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정윤회씨의 검찰 출두와 관련, "황제급 출두"라고 검찰을 질타했다.
서영교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정윤회씨가 검찰에 출두해서 검찰에 들어가는데 검찰이 내려왔다. 출두 시작 시점부터 예우가 대단하다. 실세급 검찰 출석이라는 것을 국민이 봐도 뻔히 알 수 있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서 대변인은 더 나아가 "청와대 비서실장, 국정원장 출신이 검찰에 출두해도 보안검색대를 거치게 되어있다. 그런데 정윤회씨는 거치지 않고 곧장 직원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며 "조사시간 내내 형사 1부, 특수 2부는 모든 것이 차단된 채였다. 전체가 통제되었다는 뜻"이라며 또다른 근거들도 제시했다.
그는 "검찰의 18시간 조사가 과연 국민이 납득할 만한 내용을 가지고 나올까"라고 반문한 뒤, "검찰이 보여준 정윤회에 대한 의전을 보면 수습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예측된다"며 정씨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밖에 이날자 CBS 보도를 근거로 "검찰이 통화기록을 보았다고 이야기한다. 알아보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다. 공직기관비서실에서 정윤회씨에 관한 조사가 이뤄지고 보고 된 것이 1월 6일이라고 친다면, 조사한 전화기록은 한 달 치 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며 "그런데 작년 12월 한 달은 예산정국이라 그들이 얼마나 연락을 주고받았을까 의문"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그들의 모임 회동은 그 전부터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통화기록 내역을 보았다고 하더니, 고작 한 달 치 정도밖에 안 된다"면서 "만났다고 하는 주변의 CCTV는 제대로 본 것인가. 그들의 핸드폰이나 자택 등 증거는 제대로 살펴본 것인가. 아무것도 살펴본 것이 없이 수습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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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질 쯤 정씨가 갑자기 이혼했지(서류상ㅡ이런 경우는 뭔가 은폐하기위해 위장일 경우가 대부분이라던데...)ㅡ이후로 그림자처럼 흔적없이ㅡ누군가와 독대한다면 땅굴이나 안가에서 또는 핫라인으로 또는 대리인을 두어도 되고ㅡㅡ나는 잠에서 깨어났다ㅡ뭔가 찜찜하다ㅡ개꿈이겠지...
이제는 심척동자도 의심하는 것을 청와대만 모른체하며 덮으려 하다니.... 어리석어도 이렇게 어리석을 수 있을까? 솔직히 박근혜가 어디가서 번드르르한 이야기 해도 귀에도 안들어오더라. 자기도 그렇게 느끼는지 요즘 말하는데 힘빨이 많이 떨어진듯 하고.... 레임칙이 벌써 온거지....
쥐새퀴를 조지면, 닭모가지가 위태로워진다......성동격서,,,, 닭그네를 조지고 싶어?...그럼 쥐새퀴를 사자방으로 조져버릴 만반의 태세로 싸워라,,,,그럼 쥐새퀴가 지가 살아 남을라꼬, 쥐고 있는 패를 풀어버릴거다. 대선부정의 열쇠를 쥐새퀴가 쥐고 있거덩.......새정치민주연합 니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