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10일 '야권연대 당 대 당 협상' 제안에 대한 새정치민주연합의 반응에 대해 "지금 새정치연합은 그럴 여유도 없어 보이고, 그럴 생각도 없어 보인다"고 질타했다.
천호선 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회의에서 이같이 비난하면서도 "우리도 가능성을 그렇게 높게 봤던 것은 아니다만, 저희로서는 우리당의 6명 후보 모두가 전원 완주하고 최대한의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뛰겠다는 것, 그리고 그럴 완주의 태세를 다시 가다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완주'를 경고했다.
그는 이어 "야권연대는 열려있지만 저희로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렇게 전망을 하고 최대한 6명의 후보가 최고의 성과, 최선의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거듭 새정치측에 완주를 경고했다.
심상정 원내대표도 "우리 정의당은 검증된 유능한 여섯 분의 후보를 모시고 모든 당력을 총동원하여 이번 재보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가세했다.
여당이 과반수 유지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없다 지금과 똑같고 여전히 사고칠 것이고 선거 이후에는 갑자기 지지률이 또 올라가기 시작할 것이고 선거 이전의 현 상황은 안철수 패거리 의석수 늘려주기 위해서 거시기 한거 같은 느낌 세월호 사태로도 선거 못이긴것을 지금 인사 참사로 여당을 이길수는 없을것이고 정의당은 완주해서 야당에게 본때를 보여주는게 당연하다
관제 야당인 새정치는 지네 세력 불리는걸 원하는거고, 안될 경우는 여당 2중대 노릇에 충실하기 위해서니까 연대해서 바람을 일으켜 야권연대로 과거에 돌풍을 몰고 왔는데 안철수와 김한길 되고나서 야권연대란 말이 오간데 없자나 그러므로 구태여 민주당과 연대할 생각말고 정의당은 완주하여 다음 선거에서 야권연대나 공조를 안한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 보여주어라
신선한 일탈이다. 2두체제의 민주당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끝까지 완주하여 다윗이 골리앗보다 쎄다는 것을 보여줘라. . 무엇보다, 정의를 기치로 내걸었으니 당당하고, 전략이니 뭐니 꼼수가 없으니 떳떳하다. 이기고 보는 것이 우선이나, 정의당은 져도 이기는 거다. 제 아가리를 위해 민중을 파는 세력에게 본때를 보여야 한다.
새정치 혼자도 새누리는 감당이 안되는데 2% 지지율의 정의당이 새누리와 새정치를 이기고 당선되겠다니 저기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이상은 이상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현실과 이상의 적절한 조화도 필요하다. 이상만 외쳐봐야 현실에서는 하나도 반영안되고 새누리당이 다 먹을 뿐이다.
가장 방만한 곳 국회의원 가장 횡포 심한 “갑”은 국회의원 개혁대상 첫 번째는 국회의원이다. 우리국민들이 꼭 이룩해야 힐 일은 국회의원 세비 깍는 일. 국회의원 연금 없애는 일. 국회의원 세금으로 여행 못하게 하는 일. 국회의원 복지 줄이는 일이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요. 여타의 모든 곳을 개혁 할 수 있다.
다..소선거구로..양당이..공천권을 쥐고있는한..이문제는 영원히 계속된다..중대선거구와..정당비례대표제..외에는 이러한 불필요한 정치적 소모를..마치 정치력이고..지도력인양 말하는 적폐를 없엘수없다.. 국민에게 선택권을 뺏고있으면서..정치력이나 지도력이 무슨 의미가있나..
이번에 정의당이 꼴값 하내 니놈들 독자적으로 한놈도 당선될놈 없다 야당 단일하 해서 한사람이라도 당선돼라 정의당 새놀당 도와주려 출마 하나 그렇지 않다면 야당 단일화 협상해라 정의당 천호선 이놈도 김한길 안철수와 무엇이다르냐 만일 정의당 출마쪽에서 새놀당 승리 하는날에는 정의당 해산 할생각 해라 국민이지금 무엇을 바래는지 똑똑이 알아라
적어도 선거라고 하는 것은 1등하면 장땡이다. 그 1등을 바탕으로 제대로 민생을 돌보고 정책을 수립하는거지. 너희들이 능력껏 당선될려면 되거라. 피선거권은 자유니 비판하지 않겠다. 하지만 스스로 연대를 끊어냈으니 이번에 너희들 다 떨어지면 회생불능인거는 알아둬. 협박이 아닌 현실이오.
이 번에는 절대 양보하지 마세요 안철수 정말 웃기는 사람이라는 거 이제 더이상의 의심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오늘 자화자찬을 하면서 하는 말이 새정치가 이제 발목잡는 이미지가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이게 야당 대표가 할 소린지... 정말 빵터졌습니다. 이런 당의 국회의원이 되나 새누리당에서 되나 그나물에 그 밥입니다 끝까지 완주해 주세요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