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지난 3일, 일본의 극우신문 <산케이신문>은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산케이>의 서울 지국장인 가토 타스야가 쓴 기사로 이례적으로 장문이었다.
기사는 지난달 7월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현 비대위원장)이 세월호 침몰 당일 "박 대통령이 집무실에 있었느냐"고 묻는 질문에 "위치에 대해서는 저는 모른다" "비서실장이라고 대통령의 움직임을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해 세칭 '7시간 의혹'이 불거지는 과정을 국회 녹취록을 통해 생생히 전했다.
이어 최보식 <조선일보> 선임기자가 7월18일 쓴 문제의 기명칼럼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을 장황하게 인용하면서 '비선 의혹'을 제기했다. <산케이>는 이 과정에 '증권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고 최태민 목사, 정윤회씨 등의 실명을 활자화,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박 대통령이 레임덕에 걸린 것으로 단정했다.
문제의 기사는 즉각 다음날인 4일 <조갑제닷컴>에 전문이 번역돼 실리면서 파장이 일기 시작했다. 같은 날, 외신번역 전문사이트 <뉴스프로>도 전문을 번역해 실으면서 SNS, 다음 아고라 등을 통해 급속 확산됐다.
당연히 청와대는 발칵 뒤집혔다. 청와대는 5일 <산케이> 보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같은 날 ‘자유청년연합’의 장기정 대표는 기사를 쓴 <산케이>의 가토 타스야와 <뉴스프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고 선언했다. '7시간 의혹'이 법정으로까지 가게 된 것이다.
<뉴스프로>는 즉각 반박 기사를 통해 "소문이나 루머라는 것은 모른 체하고 반응을 하지 않을수록 사그러지는 속성이 있는데 장기정씨는 그런 루머의 속성을 알지 못하는 듯 박근혜를 지키려는 충성어린 일념 하나로 고발까지 끌고 가 적어도 박근혜 사라진 7시간의 루머는 지속성을 갖게 되었을 뿐 아니라 이제 현실 속에서 밝혀져야만 할 실제가 되어버렸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뉴스프로>는 이어 "또한 이 고발 사건은 일본의 유수의 언론인 <산케이신문>의 서울 지국장과 대부분이 미국 시민권자로 이루어진 <뉴스프로>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발한 관계로, 단지 국내 문제만이 아닌 국제적인 문제로 외연이 급속하게 확대될 수밖에 없어 장기정 대표는 ‘박근혜 소문’의 인터내셔널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다 할 수 있다"고 힐난했다.
7일에는 급기야 사태추이를 지켜보던 중앙 일간지도 이 문제를 직접 거론하고 나섰다.
김종구 <한겨레> 논설위원은 이날자 '대통령에 대한 관음증을 부추기는 청와대'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급기야 일본의 <산케이 신문>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에서 박 대통령의 당시 행적을 둘러싸고 증권가 정보지 등에 나도는 루머를 활자화했다"며 "정아무개씨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이웃나라 국가원수에 대한 미확인 소문을 기사화한 무례함과 방자함이 하늘을 찌른다"며 우선 <산케이>를 질타했다.
김 위원은 이어 화살을 청와대로 돌려 "문제는 이런 국제적 스캔들을 자초한 것이 청와대라는 점"이라며 "<한겨레> 등 국내 언론사들한테는 득달같이 명예훼손 소송을 낸 청와대가 대통령 얼굴에 먹칠을 한 산케이 보도에 앞으로 어떻게 대응을 할지 한번 지켜볼 일"이라고 힐난했다.
김 위원은 "이제 청와대도 산케이 보도 등이 사실이 아니라면 '정아무개씨를 만난 게 아니고 사실은…'이라고 해명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라면서 '7시간 의혹'의 공개해명을 촉구했다.
정확히 한달 전인 지난 7월7일, 김기춘 비서실장이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책임선상에서 박 대통령을 보호하겠다는 의도에서 행해진 것으로 보이는 '모르쇠 답변'이 박 대통령을 더욱 곤경으로 몰아넣는 형국이어서 향후 청와대의 대응이 주목된다.
