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한모 경위를 회유했다는 JTBC 보도를 청와대가 전면 부인하자, JTBC는 청와대가 한 경위를 회유한 음성도 확보하고 있다고 반박해 '청와대 거짓말'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JTBC <뉴스룸>은 16일 저녁 "어제 보도가 나간 이후 한 경위가 심경의 변화를 보였다"며 "저희가 한 경위를 처음 만났던 것은 최 경위가 숨진 날 밤이었다. 지난 토요일이었는데, 그 이후에 여러 차례에 걸쳐 몇 시간 동안 구체적인 정황을 전달해 왔었는데, 오늘 방송 직전 불안한 마음과 괴로움을 저희 취재진에게 전해 왔다. 극단적인 표현까지 써가면서 방송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고 전날 보도후 한 경위의 반응을 전했다.
JTBC는 "이런 상황에서 저희들은 취재원 보호 차원에서 그동안 취재해온 청와대 회유 의혹 보도를 잠시 유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JTBC는 그러면서도 취재 기자의 후속 보도를 통해 "어제 보도 이후 한 경위의 변호사를 통해 한 경위가 JTBC와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전달됐다. 청와대는 JTBC 기사 중에 회유 받았다는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반론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취재진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청와대가 한 경위를 회유한 음성,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들을 모두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청와대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기자는 이어 "실제로 음성까지 모두 다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오늘 그 내용을 아주 구체적으로 직접 한 경위의 육성을 통해 전해드리고자 했으나,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한 경위가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어 보류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는 한걸음 더 나아가 "오늘 저희가 세 가지 보도를 준비했었다"면서 "우선 어제 청와대가 정확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한 부분의 구체적인 정황을 육성 네다섯 개 정도의 멘트를 이용해서 재구성했다"며 당초 보도하고자 했던 내용을 소개했다.
기자는 특히 "다시 말해서 청와대 파견 경찰이 한 경위에게 어떤 말을 했고, 그 말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전달됐고, 이런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중요한 것은 한 경위뿐만 아니라 최 경위까지도 회유하도록 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며 청와대가 한 경위를 통해 자살한 최경락 경위 회유까지 지시했음을 밝혔다.
기자는 "그리고 최 경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야 했는지 한 경위가 보고 느꼈던 판단의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고고, 최 경위와 같이 검찰 수사를 받았던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있었던 문제들에 대한 지적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기자는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직원이 한 경위를 만난 적이 없고 만날 필요도 없다고 재차 해명했다"면서 "그러나 한 경위가 말한 만남의 정황은 매우 구체적이었다. 또 전한 내용도 상세하다. 육성 증언으로 들려드릴 수는 없지만 자백을 하면 처벌하지 않겠다는 증언이 있고 녹취록이 확보돼 있음을 말씀드린다"며 청와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기자는 청와대가 한 경위 회유설을 부인하면서도 JTBC에 대해 아무런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서도 "매우 이례적"이라며 "최초 이 문건 유출 의혹 보도가 나왔을 때 한 언론사를 상대로 했던 대응에 비하면 어제 보도에 대한 대응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정도"라고 힐난했다.
기자는 한 경위의 상황에 대해 "어제 보도가 나간 직후 저희가 통화를 했고, 오늘도 여러 차례 통화를 많이 했는데,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경위는 검찰 수사가 마무리되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밝히겠다고 저희 취재진에게 전하기도 했다"면서 "한 경위는 저희 취재진에게 이전 통화에서는 청와대 회유 의혹이 자신의 마지막 카드라고 말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 부분이 공개되면서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청개구리는 부모가 말하는 반대로 움직인다짆어 !청개구리하고 뭘 더애기 하려구그래 ! 걍 방송혀 ! JTBC 보도 요새 제대로 하는거 같드만 꼬리 내리는 겨 !!!!!바보 , 너그들도 대구 잖어 김진이도 있구 ! 대구가 동태되면 맛이 어떤줄 알어 !!! 동태로 회귀해서 살지 말어 대구는 대구 맛이어야제 ! 난 멍청도여 !
손석희 "수상한 사람이 되지 않고 확실한 사람 되겠다" 'JTBC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는 손석희 JTBC 보도담당사장이 제13회 '송건호 언론상'수상 언론민주화에 기여한 고 청암 송건호 선생의 언론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겨레신문사>와 청암언론문화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제13회 송건호 언론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종편은 개명박, 박 개년 권력의 한 축인데 설마 밝힐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박 개년이 JTBC 사장 손석희, 회장 홍석현을 회유중이겠지만, 이것도 녹음되면~~~~~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청와대 담당자가 직접 만나면 사진 찍히고~~~~~~ㅎㅎㅎㅎㅎㅎ 하여튼 박 개년 사면초가 하여튼 박 개년 사면초가 하여튼 박 개년 사면초가
아아 대한민국 큰일이다 거짓말 회유 협박 조작 공하국이 됐구요 최고의 믿음을 보여야할 집단들이 이런지꺼리를 국민들 상대로 행하고 있는것을 국민들이 보고 듣고 있다 이것들아 손바닥으로 하늘를 가리고 있다 할매야 왜 그리사노 한뗀 참조아했는디 지금은 저주 하노라 작금에 자행되고있는 모든일들 다국민들의 죄값이노라 이나라에 국민들 참 괘롭다 불행하다
아래 유투브 보면 정 대표가 폭로 햇다네요. 큰 건을 폭로. 결국 자인. 정 대표가 누구다요?? 막강한 실세... 내연남이 나오고 그러네요?? 그 정 대표가 개표부정 선거햇음을 자인 햇네요. ㅋㅋ.. 또 찌라시?? ㅎ... 얼른 보세요!!! 개표부정은 결국 자격도 없는 가짜가... 댓통 행세를 햇다는.. ㅋㅋ
청와대와 개검 박그내 호위을 위해 온갖 악역 하다보니 뻔히 알만한 일도 거짖말 하다보니 무리수 들통 나고도 아니라고 잡아 때는 청와대와 개검놈덜 이제 국민은 누굴 믿어야 하나 대통이 국민을 사기쳐먹은 세상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였나 믿을놈 하나도 없는 개판 난장판 정부 국민은 한탄 한다
케네디경제팀의 지시로..수출을위한 공업우선정책을 하면서 농촌이 피폐해지자..이것을감시하기위한것이고..유신독재당시 군대의 하나회는..군대내부의감시장치로본다..전두환이 군대 명령체계를 파괴하고..내란을일으킨 조직이다..현재의십상시 나..비선조직들도 모두 같은특성을 보이는데 그것은..법치와 모든 국가체계를 무시하는것이다..그이유은 정통성이 없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