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기획위원에 임명된 탈북자 출신 정성산 NK문화재단 대표(46)가 "문화계 종북좌좀 척결"을 선언, 파장이 일고 있다. 그는 특히 세월호 유가족들을 조롱하는 일베의 폭식투쟁을 전폭 지원해온 인사여서, 새누리당이 일베의 폭식투쟁 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증폭시키면서 파장이 전방위로 확산될 전망이다.
정성산 대표는 지난 24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부터 기획위원 임명장을 받은 뒤 트위터를 통해 "오늘 새누리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라면서 "좌좀소굴로 변한 대한민국 문화계 종북척결 정책을 많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문화융성은 문화종북좌좀 척결정신이 바탕이 되어야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가 말한 '좌좀'이란 '좌익빨갱이좀비'의 줄임말이다.
그는 이어 "좌좀들이 어떻게 문화계를 장악해 국민들을 좌좀화 하는지, 좌좀들의 쓰레기 문화를 어떻게하면 대청소해낼 수 있는지 새누리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열심히 정책화해보렵니다"라면서 "좌좀을 씹는 게 제일 쉬었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말하는 '좌좀'이 누구인지는 앞서 올린 글들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그는 지난 17일 "진중권, 조국, 세번 이혼한 공지영 따위들을 믿고 정치적, 문화 언론, 어젠다를 디자인하는 새민연 박영선이나, 아직도 선전선동으로 대한민국의 전복을 꿈꾸는 황석영, 백낙청 따위들이나, 답은 딱 하나입니다.대통령을 자살하게 만든 세력들!"이라고 비난했다.
반면에 그는 "진보란 조경태 의원 같은 분들입니다. 정치란 수구꼴통 보수를 견제하고 형평성을 유지하게 만들어야하는 의회민주주의의 뿌리입니다"라며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극찬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일베의 폭식투쟁에 물심 양면으로 지원을 해왔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국민적 지탄을 받은 지난 6일 일베의 광화문 폭식투쟁을 '9.6 광화문대첩'이라고 명명한 뒤, "9.6일 광화문 대첩때 제돈 거의 200만원이상 기부했습니다. 아깝지가 않았습니다"라면서 "우리가 할일은 노블리스오블리제이겠죠. 젊은 친구들에게 먹입시다. 치킨이든, 피자든 그 아이들은 만원이 큰 아이들입니다"라며 전폭적 일베 지원을 촉구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다음주에 세월호유가족분들이 보는 앞에서 (수사권요구 부당)정정당당하게 요구 할겁니다. 그리고 치킨 먹겠습니다. 아주 쫙쫙~ 소리내서 먹을 겁니다. 아작작 아작작~아작작~ 아작작~"이라며 폭식투쟁을 예고했었다.
새누리당이 이같은 문제인사를 기획위원에 임명한 사실이 드러나자 야당은 새누리당을 맹비난하고 나서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정의당 김종민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정씨가 트위터가 올린 글을 거론한 뒤, "‘종북’도 ‘종북’이지만 '좌좀'의 뜻이 뭔지 알고 내뱉은 말인가 모르겠다. ‘좌좀’은 ‘좌익빨갱이좀비’를 줄인 말로써 욕설보다도 더한 저질 중의 저질 표현"이라고 질타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그 따위 표현이나 내뱉는 정신상태에 걸맞게 정 위원은 세월호 유가족들 앞에서 폭식투쟁과 같은 패륜을 벌이는 일베 회원들에게 지원을 하는 등의 행보도 보였다고 한다"며 "자기 편 아니면 죄다 종북이나 좌좀이니 하는 역겨운 표현을 내뱉는 해당 인사의 정신상태도 문제지만, 이런 일베나 다름없는 막장 인사를 당의 기획위원으로 임명하는 새누리당의 정신상태는 가히 짐작할만하다"고 새누리당을 질타한 뒤, 정 위원 해임과 김무성 대표의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도대체가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ㅡ 패륜집단. 새누리일베충당 인증꼴이다!! 이 정신나간 탈북자는 겁대가리없이 우리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적행위를 서슴치않고. 협박까지도 한다. 국민분열을 일으키는 이중간첩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다. 종편보면,겁이 날 정도다. 북한이 장악한 북한방송같다. 거의 매일 김정은부터 탈북자까지 나와 먹고 떠들고 호들갑이다.
