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변인은 "이 신임 비서실장은 국제관계, 남북관계에 밝고, 정무적 능력과 리더십을 갖춰 비서실 조직을 잘 통솔해 산적한 국정현안에 대해 대통령을 원활히 보좌하고 국민과 청와대 사이의 소통의 길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내정설이 파다했으나 2010년 제주도지사선거 당시 동생이 돈을 살포하다가 검거돼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이 현 회장의 후보 자격을 박탈했던 전력 등이 비판의 도마위에 오르면서 이 원장이 최종 낙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내정자는 서울 태생의 외시 출신으로 1981년 보안사령관을 거쳐 정무장관이 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서로 발탁돼 노 대통령이 청와대에 입성했을 때 비서실 의전수석비서관 등을 지냈다.
그는 김영삼 정부 시절에 국가안전기획부장 특보와 안기부 2차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정치 특보로 있으면서 이인제 의원 측에 "한나라당에 유리한 역할을 해달라"며 5억원을 전달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단순 전달자로 파악돼 사법처리를 면했으나 '차떼기 전달책'이라는 꼬리표가 붙으면서 지난 2004년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탈락했었다.
그는 그후 2007년 경선때 캠프에서 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았고, 지난 대선 때도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현 여의도연구원)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동해오다가 박 대통령 집권후 주일대사를 거쳐 지난해 6월 국정원장에 발탁됐다.
그는 국정원장 재직시 대북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비둘기파'로 분류돼, 박 대통령이 그를 비서실장으로 발탁한 배경에는 임기 3년차에 적극적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 내정자 발탁으로 공석이 된 국정원장 후임으로는 이병호 전 국가안전기획부 2차장이 발탁됐다.
민 대변인은 "이 내정자는 26년간 국정원에서 국제국장, 2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관련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하고, 주 말레이 대사 등 역임해 국제관계에도 정통한 분"이라며 "강직하고 국가관이 투철하며, 조직 내 신망이 두터워 국정원을 이끌 적임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홍보수석에는 SBS 출신인 김성우 현 대통령 사회문화특보가 기용됐다. 종전의 윤두현 홍보수석은 전격 경질됐다.
국민이 주인이다 박근혜가 주인이냐? 아녀 !! 국민이 주인. . 총궐기 합시다. 국민 여러분 ~ 이대로는 진짜 못 살겠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자나요 일어 서야 합니다. 일어 납시다. !!! 6.10 항쟁.. 삼일정신... 녹두항쟁.. 국민이 주인이다 너희들 나가라 속히 짐 싸라 존말 할 때 !!!!
내일 중동 4개국 순방 출국 5공화국때 전두환 의 잦은 해외순방이후 박근혜 의 해외순방횟수를 보면 그에 못지 않아 보인다.해외순방인지 해외여행인지? 박근혜의 지지율 변화입니다. 지지율이 오를때는 해외순방정도. 2013년 9월 반짝 지지율이 상승할땐 이석기에게 내란음모를 씌울때 입니다. 지지율 바닥치는 요즘, 종북몰이할 희생물를 찾고 계실듯.
소신’ 총리 장담 이완구 “살펴보겠다” 일관....‘살펴’ 총리로 전락 ‘소신’ 총리가 되겠다고 장담하던 이완구 가 ‘살펴’ 총리로 전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정부질문 3일간 명확한 입장 표명 대신 “살펴보겠다”, "유념하겠다“는 두루뭉술한 답변으로 일관한 것이다. 비정규직 대책 반대했던 이완구 “노동유연성도 검토해야” 말 바꿔
오전엔 현명관, 오후엔 이병기…‘인사난맥’ 드러낸 청와대 박근혜 의 '인사 난맥상'을 보여준 인사였다. 반나절도 안 지나 새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가 교체됐다. 그것도 임기 7개월밖에 안된 현직 정보기관의 수장이 '돌려막기' 인사 카드로 활용됐다. …또 ‘돌려막기’ 野 “이병기 임명, 회전문 인사...공안정치 망령 되살아나나”
대한민국을 다른 정상적인 국가처럼 진보,보수 혹은 좌익,우익 이렇게 논하는것은 다 허울좋은 위장이오- 식민지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한 이 나라 정치집단엔 오로지 자주민주세력과 친일매국세력만 있을뿐이오- 친일매국세력의 통치방식도 아무런 비젼 없는, 일제식민통치 방식같은 이이제이,즉 민족끼리 분열시켜 편갈라 싸우게하는 방식 아니오?자각좀 하고 사시오!
