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역사학자는 1일 "이명박 때는 '사대강사업은 잘 하는 일'이라고 떠들다가 최근엔 '박근혜 지지율 회복하는 길은 이명박 구속밖에 없다'는 자들 많더군요"이라며 친박진영의 물밑 기류를 전했다.
전우용 학자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전한 뒤, "이명박 구속보다 더 시급한 게, 이런 자들 정신줄을 구속하는 겁니다. 권력의 공범인 주제에 피해자 행세하는 자들"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한 "이명박과 새누리당의 사대강 공사로 낙동강 물이 썩어 정부가 지리산댐을 새로 건설하려 한답니다"라며 "은 물을 마시는 사람이 1천 5백만 명인데, 그래도 그 지역 주민들의 새누리당 지지는 굳건합니다. 이래서 체제는 달라도 민족은 하나인 겁니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가장 방만한 곳 국회의원 가장 횡포 심한 “갑” 국회의원 개혁대상 첫 번째는 국회의원이다. 우리국민들이 꼭 이룩해야 힐 일은 국회의원 세비 깍는 일. 국회의원 연금 없애는 일. 국회의원 세금으로 여행 못하게 하는 일. 국회의원 복지 줄이는 일이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요. 여타의 모든 곳을 개혁 할 수 있다.
시기를 놓쳤지.. 역인것 다 무시하고 서로 막가자고 하고 지금 구속한다해도 핀치를 벗어나려고 힘을 사용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으니 쉽지 않은 일이 아닌가? 뭐, 워낙 이명박이가 워낙 죽일놈이니 애써 그런 점을 알면서도 국민들이 모른체 할수는 있겠네..그런데 잘 일어나지 않을 씨나리오.
전씨 자네는 학자도 아닌 것이 학자인체 하지 마라. 트윗질에 맛이 들여 연구는 팽개치고 잡문 따위나 끄적이는 자가 무슨 역사를 논하고 정치를 논하는가. 학자라면 시중의 잡담을 증폭시켜 각색하는 그런 더럽고 비열한 짓은 하지 않는다. 당파에 몸담지 않고 편가르기에 즐거움을 느끼지 않는다. 3류 글나부랭이가 개념없는 언론이 자꾸 언급해주니 황송하냐.
엄청난 약점이 잡힌거지 아니고서야 이전 정권 범죄사실이 흘러넘치고 현정권 위기에 그냥 둘리가없지 전두환은 박정희까고 노태우는 전두환까고 김영삼은 전두환 노태우 다 까고 박정희는 오히려 정권교체되고 수구들이 똘똘뭉쳐 다시 우상화가 시작된거 노통때도 대북특검으로 김대중정부 대북기밀 다 까발려지고 사법처리 이명박은 대놓고 노무현 수사했고
쥐색히에게 뭔가 큰 약점을 잡힌 거 같다. 전두환 - 밥통 개무시, 지맘대로 통치 노태우 - 전두환 백담사행 김영삼 - 노태우, 전두환 구속 김대중 - 김영삼이 외환위기로 나라망하게 생겨서 치닥거리하느라 개고생 노무현 - 김대중, 김정일 남북정상회담 돈문제 발설 이명박 - 노무현 직접 수사 박근혜 - 꼼짝 못하고 면바기 하수인이 되었다.
이명박은 국가 위기로 몰아넣은 범죄자. 그러나 이미 맹박의 종, 철수한길이가 주인 구출 작전 중 해서 근혜는 맹박을 구속수사 하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먹이 감인데 그렇게 할 수 없는 가짜 대통령이라 맹박 구속은 불가능. 이에 맹박 가라사개 하나님으로부터 하사 받은 부처손바닥을 가진 나를 우습게 봐?
지지율 회복은 남 탓이 아니라,,, 자기편을 무자비하게 다뤄야 합니다 자기편은 어디로 못 갑니다 갈데도 없구여 그러니 이명박을 심판하고 단죄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북한 탓, 야당 탓, 국민 탓만했잖아요 이젠 국민이 안 속아준다니깐,,,또한번 눈물 쑈하면 가만 두지 않을기세입니다
새정치유승희 의원은 2일 "최양희 후보자는 2002년 2월 8일 방배동 소재 53평 아파트를 7억4500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2억1000만 원에 매수한 것으로 허위 신고해 무려 5억3500만 원을 낮춘 다운계약서를 작성. "실제 납부해야 할 취,등록세 4321만 원 중 1218만 원만 납부해 3103만 원을 탈세한 것 잔디위 고추심기
만약에 사회적 분위기로 이명박이 면죄될 수 없다면, 박근혜 정부에서 '감옥쇼'를 할 것이다. 그리고 '큰 벌'을 받는 것처럼 쇼를 하고, 곧 사면할 것이다. 저들은 이런 것까지 철저히 게임처럼 진행할 것이다. 아마 추징은 거의 당하지 않을 것이다. 저들은 돈만 보호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