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3일 국회의 ‘김영란법’ 통과와 관련, "김영란법이 본래 입법 취지에서 크게 벗어나 자율성과 독립성이 생명인 민간영역의 언론까지 법 적용 대상에 포함된 데 거듭 유감을 표명하는 바"라고 유감을 나타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김영란법이 위헌 소지가 있는 문제투성이 법안이라는 각계 전문가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여야 정치권이 충분한 법리 검토 없이 통과시킨 것은 헌법재판소에 공을 넘긴 것이자 다분히 내년 총선을 의식한 행태"라고 여야를 비판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기자협회는 특히 "무엇보다도 권력이 김영란법을 빌미로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릴 가능성을 경계하며, 검찰·경찰 등 사정기관이 자의적인 법 적용으로 정당한 취재와 보도활동을 방해하는 등의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자협회는 "김영란법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청렴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도 "다만 언론인이 공직자와 한 묶음으로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법의 적용 대상이 된 것에 참담함을 느끼면서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져온 취재원과의 식사, 술자리 등 취재 방식을 쇄신하는 반성과 실천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기자? 9년전 정부기관 기자실 없앤다고 할 때 전언론이 들고일어나서 (출입할 수 없는 영세신문들까지...) 개지랄 떤 거 생생히 기억한다. 민간영역인 니놈들이 국가를 위해 뭐하는게 있다고 정부관물을 공짜로 쓰면서 거드럼피우고 ....... 달면 공적영역이고 쓰면 민간영역이냐?
지킬 언론이나 있기는 한거냐? ㅎㅎㅎ 주제를 알아야지... 하긴, 니들이 그런다고 인간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꼬셔라... 꼬소... 개꼬소하다... ㅎㅎㅎ
과연 올바른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얼마나 될까? 기자들도 전국적으로 수 만명은 될 터인데 그중에 정말 기자다운 기자들은 이미 찬 밥 신세로 전락했으면서도 기자정신을 잊지 못해 올바른 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저 편하게 그들의 입맛에 맞게 구린네 풍기면서도 기자랍시고 거들먹거리는 기레기들은 할 말들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불과 서너 군데 빼면 나머진 전부 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