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칭 '정윤회 문건'에 정윤회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정현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도 축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적시돼 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6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청와대가 ‘정윤회 동향’ 문건의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48)이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파견돼 근무할 때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문서파일을 모두 복구해 검찰에 전달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 컴퓨터에서 ‘정윤회 동향’ 문건의 최종보고서와 그전에 박 경정이 여러 차례 수정작업을 했던 ‘검토보고서’도 여러 건 찾아냈다.
지난달 28일 <세계일보>가 보도한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 측근(정윤회) 동향’ 문건에서 검은색으로 가려져 있던 부분에는 정윤회 씨가 이른바 ‘십상시’와의 회동에서 ‘이정현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으니 비리나 문제점을 파헤쳐서 빨리 쫓아내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가 최종보고서와 수정작업 중이던 검토보고서를 비교해본 결과 검토보고서에는 이른바 ‘십상시’의 명단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었으나 최종보고서에는 이들의 명단이 삭제된 채 ‘십상시’라는 표현만 남아 있었다. 청와대는 이런 점 등을 근거로 세계일보에 유출된 문건이 박 경정이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52)에게 보고한 최종보고서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청와대로부터 제출받은 박 경정 작성 문서에는 △정윤회 씨 동향 문건 △대통령 동생 박지만 EG 회장 부부 동향 문건(3건)과 올해 <세계일보>가 보도했던 △최모 비서관 비리 의혹 관련 문건 △비리 혐의 행정관 복귀 현황 문건 등이 포함돼 있다. 박 경정은 이들 문서파일 중 상당수를 경찰로 복귀하기 일주일 전쯤인 올해 2월 종이문서로 출력한 사실도 확인됐다.
한편 청와대가 검찰에 제출한 ‘박 경정 문건 리스트’에는 정윤회 동향 문건 외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과 부인 서향희 씨의 동향과 관련된 문건 3건도 섞여 있었다. 정 씨 관련 문건에는 정 씨의 국정 개입 의혹과 같은 비위 내용을 담은 반면, 박 회장 동향 문건들은 대부분 ‘박 회장과 관련된 어떠한 소문들이 나돌고 있는데 알아보니 누군가가 박 회장을 팔고 다닌 것이었다’라는 등 박 회장을 둘러싼 의혹을 벗겨주는 식의 우호적인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고 한다.
아이고 아이고 불쌍한 우리 정현이를 어찌할꼬. 그렇게 팽 당해부렀단 말이냐. 새민련 탈당하고 우리 정현이를 위해 열심히 뛰어줘야 쓰것네. 차기 국회의원 꼭 당선시켜부러야겠네. 정혀나 넌 열씨미 일만하면돼. 니말이 맞어. 길이 아니면 가지말랬단 말이다. 영사미 형아가 자주쓰는 대도무문이라고 알지?
남양공업 전라도 출신 배제고용, 궁색한 해명 "대행사 신입사원의 실수로 돌리는 거짓말까지하고 전라도 차별 채용 공고로 논란 헌법을 위베하는 이런기업은 불매를 하던가 납품모기업을 찾아내 거래중단압박해서 망하게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렇잖아도 닭양이 갈기갈기찢어버린 남과북 영호남분열정책에 불을 당기는 이런기업은 퇴츌시켜 정의를 지켜나갑시다
너무 황당한 댓글이 있어 대한민국은 조선시대 보다 못한 후진국이다. 남인들에 의해 백성과 함께하는 국가 통치이념으로 하고자한 기독교 도입 배경을 아는가? 일제 강점기 때 양반들이 기독교로 바꾼 이유는? 권력층이 백성을 압박하여도 조선시대는 평등사회를 추구하는 사회였다. 그러나 매국노들에 의해 반만년의 전통 사상은 사라지고 없다. 하느님 백성의 땅.
형부인 김종필도 박근혜에게 포문, "최태민의 자식까지 있는 애가 무슨 정치냐?" 2012년 07월호 (2012.06.18) 선데이 서울 대통령이 되지도 않겠지만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대선출마선언을 앞두고 그녀를 둘러싼 의혹들 중) 장희빈보다 더 표독스럽고 가증스러운 여자인건 분명해.