아무리 대통령이 미워도 아, 그래 산케이를 옹호하냐? 산케이는 위안부를 인정하지 않는 극우신문 아닌가? 아베의 가장 우군이 산케이다. 지금 대통령에 관한 기사는 청나라 말기에 외국신문이 서태후를 마녀로 묘사한 것과 같다. 그래야 청나라 잡아먹기의 부당성이 줄어드니까. 산케이의 의도를 모르고 같이 놀아나는 사람들의 꼬락서니라니. 구로다 같은 놈들.
떡을 치건 아니건 간에 직장인들은 7시간 무단 행불이면 바로 짤린다. 말이 7시간이지 거진 하루야. 아침 9시에 출근했다가 바로 사라져서 퇴근 얼마 안남긴 오후 4시 넘어 겨드온 거거든. 7시간 행불이면 그냥 짤리는 거고 떡치기 행불이면 망신 당하고 짤리는 정도의 차이다.
해외토픽 감으로 더 망신 당하게 전에 어떤 개자식하고 놀아 났는지 밝히던지 못밝힐 사연 있으면 말해봐라 주딩이닥고 있으면 다 해결 될줄아냐 그래서 특별법 수사권 유족들이 요구 하고 있다 박그내 니년도 수사 받아라 잘한것 있냐 못된년 대통령이란년이 7시간이나 입에 담을수없는 짖거리 국민은 꼭 알아야 하것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물속에서 죽어가고 있을 대 그늙은 녀 ㄴ은 근무시간에 근무지 벗어나서 냄새나는 엉덩이 흔들며 늙은 넘과 빨고 핧고 있었다는 거지. 비서라는 넘은 팩스 한장 밀어 넣고 나 몰라라하고. 야동 찍고 있었다는 말이지. 인터넷에 올리지 그랬어 전세계 인류가 다 보게....배는 침몰하고 대통은 야동찍고.. 나라가 안망하는 게 이상하다...
7월에 김무성의 조선일보가 시작한건데 새똥누리는 지금와서 왜 발끈하고 지랄이냐? . <조선일보>,'朴대통령 풍문' 정면거론 파장 "세월호 참사때 '대통령이 모처에서 비선과 있었다'는 루머까지"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風聞)'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정작 대통령 본인은 못 듣고 있는게 틀림없다" 2014-07-18
일베에 똥만 모이게 만드냐..밥상머리 교육으로 경상도 패권에 빠진 젊은 애세끼들..일본 문화에 빠져 일본빠는것들..한국 비난 하면 쿨해 보여서 비난하는것들..장난식으로 스트레스 풀려고 비난한들것들..한국에 유학온 일본,대만,중국것들..온갖 똥들만 모이게 만들려고 일베 만들었냐...여기 댓글들도 한국어 어색하게 하는것들 투성이다..
국정원 통해 일베 사이트 만들었으면 그걸 통해 한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 해야지.거기 가봐라..화교..한국어 할줄 아는 중국인,대만인,일본인등 온통 똥들이 활개 치고 다녀서 한국 분열 노리는 봐라..전라도 비하 하면서 정치력 발휘할려고 일베 만든거 알겠는데..지금은 국내 문제 보다는 국제 문제에 신경쓰게 유도해.병.신 새누리 당하고만 있을거냐
닭양 명량관람“혹시 이순신이 싸우다가 7시간 동안 사라지던가요?”(@Ba*****), “민관군 합동이 잘 안돼서 커진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혀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영화 관람보다 낫습니다”(@gun****), “‘충은 백성을 향한다.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다’ 그냥 심심해서 본것임
선임병들의 잔혹한 구타행위로 인한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이 온 국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해병대에서 엽기적 가혹행위 벌어져 '윤일병' 결정적 제보자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이번엔 구타로 '두개골 함몰' 軍 왜 이러나 우리 아들 왜 죽었는지라도.." 유족들의 절규
지능이 너무 떨어지고 저능아라고 생각되는 아다다는 댓글 고마 달아라. 대통령의 업무가 뭔지도 모르는 병 신들의 댓글에 반대표 던지는 것도 저능아의 한 형태다, 그대로 두어라. 챙피하지도 않는가?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업무를 내팽게 치고 이유없이 자리를 비운 것은 근무지 이탈로 직무 유기인게야.ㅣ
회사원이 회사에 출근안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는? 1. 어제 술 왕창 먹고 지갑털리고 어느 뒷골목에 철푸덕. 2. 지난밤 클럽서 뽕 맞아서 해롱해롱. 3. 해외에 숨겨놓은 애를 만나러 마누라에겐 출장이라고 하고 갔다가 비행기 취소된다. 4. 숨겨놓은 애인 만나 쌍코피 팍. 대략 이정도???
