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3일 '정윤회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 경정(48)이 정윤회씨와 '십상시'가 회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보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는 이날 오후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박 경정은 개인 변호인을 통해 검찰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면서 본인의 무혐의를 입증할 해당 문건 근거 자료를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정윤회 씨와 청와대 비서관·행정관 등이 모인 이른바 ‘십상시’ 관계자들이 모임 장소에 드나드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녹취록 등도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사실일 경우 회동 사실 자체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정윤회씨와 십상시 주장은 거짓말이 되면서 미증유의 후폭풍이 청와대 등 정가를 강타할 게 명약관화해, 보도의 진위 여부가 주목된다.
앞서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은 3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불편해하는 인사들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정말 모든 것을 다 바쳐 충실히 일을 수행했다”면서 “박 경정은 내가 가진 가장 날카로운 이빨이었다"며 박 경정의 수사력을 높게 평가한 바 있다.
그는 앞서 1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는 "(문건) 내용이 실제 (정씨와 십상시들의) 모임에 참석해서 그 얘기를 듣지 않았으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세한 것이었다"며 "나는 그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으로부터 그 이야기가 나왔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십상시 중 누군가가 제보했다는 주장인 셈.
매경은 기사를 내렸는데 이 기사는 왜 그대로 남아 있지요? 매경 기사에 신빙성을 더하는 취재를 해서 올린든가, 아니면 매경이 기사를 내렸으니 내렸다는 후속 보도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한 신문이 신빙성 없는 기사를 쓰고 그것을 받아 기사를 쓰고 난 뒤에 원 신문의 기사가 사실이 아니면 그것을 받아 쓴 기사의 신문사는 책임이 없나요?
대통령 친인척 특별감찰관제' 반년째 헛바퀴.. 朴대통령 공약… 法만들고도 감찰관 안 뽑고 '미적' 특별감찰관이 취임했더라도, 정윤회와 이른바 '청와대 핵심 비서관 3인방'은 특별감찰 대상에 들지 않는다. 감찰 대상을 대통령 배우자 및 4촌 이내의 친인척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정윤회란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인가요 ?? 청와대 특체 10급 인가요?? 아니면 대통령 친척인가요?? 10급도 아니고 친척도 아닌자가 나라일에 개입한단건 말도 안됨. 설령 대통령 남편일지라도 개입, 하면 안되죠. 그런데 개입을 하다니 우습고 그러네요. 속히 잡아 가두고 이명박 100조 국정조사에 착수 합시다. 잊지날자 이명박 100조. 이걸 조사해야
경정 정도되면 경찰중에서도 경찰이다. 다시말해 정보쪽에 대해선 산전수전 다격은사람이다 이말이다. 검찰수사? 절대 박경정머리 못따라간다. 일찌감치 포기해라. 개망신 당하지말고. 새정치에서도 중요한 문건이 여러개가 있는 모양이던데. 이쯤 되면 도저히 막을래야 막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이런걸 겪고도 이어간다면 국민의 수치입니다. 해방후부터 이나라 죄락펴락한 매국세력까지 뿌리뽑지않으면 잔당들에 의한 패악질이 계속됩니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부조리에 눈감은 결과 짐승들이 나라를 농락하게 되었지요. 지금 국민이 눈 부릅뜨고 정신차려야할 때입니다.
