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문건' 등 청와대 문서 유출로 조사를 받던 서울경찰청 최 모 경위(45)가 자살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최 경위 친형이 검찰이 사건을 조작했으며 최 경위가 남긴 유서도 가져갔다고 주장,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최 경위의 친형은 이날 밤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선 이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검찰 수사 발표 내용 중 서울청 정보분실 관련 유출자료 범죄자로 몰린 최 경위와 한 경위 내용은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라면서 "이것은 분명합니다. 전 동생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동생 주장을 믿는 근거로 "이 근거 내용으로는 구속영장 기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습니다"라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은 사실만을 말씀하셔서 이 경찰관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 이번 일이 마무리 됐으면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한 최 경위가 남긴 10여장의 유서와 관련해서도 "지금 연락을 받았는데 유가족이 보지도 않은 유서를 검찰이 가져갔다고 합니다"라며 "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강력 반발했다.
그는 "너무 슬픕니다"라며 "우리 동생이 너무나 힘들어 했습니다"라며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전엔, 遺書 : 유언을 남긴글. 遺言 : 죽음에 이르러 말을 남김. 또는 그 말. 유서를 볼 수 있는사람은 유가족 뿐이다. 그 어느 누구도 탈취하거나 임의로 볼 수 없다. 수사자료나 그외 필요한경우엔 정식으로 사법부의 영장을 발부받은후 유족에게 요구할 수 있는거다. 근데 무슨권한으로 유족 허락도 없이 탈취한다는건가.
박그내와 그일당 놈덜때문에 경찰이 죽었다 추악한 권력 쟁탈전 싸움만 하고 있는 정부 고위층 청와대 잡놈 세끼들 주딩이있으면 말해봐라 국민은 없고 오직 권력 싸움만 하는 개같은 박그내 일당 인간 쓰래기 잡놈들 이번에 대청소 깨끗이하고 두목인 박그내부터 물러나라 대통이 아니라 국민의 원수다 원수도 이런 고약한 악질 원수은없다
박그내와 검찰놈덜이 유능한경찰 죽음 내몰랐다 강압적인수사 짜맞추기 수사 박그내 입맛에 맞게 무리한수사 한 개검놈덜 책임져라 정권 하수인 개검놈덜 반성하고 수사담당 옷벗어라 청와대 박그내을 돌러싸고 권력 쟁탈전에 경찰이 회생당하였다 더러운 정부여당 청와대 개같은놈들 전부 사퇴해라 이놈덜은 부도덕한 말종 인간 쓰래기다 쓰래기은 소각 장으로가라
언제나 늘, 정권 향해 일하다가 개죽음 당하는 공무원들. 죄, 옴팡 뒤집어쓰고 교도소에서 청춘 다 보내고 나오는 공무원들. 5년짜리 정권에 빌붙어 딸랑이질하다가 그동안의 명예고 쥐럴이고 다 버려야하는 공무원들. 한평생 가능한진짜권력 "국민" 개무시하고 벌레 취급하다가 정작 본인은 사랑하는 처자식 두고 자살해야만 하는 공무원들. 참으로 웃기지 ??
김기춘의 유신헌법은 사람을 짐승 취급하는 법. 말을 잘들으면 쓰다듬어 주고 안들으면 죽이는법. 그때의 권력자였고, 당사자가 지금 청와대에 있다 죽여본 자들만이 또 죽인다. 최경위가 자살이든 타살이든 그 기원이 조작질이였다면 그것은 현 학살정부의 또 다른 살인이 추가 될뿐이다. 대한민국 공무원들아 눈을떠라. 그리고 국민만을 봐라 ..제발 !
완전 땡 잡았군 유서에 모든 것이 북한이 시켜서 한 일이며 국가에 대한 공무원의 의무를 저버려 괴로웠다... 등등으로 대충 조작해서 발표하면 죽은 사람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정윤회 의혹 제기했던 사람 모조리 고소 ㄱㄱㄱㄱ 그러면 나머지는 쎅판검사들이 알아서 처리해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