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SNS 전사들' 출범, 대국민 여론전 강화
김무성 "당에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국 246개 당협 478명이 참여하는 '당협별 SNS 담당자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홍보기획본부(위원장 정미경 의원) 산하에 당협별 담당국을 설치키로 했다.
또한 새누리당은 당원들의 의견수렴과 모바일투표 등을 위한 앱 개발에 이미 착수했고, 한달여 후 개발이 완료되면 이를 전국 당협 및 당원들에게 배포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발대식 축사를 통해 "각 당협별 온라인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활성화 시켜 당무 뿐 아니라 당원들 간의 취미와 관심 같은 사적활동까지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오신 당협별 SNS 담당자님들께서는 당내 소셜조직 활성화를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 당은 교육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폭 지원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모임의 이름을 '새누리당 SNS 전사들'로 하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하기도 했고, 당원들은 이에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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