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케이 신문>의 박근혜 대통령 사생활 보도를 수사중인 검찰이 <산케이> 기사를 번역한 외신번역전문매체인 <뉴스프로>의 기자 자택을 압수수색, <뉴스프로>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앞서 한 보수단체는 문제의 기사를 쓴 <산케이>의 가토 다쓰야 서울지국장과 이 기사를 번역한 <뉴스프로>를 함께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19일 <뉴스프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 모 검사 및 수사팀 5명이 이날 오후 1시께 구미에 있는 <뉴스프로>의 전 모 번역기자의 집을 가택수색영장을 들고 찾아와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이들은 몇시간 동안 가택수색후 전 기자의 노트북을 압수해 갔다. 검찰은 또한 근무 때문에 집을 비운 전씨에 대해선 회사 근처 커피숍에서 참고인 조사와 참고인 진술조사를 받아갔다.
검찰은 문제의 <산케이> 기사를 번역한 민성철 기자를 추적하는 중에 <뉴스프로> 번역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전씨의 아이피를 추적하여 이날 전씨의 집을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프로>는 이와 관련, 기사를 통해 "<뉴스프로>는 주로 외신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는 번역전문매체인데도 불구하고 기사 생산자가 아닌 <뉴스프로>의 번역자를 범죄시 하는 것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뉴스프로>는 이어 "가토 지국장에 이어 <뉴스프로> 기자에까지 수사를 확대하면서도 이 소문의 근원지인 <조선일보>에 대한 어떠한 법적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한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또한 <산케이신문>의 기사를 맨 먼저 국내에 소개한 조갑제씨에 대한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도 정부가 이중적 잣대로 이번 사건을 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며 형평성을 문제삼았다.
이런 기사 볼 때마다 한국 교육의 처참한 실패를 실감한다. 교육에 그 많은 돈 들여 만들어놓은 검사들 수준을 보라. 비유하자면 현대차가 수천 억 투자해서 10년 전 중국 짝퉁차같은 걸 만들어놓은 격. 기름만 많이 처먹지 본래적 기능은 하나 못하고 권력의 도구로 전락한 직장인들 만든다고 너무 많은 자원과 노력이 낭비되고 있다.
댓글 품위? 댓글 품위를 떨어 터리는 자는 자네와 같은 젊은이들의 저능아 댓글 때문. 예날 근혜와 그 종놈들이 개 거품 물고 지랄 발광하는 것을 보고 아니 이럴 수가? 이런자들이 국가를 강도질 하였으니 국가 품위가 완전 똥걸레가 되어 버렸으니 ㅉㅉㅉ 앞으로 다가올 고난의 시간에 가장 분노하며 발광할 젊은 놈이 품위를 다 찾는 구나...
적자성 국가채무 내년 300조원 넘어…2018년 400조 예상 2014-09-21 연합뉴스 -국가채무는 금융성 채무와 적자성 채무로 구분. 금융성 채무는 융자금이나 외화자산 등 채무에 대응하는 자산이 있지만, 적자성 채무는 대응 자산이 없어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한다. 현재 세대가 상환하지 못하면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한다.
더러운 욕설을 댓글이라고 방자하게 올리는 자들을 국가공권력은 발본색원하여 엄벌에 처하라. 일국의 대통령과 그 부친에 대하여 망발을 일삼는 자들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민주진보개혁의 가면을 쓰고 사회와 국가를 망치려는 반국가분자이어나 남남갈등을 일으키려는 간첩들이다. 이러한 더러운 댓글을 방치하는 뷰스 편집자도 연루자들이다.
나라를 강탈한 무능한 여자 대통령은 권력만 존재하기에? 대통령이기를 부정하며 도망친 7시간 동안 연예 질 했다고 박박 우기는 행위에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이 황당한 연예설의 진원지인 조선을 그냥 두고 산케이신문 번역한 기자를 수사하면서 까지 연예 질 한것이 사실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뭘까? 7시간 행적을 밝히면 될 것을...
웃긴 녀석들이네..아니 무슨 외신 기사를 번역도 못하냐..아주 발악을 하네..기사 번역 했다고 압수수색 하는 나라가 세상천지에 어디냐..이건 뭐 아주 막가는 녀석들이네...골때린 세상에 살고 있다 지금..박근혜 정권 밑에서 사는것도 이렇게 암울한데 도대체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 아래에서는 얼마나 캄캄했을까 일제시대 하고 비슷할까나..
도대체 산케이가 뭐라했길래 대한민국의 검찰 보수단체가 이 난리야? 거짓이면 거짓으로, 사실이면 사실로 우리도 좀 알자 그냥 박정희 그 개자식이 거짓이라면 무조건 거짓으로만 믿는척해야 살수 있었던 10.26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거야? 번역해주는 기자마저 깨발라서 뭐를 숨기려는거야? 답답해 미치겠네
나는 원래 그런년이야 내게 우후적이면 끝까지 사랑하고 나게 비우호적이면 끝까지 씹어버리거든 이건 내애비 정희에게서 배운거야 이건 비밀이지만 7시간 그것도 울아빠가 하던것 그대로 따라 한것 뿐야 난 쥐금이 넘 좋아 아~ 아~ 아흐~~ 7시간만 해줘잉 아흐미..., 흥흥흐오ㅠㅠㅡㅜㅡ
근혜가 아무리 독기를 품고 설쳐도 이상한 유언비어가 지난 대선때 절정에 달했는데 보통 일반인들은 흉내 낼 수 없는 고강도의 댓극들이라 이번의 근혜의 도망친 7시간의 연예설도 대선 때 나돌든 황당한 유언비어와 마찬가지로 구린네가 나는 곳이 딱 한군데 그곳을 철저하게 수사해야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그곳 땜세 정말 비참한 꼴 당할 것이다.
부정선거 및 개표로 당선된 근혜씨. 이 여성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검찰이 한심하다. 산케이 기사 번역한 것이 죄라고? 그게 어떻게 죄가 되는가? 근혜가 대통령이기를 거부하고 도망친 7시간은? 구속 및 자격정지의 조건은 아닌가? 그걸 물 타기 위한 조선의 사설을 인용 보도한 산케이신문을 번역했다고 가택수색? 근혜 스스로가 연예 설을 인정하면서 독기를 품는다
노대통령이 뭐라 했냐?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시민의 권리" 그렇게 말씀하셨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그렇게 욕 먹어가며 한 말이다. 하물며 부정 선거 몸통에, 세월호 몸통에, 7시간 직무 유기에, 그런 년을 비호하는게 검찰이냐? 니들 그럴려고 그렇게 공부해서 거기까지 갔냐? 자존심도 없어?? 노대통령 까던 그 패기는 다 어디로 갔는데???
'수사-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껌찰의 적폐인 게야.. . 저들<정권>에게 불리한 모든 언론행위가 수사의 대상이며, 기소의 대상이다. . 적폐를 일소하여, 민주사회에로의 큰 걸음을 하겠다는, '통'의 약속.. . 수사권 남용에 철퇴를 가해야 할 것인데.. 이런 반 민주 수사를 옹호하는 게 바로 어천가를 즐기는 박씨.. 그 집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