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일 "매일 어버이연합 할아버지들이 와서 계속 시비를 건다. 어제는 급기야 급기야 유족들을 향해서 '시체장사 그만하라'고 조롱해서 경찰, 유족들이 흥분해서 맞붙었다"며 어버이연합을 질타했다.
광화문 농성장에서 11일째 단식중인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 참석차 국회를 찾았다가 기자들과 만나 "어제 유족들은 거의 졸도직전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어 "앉아 있어도 와서 괜히 시비를 건다. 다 알고 찾아와서 내게 '정청래 똑바로 해! 국회로 돌아가!' 한다. 동아일보사 앞에서 시끄럽게 계속 맞불집회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20대 초반같은 2명의 일베 회원들은 치킨을 들고 와서 폭식투쟁을 한다며 셀카를 찍고 희희낙락했다"며 "매일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개탄하기도 했다.
그는 언제까지 단식을 계속할지에 대해선 "유민아빠와 문재인 의원이 떠난 자리를 지킬 것"이라며 "너무나 많은 사람, 보수단체가 와서 공격하니 가족들이 불안해 한다. 안행위 간사이기도 하고 해서 같이 있는 것으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앞서 의총에서 황주홍 의홍등의 '장외투쟁 중단, 민생법안 병행처리' 주장에 대해 "2005년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9월 정기국회를 56일간 보이콧하고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한나라당이 일치단결해 싸웠다. 우리당은 일치단결된 모습이 답인데, 그렇지 않고 엉뚱하게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자제하면 좋겠다"며 "박영선 원내대표를 세세한 것까지 뒷다리를 잡으면 되겠나. 큰틀에서 대여투쟁하기로 했으면 거기 매진해도 모자랄 판"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진실을 제대로 보라, 저 어른신이들이 그냥 할까, 세월호를 가지고 너무 선동하는 세력들이 부추기고 있지 않는가, 지금 대한민국이 세월호 하나 가지고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낭비를 했어는 되지 않을 것이다. 사고의 책임자와 사고에 관련된 사람을 단죄하자고 했으면 벌써 끝날 일이다. 그런데 이것이 다른 곳으로 흘려가고 있지 않는가, 광우난동으로 온 대한민국을 개
요기는 완전히 빨간 놈들이 점령을 했구만 야 이놈들아 저 어버이 연합분들이 피땀 흘려 만드신 나라에 니놈들이 무임승차하고 있는 거야 꼴통들아. 말하는 꼬락서니하고는 ㅉㅉㅉ 저분들 아님 니네들 아직 아프리카랑 똑같은 나라에서 살고 있어 지금 에볼라 걸려서 죽어가고 있다고 병*들아
세상의 주역은 누가 뭐라도 자라나는 새싹들이다 어른들의 덕목은 이아이들이 건강한 상식으로 지닌 사회인나가도록 도와주어야한다 지금의 노인세대도 중요하지만 더욱 소중한 것은 그들은 떠받들어주는 현재의 부양세대들이다 어르신들은 그 자제분들이 살맛나는 세상이 되도록 투표를 포함한 모든것을 소통을 통하여 풀어야한다 이번 명절에 귀향하는 자제분들과 충분한 의사소통
음으로 양으로, 국가의 지원을 받는다는 소위 관변단체가 하는 소행이 이따위로세.. . 나이 지긋한 이들은, 그 행위의 삼감과 언어의 절제로부터, 예부터 존경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었다. . 오늘날의 ‘어버이 연합’.. 어설프게 늙어 빠진 것들이 통닭 코스프레를 .. 현 세대에게나 오는 세대에게 이런 횡액이 없다.
일대일 김기덕 감독작 가해자에 대한 테러 .... 를 메시지로한 작품. ... ..어벙이떼거지들과 일베... ..일당알바들...그러다가...칼 맞는다. .. ..집에 갈 때 밤길 조심해라.술쳐먹고 다니지말고 .. ..걱정되서..충고하는거야.. 일당..벌려다가..골로.가면...너무.불쌍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