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24일 MB의 4자방 국정조사 반발과 관련, "심하게 볼 거 같으면 전 정권 사람들이 현 정권의 위에 있는 게 아니냐, 이런 느낌마저 갖는다"며 MB를 우회적으로 '상왕'에 비유했다.
이 교수는 이날 저녁 TBS라디오 '퇴근길 이철희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좀 마음을 놓았다, 흐뭇했다, 그런 보도까지 있었다. 그걸 보니 참 어처구니 없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 저는 정상이 아니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대강 뿐만 아니라 해외자원개발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현 정권 위에 올라타 있는, 어떻게 말하면 이런 몇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일종의 수렴청정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을 준다"며 '수렴청정'이란 표현을 사용하기까지 했다.
그는 침묵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전 정권에 있었던 해외자원개발로 인한 국고 고갈 이 사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래서 진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서 뭔가 갖고 있는 게 아니냐, 이런 해석이 있지 않나"라며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이렇게 당당할 수 있느냐,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세간의 의혹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전직 대통령은 퇴임한 이후에는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는 게 맞다. 가타부타 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노태우 대통령이 퇴임 후에 김영삼 대통령에게 이런저런 말을 한 적이 있나? 우리가 한 것에 대해서 현 정권은 존중해라, 이런 말 한 적 있나? 그거 상상할 수도 없는 일 아닌가"라며 "어떻게 보면 현 정권은 일종의 자존심이 없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친이계의 결속 움직임과 관련해선 "그것은 어떻게 보면 자신 있다고 과시하는 동시에 어떻게 보면 불안감도 없지 않아 있는 게 아니냐, 그래서 뭉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힐난한 뒤, "무엇보다 김영삼 대통령이 12.12와 5.18사건에 대해서 재수사를 명령했던 것을 돌이켜봐야 한다"며 박 대통령에게 4자방 국정조사 수용을 압박했다.
쥐와 닭은 암수 한몸 , 한놈은 전형적인 전과 14범의 사기꾼 또한년은 독한것과 색은 애비를 꼭 닮은 하나의 탕녀 일뿐, 사기꾼이 후일 을 보장받기 위한 보험을 장물에게 들어서 장물은 절대로 사기꾼을 건드리지 못한다, 닭의 목을 물고 있는 쥐의 형상이라 할까, 참으로 한심한 나라,,
Mb 와. 그 일당 척결을 위해 현정권에. 여론의 힘 이. 작용 돼야 란다고 본다. 현. 대통령님 께 힘 이 실려야 비리. 척결 할 수 잇ㅅ다고 봅니다. Mb 를 단죄 하지 않고는 사회정의 실현이 공념 불이 지요! 너무 엄청난 혈세. 낭비 , 단군이래, 국민 세금 탕진, 최고 지요! 99%. 거지화, mb 의 목표엿ㅅ나? 특별수사청, 설치하시오!
수첩이는 공무원연금 개혁을 추진하면서 일년에 수조의 정부 예산이 들어가니 고쳐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50배가 넘는 100조라는 거액을 외국에 갖다 바치고 어떤 놈이 얼마나 빼먹을 것인지도 모르는 4자방은 정확히 조사해서 처벌할 놈은 처벌하고 빼먹은 돈 환수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일은 왜 모르쇠로 일관하는 거야,
명박이가 뭔가 쥐고 있다. 리모콘이다. 박근혜를 조종하는 리모콘. 박양은 그냥 명박이가 누르는 버턴에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다. 머리가 아예 없다. 생각이 있을 수 없다. 이 정권은 명박이 시즌2다. 닭대가리가 명박이 비리를 캐내? 웃기고 있네. 그건 니들 소망이고... 꼭두각시가 리모콘 조종하는 거 봤냐? 꿈들 깨셔...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 말 잘 새겨들어, 목사가 비싼 벤틀리는 어디서 구했냐고 물으니 "우리는 니들과 차원이 달라, 우월한 존재야~" 그 말에 정답이 다 나와있어. 차원 높은 우월한 상드기형제 소망파 영포회가하는 일에 왜 차원 낮은 열등한 인간들이 따지고들어? 이 말씀 잘 들어, 주님은 목자시니 천당 안갈래? 천당이 있잖아,엽전들아 십일조나 잘 바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