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천 경정(48)이 16일 밤 긴급체포되기 직전에 <채설A>와의 인터뷰에서 '정윤회 문건' 작성 경위와 관련, "내가 이번에 나온 문건의 내용, 수사 과정에서 있었던 일, 문건 작성 경위 등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얘기하면 국민들이 놀랄 거야"라고 폭로를 경고했다.
18일 <채널A>에 따르면, 박 경정은 지난 16일 밤 입원해 있던 서울 도봉구 병원에서 검찰에 긴급 체포되기 한시간 전에 <채널A>와의 통화에서 "어떤 경위로 작성이 됐고 왜 뭐가 문제인가. 언젠가는 내가 말할 날이 있을 거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문건 가지고도 책 1권을 쓸 걸”이라고 말해, 폭로할 내용이 대단히 많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회유설을 주장한 한모 경위를 거론하면서 “민정에서 연락할 수도 있지. 연락 왔다는 것 가지고 저렇게 떠들고 난리면 나 같은 사람은 가슴이 터져 죽었게? 내 가슴, 입 속에 담겨 있는 것이 1억 배가 넘는데…”라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들이 진실을 알고 속이 후련해지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내가 말할 날이 있을 거다”라고 폭로를 예고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아직 전반전도 아니다. 오픈 게임이다. 물바가지는 한번 새기가 힘들지 한번 새기 시작하면 그 바가지는 깨진다. 누군가 둑이 뚫렸다고 하지 않았느냐”라며 향후 검찰 수사 및 재판 과정 등에 폭로를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이 과정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강한 회의감을 나타냈다.
그는 “내 입은 ‘자꾸(지퍼)’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 있을 때 조응천 비서관이 그런 민감한 일들을 다 시켰지. 남자가 그거 못 지키면 안 되는데. 요즘은 점점 이게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회의감”이라며 "이렇게 (함구)하는 게 대통령에 대한 충성일지 모르겠지만, 10년 20년 후에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충성은 하는 사람 뿐 아니라 받는 사람도 알아야 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회의감이 들고"라며 거듭 박 대통령에 대한 배신감을 드러냈다.
입이나 열고 다음 이야기를 하던지....... 당신 입 안열거잖아? 국민들 상대로 딜하려고 하지마라. 그러면 당신의 진정성도 퇴색된다. 이 와중에도, 이렇게 하는게 나한테 좀더 이익이 되나? 아니면 저렇게 하는게 나한테 좀더 이익이 되나? 이런 계산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끝난거다. 뭐가 옳으냐... 그것만 생각하고 밀고 나갈때 그나마 승산이 있을거다.
<대예측> 1.박관천 모종의 거래로 박정권 퇴임시까지 입막아놓으려고 유죄판결로 유도 2.박관천의 목숨을 노려 제2의 자살사건으로 유도 3.박관천의 선제공격으로 판을 키워 청와대 완전한 몰락으로 박그네 신임투표 가능성 4.정권쟁탈전으로 국민의 눈 돌리기 위해 이명박 비리로 유도하거나 북한과 거래 가능성
충고의 한 마디라오. 진정으로 국가에 충성을 한다면 그건 특정인물이 아니라 국민에게 충성을 하는 게 국가에 대한 충성이오. 그리고 군주에 대한 충성도 바칠 값어치가 있는 사람에게 바쳐야지. 박근혜는 그럴 가치가 있다고 보오? 박근혜가 충성 바칠 값어치가 있었다면 주변에 내시들이 득시글 거리고 정윤회 같은 이상한 놈이 꼬이지도 않았다오.
야 ! 박관천, 이 글을 박관천과 관계된 사람이 본다면 작심하고 전하시길. 박관천 당신 체포될때 한경위 정신병자라고 발표했다. . 이 의미를 자 ~~알 알으시라. . 당신 입속에 있는 말을 확실한 어조로 또박 또박 말하지 않는다면 후후~~ . 당신은 여자를 500 명 데리고 산다고 나올것이다. 보니까 미남이네... ㅎㅎ . 빨리 할말 하시라
jtbc의 회유관련 한경위 녹취 얘기에 꼬랑지 내리는 바뀐애 청와대가 박관천의 이런 폭로 예고에는 어떤식으로 회유 하려 할지? 매우 궁금하다! 이래서 부랴부랴 구속했구나!떡검 나라와 국민이 먼저다! 박관천은 모두 까발리고 이나라 다시 시작하게해라! 국민적 영웅 탄생의 서막이 열린다! . 바뀐애,청와대,새누리가 어떤 꼼수,사기를 칠지????
