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의 여야 차기대선후보 지지율에서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 지지율이 큰폭으로 오르면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잠시 반등하는가 싶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1~25일 닷새간 전국 성인남녀 2천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대선 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이 전주보다 2.7%p 오른 15.5%로 7주만에 1위로 올라섰다.
반면에 지방선거후 1위를 고수해온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주보다 2.3%p 하락한 15.2%로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김무성 대표 13.4%, 안철수 대표 10.7%, 정몽준 전 의원 10.3%, 김문수 전 지사 7.1%, 남경필 지사 4.7%, 안희정 지사 3.6%, 손학규 고문 2.8% 순이었다.
야권 차기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문재인 의원이 0.8%p 상승한 17.6%로 1위로 올라섰고, 박원순 시장이 0.7%p 하락한 17.3%로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이었다. 이어 안철수 대표 11.8%, 손학규 고문 8.1%, 김부겸 전 의원 5.6%, 안희정 지사 5.5%, 정동영 전 장관 3.2%, 송영길 전 시장 1.2%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은 29.1%.
한편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3.0%포인트 하락한 45.2%를 기록하면서, 5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던 전주 상승세가 반짝 상승세였음을 보여주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3% 상승한 48.5%를 기록하면서, 부정평가가 1주일만에 긍정평가를 다시 추월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1.0%p 하락한 42.1%, 새정치민주연합은 2.0%p 하락한 26.2%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 6.3%, 통합진보당 2.0%순이었고 무당파는 2.4%p 늘어난 22.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였다.
재벌하고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 팔자 분명하다 니들이 아무리 문재인 욕하고 싫다고 하여도 내년에 대통령은 문재인이다 박그네 명바기한테 정치자금 받아 하야 한다 통일 시켜 북한주민한테 존경받고 그덕분에 민주당이 줄줄이 대통령 나온다 북한에 내분이 일어나 조용히 처들어가 통일 시킨다
문재인이 같이 어리버리하고 비겁한 자가 다시 대통령 1순위 ! No ! 그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저주하는 소리 ! 절대로 문재인은 다시 나와서는 않된다. 노무현태통령타살 이후 지금까지 그런 어리버리한 자가를 어찌 ! 문재인의 정도는 죽기를 각오하고 노무현타살에 사워야 햇고 대선부정에 국정원범죄녀를 보고 박근혜당선을 승복햇다는 것은 그의 상식이 의심
참으로 어리석은 자! 지난 대선 때, "왜 말이 어눌한가?"라고 물었더니 "대통령 비서실장 할 때 스트레스가 엄청나서 잇몸이 다 내려 앉아서 모두 임플란트를 해 박아서..."라고 대답을 해요. 우유부단한 자들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잇몸부터 내려 앉는단 말을 못들었나봐! 스스로 우유부함을 인정한 꼴!!!
자기아버지가 양말 총 판 할 때 전라도 사람들 한테 돈 떼었다고 어린시절 간직 했던 감정을 자신의 책 운명 이란 책에다 써놨다 수십년 지난 것을 대선을 앞두고 밝히며 호남에 와서는 표주라고 한 사람이다 양심이 있다면 호남인들 한테 고맙다고 하고 사죄를 해야 마땅하다 ᆞ하는짓이 서푼짜리가 대권1위면 뭐하냐
닭의 무능함과 교활함이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 있다. 이미 국민들은 그녀의 무식함과 무능함과 교활함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 그에 비례해서 문재인의 국정경험과 출중한 능력과 진정성과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차기 대통령으로 다시 부상할 것이다.
새누리지지도 42.1%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가..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저렇게 앞뒤 꽉 막힌 인간들과 산다는 것이 수치스럽다. 그 정신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정의도 양심도 없는 자들이 오히려 큰소리치며 정의와 양심을 부르짖고 있는 이 땅에 정녕 봄은 언제 찾아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