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은 매일같이 '빨리빨리 바꾸라'고 하지만, 의도적이 아니라 타성과 습관 때문에 잘 안 움직인다"고 동료 장관들을 비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종섭 장관은 지난 20일 고양시 일산동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자부 워크숍 마무리에 워크숍을 총괄평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장관들이 타성과 습관 때문에 대통령의 변화 요구를 제대로 실천을 못 하는 것 같다"며 거듭 타 장관들의 복지부동을 정면 비판했다.
정 장관은 "박 대통령이 변화를 엄청나게 바라고 있다"면서, 행자부가 그러한 '국가대개조' 과제의 중심 부서가 될 것이므로 책임감을 갖고 일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독려했다.
그는 더 나아가 "여러분이 이런저런 일을 할 때 '시끄럽겠다, 말썽나겠다'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독려하고 "어려운 일은 다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호언하기도 했다.
정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연말연초 개각이 유력시되는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동료장관들의 반발 등 적잖은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정권 뺏기면 노무현 처럼 된다."박근혜 졸개들이 통합진보당 해체가 최종 목표가 아니고 "종북 딱지 붙이기"해서 경제 불황 얘기 하면 "너 종북이지?"하며 몰아붙이고 공격하며 정권을 종신정권하기 위한 노림수...제 2의 유신...거대한 프레임 종북 딱지 붙이기 해서 누가 이롭고 누가 해로울까? 야당은 평화적으로 정권 교체 가능한가? 문희상 털어보니 비리왕
마르세예즈가 혁명을 반대하는 외세에 대항하면서 울려퍼졌다면, 님을 위한 행진곡은 외세와 독재에 대항하는 상징으로 널리 불리고 있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김종률씨가 작곡.백기완 선생의 시를 소설가 황석영님이 가사로 만들었습니다.광주항쟁 당시 시민군 대변인이자 항쟁 지도부 홍보부장이었던 윤상원이라는 분은 마지막까지 도청을 사수하고 산화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남김없이 한평생 싸우자던 뜨거운 맹세 '님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률(55)씨가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으로 내정됐다. 광주문화재단은 21일 신임 사무처장 내정자로 김종률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대학 시절에는 5·18 희생자인 윤상원 열사와 노동운동가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
'이명박과 측근졸개들이 오늘 저녁 모인다. 그곳에 가라.' 그 날 저의 임무는 아침 일찍부터 '이명박 과 측근들의 송년회'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송년회 장소는 서울 강남의 삼원가든이었습니다. 프로골프선수 박지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널리 알려졌죠. 소망교회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날밤 식사비가 470만원 이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조현아 의 ‘땅콩 회항’이 재벌에 대한 반감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재계도 긴장하는 분위기다. 재계 관계자는 “조현아 사건이 반기업 정서를 자극하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구속 수감된 일부 재벌 총수들에 대한 사면 기대는 당분간 하기 어렵게 됐다” SK와 CJ 등 일부 그룹은 성탄절 등 특사 물건너가는것은 당연지사 아닌가 불통옷닭은 강행할수도 있다
개각 장관 목아지 날리면 제2 유진륭이나와 박그내 수첩 인사 또 터진다 허수아비 장관 만들어놓고 일하라고 대통령이 부처 말단인사 까지 다 해버리는데 장관이 할일이 있어야지 굿이나 보고 주는 월급 에다 나오는 기관운영비나 챙겨먹으면서 눈치나 보면서 세월만 보내면 되는거 아녀
공공부채 줄이는데 현정권 총력을 합처 야 할 것을 본다.후대에 빚 물려주려하면 안 되 잖 소! 평창올림픽 빚 얻어 경기장건축하며 재벌건설사 공사 " 독 점" 관련관료 " 뇌물" 먹으며 빚 은 고스라니 후대에 물려주고, 빚 잔 뜻 저가며 "뇌물치부족, 등" 은 해외로 다 국적 옮기고, 국민은 빚 갚기에 뼈 꼴 빠진다. 해외국적옮긴뇌물치부족등, 웃고잇ㅅ네.
아주 충신 나셨네.... 열사 나셨어... 이걸 충신이라고 해야하나, 얍삽한 너구리라고 해야하나? 뭐 지는 장관급 이상 십상시 반열이고, 지는 다 잘하고 있다 이런말 아닌가? 이건 얍삽한 너구리에 더 가까울것 같구만....... 국민들이 볼때는 정장관 위에 십장시가 있는것 같은데 말씀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