 중국에 의존하고있는 갱제는 ? 요거 한방에 골로간다는거 그담은?
미중외교의 줄타기씩 외교를 펼쳐서 국익이 되는 길로 가야 한다. 숭미정책은 수꼴들의 주구장창 외치는 망국의 길임을 왜 모르나. 미국이 우방이지만 중국의 경제의존도를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을 알아야 한다. 이 김대중 수꼴의 말대로 한다면 당장에 경제가 무너지고 나라가 망할 것이다. 이럴수록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여야 한다. 미중관계를 해치지 않는 방법으로 말이다
북핵은 보수의 메뉴다. 북한이 왜 핵 쏘나. 핵을 쓰면 그날로 북한은 사라진다. 우리가 아니래도 미국, 중국, 일본이 용납치 않을 것이다. 새누리가 집권하기 위해선 조선, 동아 못지않게 북핵이 필수다. 늘 그 위협을 강조해야 하니까. 중국이 수출보복당하면 앞으로 손가락 빨자고? 조사해보면 이병호처럼 다 미국에 시민권 가진 자식 가진 애들 배부른 얘기다
한국전쟁에서..중공군의 개입으로..맥아더는 만주까지 확전을 계획 했는데..트루먼대통령은..미국예산 문제로 대충 한반도중간지점인 38선 에서 교착상태만유지했다..미국은 일본을 보호하기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했고..중국과의 전쟁예산문제로 휴전협정했다.. 그어디에도 한국의 입장은 안보인다..현재도 마찬가지다
미국이던, 중국이던 어디로 기우는 것은 바보짓이고 사대주의입니다... 우리나라는 우리 이익에 맞게 상황에 따라 미국, 또는 중국을 선택하여 협력하면 됩니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양다리 외교가 아니면 우리는 남의 나라 식민지, 꼬붕으로 휘둘릴 수 밖에요.... 어느 한 나라에 들어붙자는 것은 사대, 매국노 짓입니다...
보수지들은 급선회라고? 그거야 당연하지. 그들의 구세주를 박대 했다가는 당장 망할 수 밖에 없으니 당연한 처사. 좌빠빨갱이 타령을 시부렁 그려야 애국자가 되고 이 땅 국민들을 노예로 하는 주인이 될 수 있으니 당연하지 않는가? 그라고 조선을 가마히 관찰하여 보거래 이것들 김성은이 한테 지령을 받는 종북주의자들 갔데이...
밑에 111 이란 머저리. 북한이 미사일 쏘면 중국이 그걸 왜 막아줘? 지금까지 잘난 미국 애덜이 팔아 처먹은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그럼 다 개구라라고 인정하는거냐? 중국이 북한 찐따들한테 왜 잘해주는지 몰라? 북한에서 중국 겨냥해 핵쏘면 초고도미사일이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어.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미국의 사드 배치 목적이 뭔지는 알고 씨부리냐?
사드 설치의 위치 상으로 볼 때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단지 미국과 일본을 방어하기 위해서 이 땅을 전쟁터로 만들겠다는 의미 한국에 제 2의 6.25와 같은 전쟁터로 만들겠다는 트루먼독트린과 흡사한 오바마 독트린이라고 해야하나? 사드 설치 절때 안된다. 실제 미일 안보 차원에서의 사드를 설치한다면? 일본 도쿄나 오사카 지역이 완벽한 방어 시스템이다.
어벙이연합, 엄마봉사단, 자유총연맹 등등 뭐해? 종북신문이다. 김일성 만세 외치던 신문인데 오늘도 읽었쥐? 늙은이들아. 이 나라는 저렇게 세뇌 당하는 늙은이들로 인해 보수지? 애들만 살판 났다. 늙은이들의 무지 몽매한 행동을 막아 내지 못하면 한국은 미래가 없다. 역 피라미드 구조로 가는 빈부 격차를 봐라. 늙은이들이 표 준 결과다.