7시간 .. 아이들이 구조 되었다면 커니와, 그 시간 동안 세월호는 서서히 가라앉다가 잠겨 버렸다. . 해군, 해경, 안행부..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선 부처가 없다. 총괄지휘자인 ‘통’은 그 시간에 없어졌고. . ‘통’의 행방불명 = 인명구조 방기 이런 인과관계를 떠 올리면 좌빨이냐? ‘통’의 행방..사생활 캐자는 게냐, 이게?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가운데 ‘선동꾼’이 있다고 막말을 해 논란을 빚은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새누리당의 새로운 ‘입’이 됐다. 새누리당은 7일 권 의원을 새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 직후 실종자 가족을 ‘선동꾼’으로 몰아 거짓 드러나 경찰 조사 받기도…새누리, 당직 인선 저더러운 주딩이로 또 얼마나 막말을 생산해낼지
군대간 아들놈은 오늘도 어느 고참한테 무자비하게 두들겨 맞고 있는지도 모른다 전화를 하면 괜찮다는 아들놈 맞아죽은 윤일병도 괜찮다고 했다는데 걱정이다 또 다른 부대에서 병사 한명이 두둘겨 맞아 이마가 함몰하고 부모도 못 알아본단다 병장도 못달고 제대하는날 군 복무기간 내내 두들겨 맞은 어느 상병의 자살 조폭군대 만든 김관진은 책임 없는가
홍성담은 1955년에 태어나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 1980년 광주민중항쟁 시민군으로 활동 1989년 평양축전에 '민족민중 미술인 전국연합' 이 공동 제작한 「민족해방운동사 」사진을 북한에 보냈다는 이유로 구속 ,1990년 국제 엠네스티본부에서는구속이후 독일, 영국, 미국 등지에서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판화전, 앰네스티선정 3인의 화가
홍성담은 1955년에 태어나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 1980년 광주민중항쟁 시민군으로 활동 1989년 평양축전에 '민족민중 미술인 전국연합' 이 공동 제작한 「민족해방운동사 」사진을 북한에 보냈다는 이유로 구속 ,1990년 국제 엠네스티본부에서는구속이후 독일, 영국, 미국 등지에서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판화전, 앰네스티선정 3인의 화가
아래 '한국민'에게~~~ 대한민국대통령이 농락당한 것에 앞서 대통령으로부터 유가족과 국민이 아주 처절하게 농락당하였음을 알고 지껄이라! 대통령이 이렇게 능욕당한 것이국민의 잘못이니? 제무덤판다고 대통령스스로가 능욕당하는 길로만 가잖아. 그걸 바라보는 국민은 또 대통에게서 능욕을 당하고~ 진짜 쪽팔림!
여러말 할 것 없다 당장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하자 그러면 당장 60만면의 일자리가 생긴다 그래서 당장 60만 국군을 모병제로 전환화자! 돈이 어디있느냐고? 야 이놈아 지금 돈이 문제여? 우선 좌빨들에게 세금 50% 인상해서 받는거여 좌빨놈들 국정원 무력시키더니 이제는 국군으로 타킷을 옯겼어 이놈들 세금 더 거두어 모병제로 전환하고 청년일자리문제해결
광주시가 박근혜를 풍자했다는 이유로 전시 불가 입장을 밝힌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 작품. 박 그내가 부친인 박정희와 김기춘 의 조종을 받는 허수아비로 묘사 홍성담작가의 묘사는 100%진실 빛고을광주가 이리도 망가졌나/표현의 자유마저 억압하는 윤장현은 박그네가 임명한 자리인가 묻고 싶다/안철수가 역사인식이 개판이더니 철수가 밀어준 장현이도 마찬가지네
대통령 포함하여 전국민 20세 이상 성인은 그 당시 7시간의 행적을 반성문 형식으로 제출케하여야 한다 분 단위로 쪼개어 오전 10시에 무엇을 먹었는지 오후 2시에는 무엇을 했는지 전부 밝혀야한다 한놈도 예외가 있엇는 안된다 그래서 낮에 일안하고 집에서 마누라안고 잉잉그린놈 국산 소고기 안먹고 미국소괴기 먹은 놈 모두 자아비판하게 해야한다 특히 영선아줌마는
