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의 한동대가 학내에 이명박 전 대통령 기념관 유치를 추진, 총학생회 등이 크게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1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한동대 구 모 교수는 지난 9월 28일 지역의 한 일간지를 통해 "한동대 내 이명박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교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 학교를 방문해 기념관 건립을 의논할 계획이라는 구체적인 사업추진 일정까지 설명하면서, 포항 출신의 이 전 대통령을 기리는 기념관 건립은 한동대가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보도를 접한 총학생회는 지난 29일 학교 인트라넷을 통해 구 모 교수의 인터뷰에 대한 학교의 명확한 경위와 사실 확인을 요구했다.
특히 3천800여명의 학생을 대표하는 총학생회가 이같은 사실을 전달 받았거나 의논하지 못했을뿐 아니라 학교의 중요한 일을 외부언론을 통해 알게 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기념관 설립을 찬성할 수 없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구 교수가 확정된 것처럼 말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도서관 건립을 결정할 단계가 되면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동대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 기념 도서관 건립은 여러 후보지중 하나로 고려된 것일뿐”이라고 말했다고 <노컷>은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퇴임 1년 6개월여 만에 국고지원을 받는 기념재단 설립을 극비리에 추진해 정부의 설립 인허가까지 마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인 바 있다. 재단법인 '이명박 대통령 기념재단'은 지난 8월14일 정부의 설립 인허가를 받았고, 닷새 뒤인 19일 자산 총액 6억 2천500만원으로 등기를 마친 상태다.
MB 기념재단은 MB 재임당시 신설된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향후 최소 수십억원에서 최대 수백억원의 혈세 지원을 요청할 수 있어, MB기념관이 본격 추진될 경우 거센 국민적 저항이 일 전망이다.
한동대는 재미똥퍼 목사들이 만든 신설 영리추구대학. 맹바기처럼 기독교 정치인 사기단과 연결된 세금 착복 교육사기단. 후진국 마인드 시절 기독교 목사질로 미국 거지도 한국 양반보다 팔자가 상팔자다,하는 후진국 사대주의 마인드가 집결된 빤쓰 안 벗어주면 똥이야~ 하는 빤쓰목사들의 파라다이스., 겉으론 얼마나 종교가치 도덕적인 척, 선문대 순결학과 처
포항. 한동대, 제. 정신인가? Mb 기념관이라! Mb, 국사범급, 범죄자로 보여 지는데, 한 가지 만 언급 하면, 수공. 8 조원 혈세 지원, mb, 가. 범죄 행위 한것 아닌 가 요? 400만 세 대에, 200만원 씩. 뜯어 내야 8 조 원이요! 현 정권 400만. 가구에. 200만원. 씩 뜯어낼 거 같 소! 국민등처 멕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