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5일 "과거부터 내려온 방위사업 비리문제, 국민혈세를 낭비해온 문제들에 대해서는 과감하고 단호하게 가려내서 국민 앞에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밝혀, 야당의 4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국정조사를 수용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한달만에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것은 타협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반드시 밝혀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치권이나 모든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없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듭 부정부패 척결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앞서 '박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통하는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지난 20일 최고위워회의에서 "국회 국정조사를 하든 감사를 하든 구조적, 근본적 비리와 문제점의 해결 방법은 딱 한가지라고 본다"며 "있는대로 그 실상이 알려져야만 그 다음에 또 뭐가 잘못됐는가라는 걸 찾아서 시스템의 개혁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한 발언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친이직계는 연일 4자방 국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국조 수용시 폭로전으로 맞설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을 흘리고 있으나, 도리어 박 대통령 측을 크게 자극하면서 정면 돌파 쪽으로 급류를 타기 시작한 양상이기 때문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도 박 대통령에게 4대강 국조 수용을 압박했다.
홍영표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해외자원개발의 실패와 부실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있다"며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이자만 12조6천억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진상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정부는 사실을 은폐하고 축소하려고 해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서 국민에게 답을 해야 한다"며 "이렇게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흥청망청 써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지 묻고 싶다. 때문에 국정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조 수용을 압박했다.
<규제>를 4자방 주범인 <개명박>으로 바꾸면~~~~~ㅎㅎㅎㅎㅎ "암덩어리", "쓸데없는 <개명박>은 우리의 원수(怨讐)", "'<개명박>을 한번 물면 살점이 완전히 뜯겨 나갈 때까지 놓지 않는 진돗개" "<개명박 정권>을 한꺼번에 단두대에 올려 처리하게 될 것" 요렇게 박 개년이 말하면 국민들이 기뻐서 만세를 부를 것이다
전임 가카 세력을 한방에 정리못하면 닭양은 이승만 꼴 나거나 전두환 백담사 처럼 가택연금을 당하던가 전임 가카때문에 뭔 일을 할수가 없자나 권력 핵심 요소에 뭔 꺼리를 만들어서라도 친박계 다 처내지, 그러니 무슨 일을 할수가 있겠냐 야당은 맹박이가 던져주는 소스 몇개들고 악악거리기나 하는거지 실제 권력이 친이계로 넘어가면 의전만 챙기는 여왕처럼 군림
정윤회부터 괴롭히기 시작하여 닭양 항복을 기어이 받아 내겠다는 것이지 사랑을 지킬 것 인가, 아니면 변함없는 콩크리트 지지률 40%를 믿고 밀어 부칠것인가. 닭양한테는 아마도 시험대 일거 같은데 그러게 수구꼴통들 한테 이미지 빌려주고 그들 생명줄 연장 시켜주더니 개혁, 국가 운영 못하게 발목잡는게 야당이 아니다. 전임가카 세력이지
세게적, 훌륭한 " 인물" 들은 뎡샤오핑 과 같은 덩치의 사람들이. 많앗ㅅ다. 호남의 " 반항아" 이정현이 뎡샤오핑 과 체신이 거의 같네 그려! " 쟁점" 보는 " 시야" 가 뎡샤오핑 평전, 속, " 국정철학" 이 녹아든 듯 하네 그려! 이의원, 정면돌파 뜻, 국가와 국민에 " 희망" 을 갖게 하엿ㅅ 소 ! 강국. 틈새에 낀, 한국의갈길은?.
단두대`라... 단어 쓰는 폼세가 꾸 떼따로 정권을 틀어쥐고 공포정치하던 흉폭한 독재자의 냄새가 물컹나지? 말하자면 서양에서는 히틀러, 뭇쏘리니 동양에서는 2차대전 일으키던 일본군벌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는 독재자들이 수두룩히 나왔지.. 이승만, 박정희 전두한.... 요런 자들의 잔인함이 배어나오는 단어쟎아
국민이 원했던것은 부정부패척결과 특권내려놓기 기본에 충실한 국민이 행복한나라입니다 불의와 타협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 될 수 없습니다 이에 그 어떤 이유로도 협박스런 일침을 가한다면 결코 떳떳하지 못함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부정부패앞에 속끓는 국민의 속마음을 청량제같이 시원하게 만들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저 여자가 하는 말을 곧이 믿는다면 순진하다고 해야하나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뭐라고 했는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도 못 지는 사람인줄 모르는가? 오늘 이런 소리 했다고 그게 실제도 이뤄질거라고 생각하는가? 순진한지 멍청한지 새정연 인간들은 또 지들이 싸워서 이겼다 생각하겠지... 저 여자 말은 아예 믿지를 마시길....
대통령 기자회견을 언제나 자유롭게 경청할 수 있나? 왜 대박은 꼭 청와대에서 수석 비서관회의 때만 무슨 얘기할 수 있나..바로바로 생각나서 할 수 있는 말이 없나? ------------------------------------------------------------------------------- 난감하다. 취임 2년이 지나가는 마당에 대통령
이젠 이 여작의 말은 곧이 곧대로 들리지가 ㅇ낳는다. 공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지켜져야 하지만 입만 뻥긋하면 거짓투성이고 아님 묵비권이고.. 남은 기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는건 왜일까? 국민들의 이런 마음을 알기나할까? 참 한심한 가장 무능한 지도자다.하긴 지도자라해도 꼴통무리들만의 지도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