분명히 간첩은 있다! 하지만 사찰 당하고, 간첩 조작당하고 온갖 언론,방송 통해 신상털기하는 진보 세력 안에서는 활동이 부자연스러워 간첩 활동이 용이 하지 않을것이다! . 반면 친일,독재,대형교회,탈북자,보수세력등 새똥누리에 우호적인 같은 편에 있으면 활동에 지장이 없고, 떡검,견찰등이 보호까지 해주니 이들중에 간첩이 있을거다!
일베의 폭식 사건에 대해서 자알 한다....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모르겠으나, 국민정서에 안맞는 행동이며 개인의 건강 더 나아가 국민건강보험 손실로 이어지는 악순환이다. 이것도 새누리당의 합작품이라 생각하니 참 xxx. 국민의 뭘로 보는지 욕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일베 폭식 더 해라.. 너의 건강과 국가의 건강이 어디까지 가는지 구경이나 할란다.
내가 보기엔 대한민국 국론 분열 원인중 하나가 탈북자 새기들이다. 결국 조국 버리고 도망온 새기들이 대한민국에서 주는돈 받아서 살면서 주인 행세를 하려든다. 저놈들은 만약 전쟁이라도 나서 극한 상황가면 또 대한민국 배신하고 유리한쪽에 설놈들이다.무슨 탈북자가 애국자인것 마냥 설쳐대니..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명박도 대통령 되기 전 정몽헌 몰래 빚을 얻어 15억 달러 조성해 5억 달러 북한에 건내주고 10억 달러는 한나라와 이익치등과 해쳐먹은 바가 있다. 총 15억 달러는 신문기사 모아보면 나오고 푼돈 수백억은 bbk로 돈세탁겸 주가조작, 만기가 돌아올때 즈음 새누리가 정몽헌을 공격... 그 외에 선거철 북풍요청도 있을 것이고..
지옥같은 빨갱이 천국 북한에서 탈출한 넘들이 이제 한국 사회에 와서 빨갱이 사냥을 하고 있네. 이게 말이 되나? 저거 정은이 지령받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놈들 아닌가? 새누리당이 아무리 정략적인 목적이 있다지만, 이건 오리지날 빨갱이를 이용해서 한국 사회를 분열시키려는 정은이 전략에 놀아나는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탈북자들은 한국에 무사히왔으면 수분하며 조용히살아가거라. 좌좀이 있어 척결하려면, 남한 좌좀은 극소수여서 우리 힘으로 통제할 수있으니 정성산 그대는 좌좀의 소굴인 북한에 가서 투쟁하여라. 좀 소란스럽지만 사상과 양심의 자유가 있어 민주주의 잘 되고있는 우리나라 괜히 분란일으키지말고, 네 고향에 민주주의를 위해 현장에 가서 직접 투쟁하는 용기를 발휘하거라.
이인호 KBS이사장 임명은 아베 지령에 의한 것인가” 이인호 KBS 이사장이 해방 직후 친일파 청산 추진에 대해 "소련에서 내려온 지령"이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임명 전부터 친일 역사관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친일파들을 중용해서 민족정기를 말살한 리승만은 누구의 지령받고 나라를 이따위로 만들었는가 다까끼쿠테타는
우리 공군의 차기전투기로 사실상 낙점된 F-35A를 도입하면서 정부가 미국에 2000억원 이상의 '거래세'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다른 나라의 경우 우리보다 금액이 적거나 면제를 받기도 하는데 우리 정부만 미국이 달라는 대로 주는 꼴이어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니까 일베 어버이연합 소위 보수단체 후원단체가 새누리였구나 이제 표 달란 일 없다고 너무 노골적이다. 염치도 없고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이 땅에서 좌빨이니 종북이니 색깔 파는 놈들 그 속성이 북한 가면 김일성수령만세라고 발벗고 나서 외칠놈들이지 장소만 다르지 본질은 똑같거든 그러니까 저놈들이 진짜 좌좀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