쩡원이 탓이야.. 증거가 명백해도, 쩡원이는 거기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지 않는다.. 이게 바로 문제의 발단이로세.. . 권력기관이 죄를 지으면, 일반시민보다 가중해서 가혹하게 처벌을 해야 권력누수니 남용이니가 없기 마련이로세.. . 대선개입, 간첩날조에 얽힌 쩡원이.. 다시 조사해서 엄벌해야 한다.
이정현 문건은 사기라고 누가 날 밀어 내냐고 이자식 아직도 꿈구고 있는가보내 온나라가 문건 으로 정권이 흔들리고 있는데 이놈만 문건이 사기라고 하내 칠푼이 보호막도 좋지만 전국민인 정가놈 국정농단 규탄 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그럼 니놈은 청와대에서 왜 밀여 나왔냐 정윤회 가 물먹인거다 국캐원 빼지 달았다고 한순간에 목아지날아간다 조심혀 임마
문재인과 그리고 정세균 박지원 이해찬 한명숙 또한 이인영 우상호 오영식 최재성 노영민 이 작자들이 문재인 이명박 동맹과 삼성의 하청정치 해서 마이 쳐묵쳐묵 했냐?? 정계은퇴혀~ 이제까지 이명박정권 눈치보고 협조해서 잘 지내다가 당권잡으려 눈에 혈안이 되어 나오는 대로 언론에 쳐씨부리는 수준에 불과한 자들이 당신들이다,,전부 정계은퇴혀~~
정교분리도 못하는 미개 엽전들이 그렇지 뭐. 얘네들 마인드가 조선시대 살면서 서양귀신을 애기봉이란 공공장소에 세워 예배드리며 땅굴에서 여자 신음소리 환청 듣는 머리가 돈 미개인들, 권력욕 하나는 저리가라 어쩌다 문 권력, 이빨,머리가 통채로 뽑혀 나가도 절대로 안 놓치려 발악, 권력맛 보니 너무 좋아 좋아, 언론탄압, 학살, 빨갱이라 협박 쯤이야,못말려
이참에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 검찰은 아마도 문고리 3인방의 국정농단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손도 쓰지 않았다 노무현을 죽음까지 몰고간 그 기세는 어디로 갔나 노무현은 없다 지금은 조용히 국민들이 반성할 때인 것이다 국민은 백날 떠들어도 가진것은 종이 한장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바꿀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지금까지 그것은 쓰레게였다
초등 때 조선과 동아는 애국지? 신문보면 지식인, 안보면 문맹인? 으로 배웠지 헌데 신문을 보기 시작하면서 엉? 우리와 다른 종족이네? 이후 신문 안본지 근 50년 헌데 사람들은 조동에 보도된 기사를 암송하며 정보능력의 과시.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정희 자식들이 머리가 둔하여. 큰 딸은 서강대 보결생으로? 둘째 딸이 그 중에 똑똑하다는 등등
광우병 이명박에 촛불을 든 사람들을 한국의 보수 유권자들은 빨갱이라고 했다 지금 그들은 그래도 여전히 자신들이 옳았다고 한다 그 사이에 이명박은 엄청난 국고를 탕진했다 그래도 여전히 박근혜의 옆을 호사무위처럼 지킨다 배고품은 참을 수 있는 모양이다 한국의 진보는 거의 중산층들이다 그들은 여전히 배고픔보다는 머리가 고프다
어둠 속에서 그렇게 살아 왔으니 누구도 믿지 못한다! 상생도 나눔도 없다! 오로지 나 외에 모든 이는 타도에 말살에 대상일 뿐! 아부하는 이는 적당히 이용하고! 더불어 사는 인본의식, 민주의식, 호혜의식은 박근혜와 그 주위에 기생하는 이들에겐 없다! 이 나라가 그들의 것만이 아닐지언데 이 시대를 순리대로 살아가는 평범한 국민은 참으로 불행하다!
그럼 미스박이 이정현 호남으로 밀어 넣은게, 죽으라고 보낸 걸 수도 있네. 캬~ 그걸 살려 낸 전라도 시민들 대단해요. 그 숭고한 휴머니즘, 적과도 동침하는 대인배 그릇 싸이즈. 이제 이정현은 전라도의 새로운 영웅이자 난닝구의 희망이다. 잘 하면 호남신당 주역으로 추대 되겠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