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새민연 지지율이 얼마있지않아 40%를 넘어 50%룰 돌파할 날이 멀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구성된 당대표 및 최고위원 면면을 보면 국민들과 서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정말 가슴 따뜻이 보듬어 줄수있는 그런 분들인것 같습니다. 이제 지역 정당이 아닌 명실공히 전국 전당으로 쭉쭉 뻗어 나가길 바랍니다. 새지도부 화이팅!!!
이완구 총리 인준이 우리의 바람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우리 국민들, 생각만큼 정의롭지 않고 새누리는, 상상이상으로 못 돼 쳐 먹었다. ^^ 야권 다 합쳐도 140석이 안 된다. 새누리는 지 혼자 158석이다. 무슨 일이든 '지' '혼자' 다~~~~ 할 수 있다. 우리 국민들이 나만 잘 살면 된다고 밀어준 결과!!
최근조사는 이제까지와 반대로..여권 지지자들이 조사에 응하지 않아서..이런 결과가 나왔다고본다..지난 대선때도 야권이 마치 다이긴듯..김칫국마시지않았나?..불과 2년밖에 안지났다.. 세월호 진실과..사자방비리가 밝혀지기전에는..지지율이 의미가 있다고 보는가?..그냥 숫자에 불과하지않은가?..
이젠 하다하다 조중동 안되니 여론조사 가지고 정치를 하는군. 하여간, 참 이상하고 괴상망측한 나라야. 중요한 선거때 마다 여당지지 여론조사 기관들 앞장서서 박근혜 와 새누리 가 더 높게 나온다 라고 설레발 치려고 개지랄들 하는군. 그리고 언론이라고 하는것들이 스스로 조사할 궁리는 없이 여당지지 조사기관들 개구라 결과나 일면에 대문에 올리는 참 이상한 나라
배아픈 인간들 엄청 많겠구나. 새비리당 추종자들중 상당수도 이제는 문재인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반면 여전히 수구들에게 쇠뇌된 어벙벙연합류 늙은이들, 비뚤어진 일베들, 박사모류들, 그기다. 호남 런닝구 계열 호남 패권적 기득권 추종자들 등 어쩌냐? 그래도 다수는 이성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진정한 일꾼이 누군지를 알기 시작했다.
정치는 세력이라 했다 그 세력을 자기편으로 잘 만드는 집단이 권력을 먹는다 왜 한국의 보수당 새누리는 강한가 바로 이런 능력들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눈높이도 잘 맞추고 자본도 풍부하다 하면 왜 진보는 그렇지 못할까 너무 앞서기 때문이다 생활속의 진보로 가야하는데 엉뚱한 진보로 갔다 그 진영은 일반민중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게 바로 본질이다
정치는 껍데기만 보아서는 안된다 본질을 봐야 하는데 달콤한 껍떼기가 그 길을 가로 막는다 어떤 사회든지 언론은 민중을 위한 것이 아니다 특정한 이익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그 이익을 추구하는 이익집단일 뿐이다 어느 누구구도 본질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공부하고 사고할 수 밖에 없다 알아두자 정치는 세력이다 그 세력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야함
수꼴 일베들이 야당과 문재인 대표의 수직상승에 배가 아팠나? 위기의식을 느꼈나. 도배지와 풀을 왕창 가지고 이성을 잃고 덤벼드네. 썩어빠진 정권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정권, 국민에게 갑질하는 정권, 거짓과 위선의 지도자, 국가 기관을 동원하여 부정으로 당선된 할매, 서부기와 탈부기 종편 의 딸랑이들 이 모두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꺼다.
병역 기피·부동산 투기·논문 표절 등등 ‘의혹 종합세트’ 이 후보자도 ‘단골 메뉴’ 죄다 걸려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병역회피…. 공직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등장하는 ‘단골 메뉴’. , ‘언론 외압’ 녹음파일 공개되자 손 떨며 비틀 이완구 의혹 ‘ㄱ~ㅎ’ 총정리 심상정 “이완구 보고 안대희·문창극 억울해 할 듯”
표현의 자유 사수를 위한 범영화인 대책위원회도 오는 13일 긴급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영화인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회 사퇴 종용, 영화제 자동심의면제추천제도 수정 시도, 독립예술영화관 지원 축소 등 최근 영화계에 자행되고 있는 일련의 움직임들이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하고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총선을 앞두고 야당 지지율이 너무 빨리 오르는 측면이 있지만, 이 결과는 야당이 잘해서라기 보다는 박근혜와 집권여당에 실망한 결과라고 보는것이 더 타당할 것 같다. . 야당이 이 지지율 추세를 총선때까지 유지하고, 박근혜와 청와대 그리고 집권여당이 계속해서 삽질을 한다면 다음 총선에서 야당의 승리를 점쳐볼 수 있겠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문재인 대표가 지향하는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자는 거다. 왜 ? 사람이니까 허접과 교활로 그런 주제에 사람들을 희롱하고 겁박하고 많이도 죽고 국민들을 글로벌 호구로 만든 쪽바리과에 쪽바리들에게 기다려달라고 한 늠과 어마한 장물을 훔친 쥐떼늠들, 낼름 받아쳐 먹은 고뇬과 그 졸개쪽바리 나부랑이들 7년여 동안 국민들 정말 많이 참았다 이제는 행동을 할때다
마지막 바램 - 곧닥칠 보궐선거와,내년총선에서 잡음없는 공천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 전략공천 윤장현,호남으로 운신의 폭을 좁혀버린 권은희 역시 - (야권 지지자인 내생각엔 ) 맞는 공천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 결국 서울에서 노회찬이 나왔는데도, 자위대 행사 참석한 나경원이 당선됐다 - 이런 참사는 벌어지지 말아야 한다 - 공천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
다음은 인사문제 - 현재는 이른바 비노계를 중용했다. 이어져야한다 - 사실 친노라는것이 범친노로 따지면 아닌 사람들이 거의 없다 - 그만큼 친노프레임은 조중동이 건들기 딱 좋은 구조다 - 그래서 이번에 인사를 통해서 조중동 프레임을 깰 필요가 있다 - 문재인에 대한 비토가 적은편이라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 문재인의 새정치연합의 건승을 빈다
다음에는 법인세를 이명박 정부가 깎아준 만큼 회복시키자(원상복구) - 그정도만 되면 상당한 세수 걷힌다 - 지금 새누리와 정부는 법인세를 아예 건들지도 못한다 - 유승민이 말은 성역이 아니라고 해도,실제로는 못건드린다 - 새정치 연합이 법인세만 원상복구 시켜놔도 지지율 1% 또 올라간다 - 안그래도 지금 대기업 실질 법인세 부담이 줄고있어 명분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