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신뢰를 잃고~야당도 신뢰를 잃고 책임있는 여당은 민생경제 외치며 책임에서 비껴나 있고. 그럼~장외투쟁에 대한 비판여론은 ? 간단하다,ㅡ전혀~고려하지 않고 있다,ㅡ일축해 버리면 된다. 비장한 자신감을 보여야 한다.언론이 공정보도의 약속만 지켜달라. 민생경제는 내 팽개칠 것인가?새민련은 줄곧 민생경제를 주장했다,대통령에게 똑같이 묻는게 상식이다
여당을 견제해야할 130명의 거대야당이 정부여당의 국정농단을 제대로 감시.견제하지 못했음을. 국민이 가져다 준 기회.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선거에 패한것을. 통렬히 반성하고 국민께 용서를 구하며.정의와 상식을 갈구하는 국민의 가슴으로 들어간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생즉사,사즉생의 대오단결로 ,,,
새민련은 고장난 시계와 같다.가다가 멈추고 거꾸로가기까지. 국민이 고장난 시계를 신뢰하겠는가. 시계를 펼치면~똑딱거림이 일정한 정직한 진보가 된다면.신뢰회복의 길은 온다. 장외투쟁전에 국민께 석고대죄 아뢰라 ㅡ 국민들이 불의한 정권에 분노해서 떨쳐일어날때,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몸을 사려던 일을. 반성하라ㅡ 기득권에 안주해서 국민이 준 기회를 망각하고
한번 잃은 신뢰를 회복하기란,아주 어렵다.즉.새민련은 산토끼는 고사하고 집토끼 마저 다 놓쳤다. 한마디로 동네북.조롱거리로 변해 버렸다.김 ㅡ안대표의 정치력부재가 박근혜씨를 신성불가침 존재로 만들어,지금 미췬년 널뛰듯이 하고있다. 방법은ㅡ130명이 일사분란하게 박근혜와 주변을 쳐라. 대선부정.간첩조작.세월호참사등을 묶어 강력하게,,,
5ㅡ0으로 지고 있는데도 지리멸멸 정신 못 차리는 새민년 ㅋ 15명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때리고 또다시 당의 강제명령에 따르지않으면 내쫒아라 ㅡ 그리고 박영선 대표와 김영란.문재인.비대위 역할분담하라 ㅡ 얼치기 김 ㅡ안대표가 망쳐먹은 당의 .정체성.선명성.리더쉽.존재감.대안부재에 대해 국민께 석고대죄한후.명분을 얻어 장외투쟁하라.일사분란 ,,,생즉사,사즉생
새정치는 이들을 출당조치하라. 박영선의 지도력을 시험할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이다. 15놈 사실 필요없다. 선명성이니 뭐니 구질구질한 설명이 필요없는 시점이다. 민주당이 바로 서나 죽느냐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다. 이미 7.30에서 젔기 때문에 이놈들은 필요없다. 다음 대선과 총선을 위해서는 이놈들과 무조건 결별해야 한다. 가슴이 찢어진다..
왠지 그넘이 그넘같다. 일단 황주홍.조경태 의원들은 따로 분리해서 당에서 나와야 한다.. 저 강경친노 미췬넘들이 당당히 국민앞에 설수있는지 20대 총선에서 보자 . 좌익 용공분자들 현재 새정연 의원 20프러가 의심스럽다. 걱기에 놀아나는 의원들 ..또 빨간물 들은 재야단체에 놀아나는 의원들 이번에 모두 약 40명정도 해서 안철수랑 따로 나가서 창당해야 한다
대통령 탄핵이 정답같아 보입니다. 국민의 꺼져가는 생명에 등을 돌려버리고 연극이나 보러 가는 자를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혀둘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이 정한대로 안전한 삶을 국가로부터 제공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를 거부하는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자입니다.
민주당이 진짜 멍청하고 한심하고 배은망덕한게 이거다 호남에선 웬만하면 민주당을 찍어주는데도 이런 사람들에게 공천을 주는거다 서울, 수도권 지역에 신경쓰는것만큼만 공천해도 이렇진 않을거다 자기들 믿고 자기들 전폭 지지해주는 지역에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공천할 수가 있는거냐?
언제부턴가 야당놈들의 삽질에 색누리일당이 환호하는 일이 많아졌다 국회선진화법이 없던시절에도 한나라당은 130석이 안되는 원내세력으로 과반이 넘는 열린우리당이 아무것도 할수 없도록 만들엇다 그런데 지금 야당이라는 쉐키들은 ~~~~~~~ 지적해봐야 손가락만 아플것같아 관둔다
사꾸라 같은 놈이 많네. 불과 한달전에 수사권, 기소권이 있는 특별법 지지 성명을 냈던 사람들은 뭘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243 박주선 씨 실망이네요? 나이가 들면 수구가 된다고 하더니.. 망년이 들었나... 더 나쁜 놈들은 권성동, 김을동 같은 기회주의자들. 십O끼.. 아니 십O도
잘 한다. 민주 정당에서 개인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것이 정당하다. 그런데, 할 줄 아는 기 기껏해야 반기 드는 것 외에 할 줄아는 것이 없는 자들이 ,,,, 늘 하는 그놈이 그놈인 것은 어인 일인가? 이런 것들도 국회의원이라꼬 즈그 동네가믄 모가지 힘주고, 동네 유지들에게 호사나 누리고, ,,,, 나라가 망조가 드니, 바퀴벌레가 득실거리는구나
역적들 색나라당은 행복할꺼야 불리할때마다 야당내에서 총질을 해서 도와주니... 1번은 우연일수 있다 하지만 2번, 3번, 4번은 필연이다 분명히 야당내에 걱정원 스파이나 간자들이 분명히 있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조똥태 대표라고... 야당이 아니라 새나라 2지부라 개명을 해라
소위 자칭 중도좌를 주장하는 조경태, 김영환이 역시 끼어있네. 중도좌는 무슨 얼어죽을 놈의 중도좌. 균형추가 한참 오른쪽으로 치우쳐있는 이 나라에선 수구꼴통이지. 말릴 사람 없으니 니들 정체성에 맞는 새누리로 어서 고향 찾아가기를. 제발, 플리이스... 새정치는 내부 종기 정리하고 의원 숫자 연연하지 말고 새출발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