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9명은 4대강사업에 대해 이명박 정권 주요인사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돼, 4대강사업 비리 등 MB정권의 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5일 시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주)마크로밀엠브레인과 함께 지난달 13~15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4대강사업의 문제점이 명백히 드러날 경우 이명박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그 책임을 져야 하느냐'고 물은 결과 90.1%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5.8%에 불과했고 '잘 모르겠다'는 4.1%였다.
MB세력이 주장하는 4대강사업의 효과에 대해서도 부정적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수질개선’에 대해서는 무려 86.2%가 “효과 없었다”고 답했으며, ‘홍수예방 효과’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77.9%에 달했다. ‘물 확보를 통한 가뭄 해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 역시 75.0%에 달했으며,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해서도 80.7%가 효과가 없었다고 답했다.
4대강사업후 창궐하는 녹조와 관련해서도 '4대강사업이 녹조 발생에 영향을 주었다'는 응답이 79.6%에 달했다.
정부가 4대강사업을 떠맡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채 처리와 관련, 수도요금을 올리려는 데 대해서도 불과 2%만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돼 수도요금 인상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자원공사의 자구책 마련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가 36.2%, ‘부채 일부는 정부예산으로 탕감하고 나머지는 수자원공사가 자구책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은 39.6%를 차지해, 대다수 국민들은 어떤 방식이든 ‘수자원공사의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대강사업 부작용 해소책으로는 56.1%가 “단계적으로 또는 모든 보를 즉시 철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보는 유지하되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은 29.7%였으며, “현재의 보 상태 유지”에 동의하는 비율은 1.1%에 불과했다.
시민환경연구소 안병옥 소장은 “이번 조사결과로 4대강사업의 폐해와 후유증에 대해 국민들이 갖는 우려가 매우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4대강 자연성 회복 및 치유를 위한 정부, 국회, 시민사회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조사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였다.
명박이 까묵은 100조 ... 신라 건국한 날부터 오늘까지 하루에 일억씩 사용했다해도 앞으로 500년을 더 사용할 수 있는 거액이다. 1억에 한대씩 빳다를 친다하면 명박이 궁뎅이가 없어질 것이다. 명박이는 유사 이래 최악의 사기꾼으로.. 박근혜는 그에 버금가는 장물어미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아프리카 다이아몬드 광산 사기단도 있엇잖아,,어느 대사관 뭔 증명서 발부하고 어쩌구 정부 끌여들여 세금 도둑질 한 일당,,그것도 맹바기 사기단 소행 맞지? 엽전 언론이 가장 썩었어. 사기단 보도 자료 그냥 와이로 쳐 먹고 보도해 준 결과, 그냥 보도만 해 주면 큰 뒷돈 못 받으니,해외 대박, 놀라운 성공사례, 미래 먹거리 성공,,어쩌구, 완전 사기단 나팔수
MB와 졸개들 재산 전부 몰수하고 관련된 자들 전부 지하감방 맨 아랫층에 평생 햇빛 못보도록 갇워 놓아야 한다. 그래야 다음 살함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저런 사기꾼이 권력에 접근하지 않을 것이다. 또 하나 맹바기에게 충성하고 선거도운 인간들, 맹바기 찍은 어리석은 국민들도 함께 책임물어 재산 환수해야 한다.
수자원 공사 자구책은 경영 합리화를 통하여 사장이하 임원 급여 50% 삭감 그 이하 일반 사원 30% 급여 삭감과 기타 급여성 지급금 동결 시켜서 먼저 본을 보여 준뒤, 명바기와 4대강 동조한 넘들 지휘고하를 막로하고 재산 몰수하고 현재 보들 해체는 가장 저렴한 방법인 폭파로 철거하라.
4대강및 자원투자 원전비리 국방비리 국정원 정치개입등 나라를 완전 시궁창으로 만든 위대하신 MB일당의 가르침을 낱낱이 파헤쳐 최소 3년의 기간을 갖고 하나에서 열까지 이번만은 냄비요리가 아닌 진득한 설롱탕처럼 오래도록 다 들어내어 마치 조선왕조 실록을 쓰듯 세밀하게 조사하도록 그럼으로써 미국이 대공황을 겪으면서 사회의 시스템을 바꾸었듯이 역사를 배웁시다
페스트가 난무하는 곳 4대 리버 (영어로는 강이라며)더 이상 페스트가 창궐하기 전에 보를 아예 없에 버리는게 미래를 위해서 나은 것이고 따라서 요기에 관련된 쥐섺끼와 그 잡종 쥐섺끼들을 모조리 잡아서 살처분 그리고 영구히 폐기처분들을 해야 제대로된 나라가 된다 그 뿐인가? 여기저기 이곳 저곳에서 곳간 말아 먹은 쥐섺끼들 모조리 모조리가 살처분 그리고
4 대강 " 복원비" , 환경파괴피해, 자손만대에 물려줄 생태환경 파괴, mb, 의. 죄질은. 도저히. " 사람" 으로 보기 어렵다. 자연파괴 국사범급으로 보이는데, 감 싸고, 덮을려는 세력, 존재 하는가? 여야 , 정치권, 전국민, 이 , " mb 100조, 특별 수사청" 신설 강력 " 요구" 해서 " 관철" 시켜야 한다고 본다. " 종범" 도 최고형
4대강사업 긍정평가 14~25% 불과 “수질 개선 효과 없었다” 답변 86.2% 국민의 56%가 4대강에 들어선 보 철거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대강 사업에 대해 애초 정부가 내세운 효과가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국민은 14~25%에 지나지 않았다. 국민의 여론이 들끌어도 옷닭은 강건너 불구경/예산날치기해준 공동정범이기 때문
100조를 5천만명이 나누어서 부담한다 해도, 한 사람당 200만원이 된다. 결국 노인층과 청소년이하를 제외한 경제 활동인구로 나누면 대략 한 사람당 500만원이 넘는 돈이된다. 결국 한 가정당 대략 1,000만원의 부채가 되는 것인데... 이 천벌을 받을 색히는 저직대통령이라고 떵떵거리고 살고 있다.... 이게 나라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