내가 모짜르트 내가 모짜르트 내가 모짜르트 내가 모짜르트 김대중 조선일보 논설위원 = 살리에르~~~~~~ㅎㅎㅎㅎㅎㅎㅎ 김대중 조선일보 논설위원 = 살리에르~~~~~~ㅎㅎㅎㅎㅎㅎㅎ 김대중 조선일보 논설위원 = 살리에르~~~~~~ㅎㅎㅎㅎㅎㅎㅎ 김대중 조선일보 논설위원 = 살리에르~~~~~~ㅎㅎㅎㅎㅎㅎㅎ
김대중.... 되도 않는 논설쓰다 대머리 된놈~~~~~~~ㅎㅎㅎㅎㅎㅎㅎ 김대중.... 되도 않는 논설쓰다 대머리 된놈~~~~~~~ㅎㅎㅎㅎㅎㅎㅎ 내가 김대중 같은 논설(원고지 5매) 쓰라면 내가 김대중 같은 논설(원고지 5매) 쓰라면 하루에 수백장 수천장도 쓰겠다 하루에 수백장 수천장도 쓰겠다
사드가 북핵을 방어한다는 조선일보 김대중 논설위원~~~~ㅎㅎㅎㅎㅎㅎ 사드가 북핵을 방어한다는 조선일보 김대중 논설위원~~~~ㅎㅎㅎㅎㅎㅎ 사드가 북핵을 방어한다는 조선일보 김대중 논설위원~~~~ㅎㅎㅎㅎㅎㅎ 핵(방사능, 낙진)이 뭔지는 알고 논설 쓰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핵(방사능, 낙진)이 뭔지는 알고 논설 쓰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사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드가 뭔지도 모르는 방구석에서 생계를 위해서 논설만 쓰는 김대중같은 놈이 방구석에서 생계를 위해서 논설만 쓰는 김대중같은 놈이 방구석에서 생계를 위해서 논설만 쓰는 김대중같은 놈이 뭘 안다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뭘 안다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뭘 안다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김대중.... 되도 않는 논설쓰다 대머리 된놈~~~~~~~ㅎㅎㅎㅎㅎㅎㅎ 김대중.... 되도 않는 논설쓰다 대머리 된놈~~~~~~~ㅎㅎㅎㅎㅎㅎㅎ 내가 김대중 같은 논설(원고지 5매) 쓰라면 내가 김대중 같은 논설(원고지 5매) 쓰라면 하루에 수백장 수천장도 쓰겠다 하루에 수백장 수천장도 쓰겠다
어디서 그 더러운 주둥이로 김대중 대통령 님에 이야기을 하다니 정말이지 어이가 없다 김대중 대통령 님이 미국과 북한에 화해 협력을 추진 하고 이야기을 할 때에 김대중 대통령과 미국을 욕을 할 때는 언제 이고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님이 돌아가신 이후에 미국과 굴욕적인 협력을 이야기 하고 말이야 정말이지 어이 없는 인간들 이다
쓰벌! 내 집안에 있는 모든 사물들! 휘 둘러봐도 미제는 하나도 안보이네~ 죄다 온통 중국산뿐이야! 일반서민들은 이제 미제없어도 산다! 허지만 중국제 없이는 못살걸! 신미양요! 가쓰라 테프트조약! 미국은 필리핀을 먹을테니 일본은 조선을 먹어라! 미국과 일본땜에 일제 37년간의 지배가 있었고~ 또 남북분단이라는 민족의 비애를 잊고있는가? 이 천한 엽전들아
특히 경상도와 서울강남은 지금 현재도 미제괴뢰국 시민들이다~~~ㅎㅎㅎ 특히 경상도와 서울강남은 지금 현재도 미제괴뢰국 시민들이다~~~ㅎㅎㅎ 특히 경상도와 서울강남은 지금 현재도 미제괴뢰국 시민들이다~~~ㅎㅎㅎ 서울강남애들 90% 군미필 이중국적 서울강남애들 90% 군미필 이중국적 서울강남애들 90% 군미필 이중국적
국방부가 없는 대한민국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없다 국방부가 없는 대한민국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없다 국방부가 없는 대한민국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없다 국방부가 없는 대한민국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없다 국방부가 없는 대한민국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없다 국방부가 없는 대한민국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없다 국방부가 없는 대한민국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없다
북의 전력과 무관한 고고도 미사일 요격시스템인 사드 논란이 한반도에서 한국인 주도로 일어나고 종단 500~600Km밖에 안되는 땅에 실전 배치된적조차없는 허황된 고고도 요격 무기때문에 한국민목숨과 한국 경제를 담보로 불사하며 정부 여당에서 국회의원들이 주도하는 도대체 이 황당한 사드 놀음의 배후가 누구인지 개한망국의 광기에 소름이 돋는다
특히 경상도와 서울강남은 지금 현재도 미제괴뢰국 시민들이다~~~ㅎㅎㅎ 특히 경상도와 서울강남은 지금 현재도 미제괴뢰국 시민들이다~~~ㅎㅎㅎ 특히 경상도와 서울강남은 지금 현재도 미제괴뢰국 시민들이다~~~ㅎㅎㅎ 서울강남애들 90% 군미필 이중국적 서울강남애들 90% 군미필 이중국적 서울강남애들 90% 군미필 이중국적
보수 꼴통 괜히 부채질하지마라, 바로 어제 Jtv뉴스룸에서손사장의 젊은 보수꼴통하고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하고 토론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났다, 한치앞도 못보는 보수꼴통들의 괘변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균형외교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과연 장물에게 그런외교를 기대할수가 있을까, 참으로 걱정이다,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뜻은 세월로 얻어진 지식이 기득권의 권력과 부합되어 전체가 아닌 일부의 세력을 위해 쓰여짐을 경계하기 위함이다. 종북이던 종미이던 또는 친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전체 국민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가 아닌 일부 세력의 권력을 위해 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드는 미국을 위한 것이지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다. 정신좀 차려라.
병자호란 때 삼학사, 김상헌 등 친명파 생각이 자꾸난다. 국제 정세는 아무것도 모른 채 명나라를 은혜의 나라 숭배하면서 백성들을 참화로 몰아 넣었던, 포위된 산성에서 보초조차 설 수 없는 주제에 말로만 오랑케에게 무릎 꿇을 수 없다던 그 인간들. 어쩜 어떻게 500여년 흐른 지금 이리도 똑같은가.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이 어떤 운명에 처해지는 지
미국이 가쓰라테프트 밀약으로 일본의 우리나라 병탄을 묵인 방조한건 생각안나나??? 루즈벨트 대통이 그랬다지?? 스스로 지킬 힘도 없는 국가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미국은 그런 나라다. 이용가치가 있으면 친구고 없으면 그냥 버리는 거지. 중국도 마찬가지. 우리는 균형외교로 두 대국을 적절히 이용해야 한다. 미국에 대한 신사대주의를 버령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