** 100년 후 사극 주제가 될거 같은 ,,,** 십상시와 여왕마마 7시간의 미스테리 장인과 사위가 사랑한 여자 찌라시와 공문서의 차이 찌라시를 작성하는 청와대 비서실 정치댓글은 달았으나 선거개입은 아니다 자기가 한말을 기억하지 못하는 지도자 性에 강한건 집안 내력인가? 51%는 그녀의 실체를 알고는 있었을까? 스캔들의 여왕 불톨령
정가놈이 가진게 오직하나 다꾸앙 하나 가지고 마마를 꼼짝 못하게 옳아메고 서태후의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꼴이 청나라 말기와 같다. 이러고도 망하지 않으면 정상이 아니다. 마마는 꿩대신 닭...장인 대신 사위라도 잡아먹어 아랫도리를 흠뻑 적시면서 씹정에 빠진 마마가 국민들이 보이겠느냐
종류는 좀 다른 거지만 채동욱 날아갈 때랑 뭔가 느낌이... 저런 자료까지 찍어 확보할 수 있는 기관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겠나? 일개 행정관이 다 했을 거 같진 않잖아? 아무튼 뭔가 대단히 걱정스럽다. 어떤 세력이 존재하고 그들은 박근혜도 졸로 볼 정도로 치밀하고 기세등등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잘한다 박경정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해 불법으로 정권을 잡아 정치라도 잘하면 다행이련만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반대세력엔 검찰을 동원해 감방에 보내려 안간힘 지놈들이 들키면 무혐의처리 이게 민주주의냐 개잡년아 더이상 나라가 망조가 들기전에 탄핵을통해 재선거가 답이다 박경정 위축되지말고 확실하게 닭모가지를 비틀어서 보내버려야한다
"담뱃값 세수, 재산세보다 많다…가격인상 결국 서민증세" 한국 국가청렴도 43위…"6년 연속 정체·하락세 한국축구국대 피파69위/언론자유수준 문제가많다. 한국은 전 세계 조사대상국 180개 중 57위를 차지해, 지난해 발표 당시엔 ‘만족할 만한 수준’인 노랑색에서 지난해(50위)보다 7계단하락 민주정부수립하지못하면 나라망하는것은 당연지사이다
박근혜가 얼마나 교활한년인지 아직도 모르는가 이년이 정치시작할때부터 국민들에게 약속하고 얼마나 지켜졌나 확인해보라 이년의 거짓말은 이명박과 쌍벽을 이룬다 위기에 닥치면 아버지 찾는년 이년이 지난 2년동안 뭘했는가 경제는 나빠지고 전세값은 폭등하고 소비심리가 디폴트국가 그리스보다 못하다니 이 교활한년이 내려와야 나라가 회생한다 교활한 년
박그네는 이사건을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전면 부인하면서 문건유출을 국기문란으로 규정했다 소위 대통령이란년이 이따위 사고방식으로 통치를 하니 나라꼬라지가 개판되는것 아닌가 깜도 안되는년이 불법선거운동으로 당선됐으면 챙피한줄은 알아야지 아직도 제 꼬라지를 모르는 박그네 정말 쌰가지 없다 아직도 3년 답답하다 이 드러운 정권 내려온나 내려와!
정윤회 3인방 십상시놈덜 아무리 부인해도 시간이가면 이놈덜이 저지른 국정농단 다 밝혀진다 박경정 이미 사진 녹취록 까지 확보 하였다는데 이제 까지 거짖말 진실로 밝혀지면 니놈들 다죽었다 칠푼이 대통 도 진실 밝혀지면 자격미달로 그만두는게 좋을걸 부끄러워 어디다 낮짝 내놓고 다닐까
정윤회 십상시 처죽일놈덜 국정 농단 정황이 하나둘 밝혀져 가는데 책임있는 대통은 화부터 내고 아니라고 잡아 때면서 유출자 색출에 모든 초점 맞추어 조사만 하라고 대통부터 인식이 저모양이니 정윤회 십상시놈덜이 지놈덜 세상인양 국정에 개입 하여 나라꼬라지 엉망 개판 만들어 버렸다
명바기를 쳐라 유일한 통로다 전대미문 사기꾼을 경호까지하면서 대로를 활보하게 놔둔 것이 화근이다. 명바기를 쳤으면 십상시들이 근거리에서 저런 짓을 감히 못햇지 물로 보이니까 돕는다는 것이 그만 같이 죽는 길로 가고 만 게지 영리하게 한단 것이 결국 멍청한 짓을 한 게지 내 그럴 줄 알았다. 그만 손들고 항복해라 빠져나갈 길이 없다
이로써 그 잘난 박 개년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건가요~~~~~ 아니면 끝까지 잡아때며 청와대서 십상시와 버틸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법원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동료 부장판사를 비판하는 글을 내부통신망에 올린 김동진(46·사법연수원 25기) 수원지법 성남지원 부장판사에게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나라가 거꾸로 돌아가는구나 바른말 정의를 외치면 닭잡듯하는 옷닭짝퉁정권 무능무식한 여자가 온나라와 궁민들을 개고생시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