정보 책임자를 바로 대통 비서실장 임영에, 자기 주둥이로 공약까지 한 현직 검새 청와대 파견까지... . 누가 박정희 딸내미, 유신 공주 아니랄까봐...ㅉㅉㅉ 끝날 때까지 공작정치, 공안정치 아니고선 정권유지하기 힘들다는... 시대 상황을 전혀 깨치지 못한, 정말 어처구니 없는 닭의 대가리 수준. 이런 인간을 대통이라니...ㅉㅉㅉ
엽전들아, 하나만 물어보자, 어느 애국단체에서 한국명을 Corea로 바꾸자는 로비를 유엔에 한다더데, 의미가 뭐야? 달밤에 체조하냐? 아니 영어식Korea는 틀렷고 라틴식 Corea표기가 정답? 한국의 자존심? 아니 무슨 의미야? 도대체 무슨 뜻이냐구?, 도대체 이해가 안 가. 유엔 각국이 한국이 갑자기 무서워 지는 중이야. 이해불능 엽전 애국자들 때문에.
서방에서 북한체제를 김정은 헤어커트처럼 코미디로 여기듯, 한국뉴스를 보면 코미디나 무슨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악당들 나오는 커툰 동화 스토리 읽는 착각. 국정원이 선거개입 증명되엇다면 그건 국가기관이 아니라는 증거로 해체되는 게 마땅한데 아니, 국정원이 정부핵심으로 발탁? 너무 메르헨틱 동화속 요술공주 스토리. 뭘 꿈꾸는 나라인지 모르겟다. 한심한 엽전들
진보단체들은 앞서 서울 명동 등 도심에 '모이자! 2월 28일 오후 2시 서울역광장. 박근혜 정권 취임 2년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 박근혜 규탄 범국민대회'라고 적힌 전단지를 다수 배포하기도 했다. 또 한국진보연대 소속 700여명은 오전 10시 남산공원 입구에서, 서울진보연대 회원 400여명은 오후 5시 신사역에서 각각 집회를 연다.
용산 참사를 폭동에 비기기도 했다. 그는 "용산 사건과 유사한 폭동이 만에 하나 뉴욕이나 파리, 런던 등 다른 선진국 도심에서 발생했다고 가정하자. 당국의 대응 방식은 우리보다 더 엄정했으면 엄정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을 것" " 책임 있는 정부는 결코 진압을 미루는 여유를 가질 수 없다"고 경찰 대응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문창극보다 위험하다던 이병기, 결국 청와대 입성 군사독재정권에 부역한 총풍 북풍 공작의 주역, 차떼기 심부름까지… 집권 3년차 친위 친박체제 구축 ‘ 배신의 트라우마’ 박근혜 차기 청와대 비서실장은? 최악의 ‘불통정치’, 남은 3년이 더 두렵다 대북삐라는 표현의 자유, 비속근혜비판 전단은 명예훼손?
명바기때부터..수집한 정치인 사찰정보를 이용하여 정치인 입을막고.. 국기에대한 국민의례를..일본제국주의가..천황과 신사참배 강요하듯 시민들을 압박하는 국가폭력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려는것이다.. 국가는..시민들로부터..폭력의 독점권을 위임받아서 탄생했다..그러나 그것은 시민들자신을 보호해달라고 준것이지..정통성없는 집단을 합리화 하라는것이 아니다..
청와대 새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정원장…또 ‘돌려막기’ 김기춘 전 비서실장 후임으로는 현명관 내정됐으나, 이병기 원장으로 급박하게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제 의원 측에 "한나라당에 유리한 역할을 해달라"며 5억원을 전달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단순 전달자로 파악돼 사법처리를 면했으나 '차떼기 전달책' 근혜 비판’ 전단, 명동에서도
대한민국을 다른 정상적인 국가처럼 진보,보수 혹은 좌익,우익 이렇게 논하는것은 다 허울좋은 위장이오- 식민지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한 우리나라 정치집단엔 오로지 자주민주세력과 친일매국세력만 있을뿐이오- 친일매국세력의 통치방식도 아무런 비젼 없이 일제식민통치 방식인 이이제이,즉 민족끼리 분열시켜 편갈라 싸우게하는 방식 아니오?자각좀 하고 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