내일 오전 8시 전까지 검찰 청사로 나오셔서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새누리당 당원 A씨는 6일 오후 7시께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고서 쓴웃음을 지었다.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 잇단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박상은 의원이 7일 검찰 출석을 하는데 검찰 청사로 나와 힘을 보태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문자의 발신자는 박상은 국회의원실
"국민적 징집 거부운동 촉발할 수 있는 중대사태, 특검 통해 우리사회의 1%기득권 3급이상 고위관리/재벌 국회의원 자녀들 병역실태를 파헤치면 아마도 닭양짝퉁정권 무너질거라 봅니다 "김관진 책임 처벌" "군재판은 조선시대 원님재판, 군사법개혁 시급" 군민주화 문민화 사병인권법제정등의 가시적 조처가 나오지 않으면 군대보낼 부모들 징집거부 행동합시다
그게 사실이라면 밝혀야 한다. 중요한 일 발생시 최고 수반과 접속이 안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안보의 큰 허점이며, 국민은 당연히 알 권리가 있다. 대통령의 지나간 행적이 안보에 위험을 준다면 뉴스에 면면히 나오는 대통령의 행적은 또 무엇인가? 안보의 위기는 국민이 의혹으로 정부를 믿지 못할때 온다. 땡전때 안보에 허점이 있었는가?
오후 다섯시 반쯤 중대본으로 온 박근혜... "구명조끼를, 학생들이 다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든가"라고 물었단다... 죄다들 기울어진 배안에 갇혀 있었는데... 그때까지 아랫것들한테 제대로 보고도 안받고 거기로 온 거야. 도대체 그때까지 어디서 뭘 했을까???
가능하면모른체하고싶다. 아랫도리에서 일어난 일을 확대해서 문제삼고 싶지않지만 상대가 누구인지 참! 몹시 매우 궁금하다. 떡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이런상황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기위해 독신을포기하고 박양 한테도 남자친구를 만들어주자. 그러나. 빠구리를 하더라도 국정은 꼼꼼하게 챙겨야지.쯔쯔쯔..
산경에서 보도한 건 국내 언론보도 내용을 짜깁기한 거야! 뒤집어 지고 자빠지고 왠 호들갑? 일본 산경신문 보도내용 이미 다 보도됐다! 종일주의자들의 쓸 데 없는 넋두리! 대한민국 언론(기자) 할 일 없으면 혹시 4월 15 오후~16일오후 롯데호텔 특실을 관리 했던 분, 산낙지 룸서비스 했던 분을 찾아라! 그리고 마약확인!
미친 노예들이 개거품물고 난리가 났구먼 이놈들아 말도 안되는 소리 고마하고 근혜가 퇴진하는 게 이 나라가 사는 길이야 이 무식한 여자를 대통령 시켜 가지고 국제 망신만 당하는 것 밖에 뭐가 있는가? 정말 창피하다. 일본한데 비웃음거리만 제공하는 정부 책임을 통감하고 당장 퇴진하라
국방의무에 문제가 심각하다. 부정선거 및 개표로 대통령에 앉은 근혜 가장 중요한 때에 이유 없는 근무지 이탈 아무 사유가 되지 않는 근혜양을 보며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저능아다.(국가망신) 그리고 젊은이들의 국방의무는 국가 보호이지 정경에 투입 民을 억압하기 위한 복무가 아니다. 국방 개혁 해야한다.
통일신라를 말아먹은 진성여왕... 완전 평형이론 !!! 사생활부터 각종 사고에 천재지변, 심지어 쥐꼬리만한 권력을 쥐고 흔들겠다고 여왕을 옹립햇던 경상도 종자들의 권력 소유방식까지, 남은 것은 참다 참다 백성들이 폭팔한다는 것... 그리고 망국 !!! 진상여왕이 탄생했네...
이제 볼만한 뉴스거리가 하나 생겼네.... 엘로우 신문들 좋아났겠다... 몇십번 우려먹을 수 있는 기삿거리... 그 속에 사는 국민은 속터지는거지.... 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의분을 삭이지 못해 총기를 난사하는 경호원.... 우린 그를 살인범이라고 할까? 아님 영웅으로 추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