신라 김춘추, 김법민 부자, 김유신... 삼국 통일의 사상 이념은 삼한 일통(三韓一統), 삼한일가(三韓一家)다 그로부터 1500년 후 지금 남북은 원래 남북일가(南北一家) 아닌가? 지금 남북은 원래 남북일가(南北一家) 아닌가? 지금 남북은 원래 남북일가(南北一家) 아닌가? 그런데 왠 종북? 그런데 왠 종북? 그런데 왠 종북?
오늘 종편은 전부 종북 신은미, 통진당 일본 사이타마 태생 조갑제가 종북론을 처음 들고 나왔는데~~~~~ 조갑제의 종북론에는 명확한 실체가 없다 그냥 대충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수준 내가 여기에 반박한다 대한민국에 많이 배운 지식인들 가만히 있는데~~~~~~ㅎㅎㅎㅎㅎㅎ 무식한 내가 감히 반박한다
박관천경정, 정의 와. " 충" 은. 백성을 향해야 하오! 그 대가 입고 잇ㅅ는 제복( 법복) 은. 백성의 혈세로 국가( 백성) 가 입 혀주엇ㅅ고, 백성의 혈세로 " 녹" 을 먹엇으니 충 은 백성을 향 하시오! 기록은 영원 하고, 정권은 유 한 하오! 정의 와 정 도 만이 스스로 자기를 지 키는 길이요! ㅡㅡㅡㅡ
그래서 요즘 청와대는 청와대령이 문제가 되면 청와대 대변인이 "아니라고 잡아때면 그만"~~~~ㅎㅎㅎㅎ 청와대 대변인이 "아니라고 잡아때면 그만"~~~~ㅎㅎㅎㅎ 공식기록이 없기 때문에 국회청문회에 나와도 "모르쇠 잡아때면 그만"~~~~~ㅎㅎㅎㅎ 조선시대였다면 승원원일기가 있기 때문에 거짓말하다가는 왕위를 잃거나 참수, 부관참시, 멸문지화를 당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폭로하는 것도 저들의 회유를 받아들이는 것도 당신의 선택이고 그 선택이 당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도 당신을 비난할 수는 없지만 잠깐의 고난이 당신의 삶을 부끄럽지 않게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일조하는 것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청와대는 완전히 엉터리다 조선왕조시대보다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다 요즘 대통령령은 비선을 통하든 공식라인을 통하든 공식기록으로 남기지 않는다 조선시대 왕명은 비선 내관(내시)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 관리인 승정원을 통해서 팔도로 하달한다 승정원일기라는 기록물을 통해서 매일매일 기록으로 남긴다
박 개년 월급은 누가 주나? 박 개년 월급은 누가 주나? 박 개년 월급은 누가 주나? 정윤회가 주는것도 아니고 십상시가 주는것도 아니다 국민이 준다 국민이 준다 국민이 준다 그래서 당연히 박 개년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래서 당연히 박 개년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래서 당연히 박 개년의 주인은 국민이다
박관천에게 고한다. 대통령에 대한 충성만 염두에 둔다면 조선시대와 뭐가 다른가? 민주 대한민국의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라. 변호사를 통해서라도 속시원하게 폭로해서 역사와 민족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기 바란다. 그나저나 낼 통진당 선고 공판은 또 어찌 될까, 자칫 "친위 사법 쿠데타" 는 아닐지.
내일(19일) 통진당 해산 선고 공판을 서두는 헌재,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혹여 '사법 친위 구테타' 가 아닐까 무지 염려됀다. 더구나 19일은 박대령 당선 2주기다. 만약 '통진당 해산' 되면 각하께 최고의 전리품을 안겨드리는 일이며 또한 우리 민주헌정사에 최대의 오점을 남기는 참혹한 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