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세월이 흘렀지만 아버지가 보여주신 그러한 신념과 혜안, 이런 것은 지금도 제 삶의 중요한 지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이날 카자흐스탄 하바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젊었을 때 부모님을 보면서 대통령직이라는 것은 이렇게 국민의 삶을 챙기기 위해서 참 24시간 노심초사해야 되고, 또 모든 일에 무한 책임을 져야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아주 무거운 자리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아버지로부터는 대통령의 자리라는 것은 정말 사심 없는 애국심으로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하는 자리다 하는 것을 배웠다"며 "정말 아버지께서는 당시에 야당으로부터 많은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부고속도로라든지 또는 포항제철 건설을 이루어내셨고, 또 미래를 내다보면서 카이스트 설립과 같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노력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2012.12.05 아시아 25개국 지식인 333명 유신독재를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연대 성명 '독재자 딸이 대권 도전은 충격적인 일 . 박정희 일가친척이나,강력한 권력 가문의 일가친척이 통치하거나 선거에 도전하는것은 허용되면 안된다. 허용하지 않는 것이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갈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지적
부모가 자식앞에서 엉뚱한 소리할까? 살인자가 자식앞에서 '네맘에 안들거나 끝내 말안들으면 죽여버려!' 할 부모가 있을까? 살인자자라면 그럴수록 "넌 사람죽이지 마라" 얘기 했겠지 애국심? 그런자가 자신의 친족들한테만 그많은 재산을 넘겨줘? 그것도 남에게 뺏은 돈으로? 잘 알겠네 육영재단 돈을 어떻게 만들었겠는지
롬멜 자서전보면 그가 소위때부터 얼마나 전투와 전투로 커온 인간인지 알수 있다. 그 자신이 대령쯤 되어 마스터 워리어였다. 그 쯤 되야 장군달고 전쟁 지휘를 할수 있는거지.. 하나회 따위나 비호하고 만들고,비무장 민간인한테나 용감하고,그러던 주제에 제 어깨에 대장 척 달고. 소방수가 불난집에 도둑질하는 격이다. 그러면서 애국심운운이야? 가소롭다.
친일 매국노 다까끼 마사오의 딸년은 인기가 떨어질때마다 지애비 에미 찾아댄다 네년의 애비의 철저한 기회주의자였다 일제 식민지가 계속됐다면 니애비는 일왕에게 충성하는 일본군 장교였을게다 한국전쟁이 북괴의 승리로 끝났다면 니 애비는 남로당원으로써 김일성 졸개가 됐을것이다 김재규가 아니었다면 니 애비는 유신으로 영구집권 했을것이다
박정희가 애국을 부르짖을라 치면, 적어도 누란의 위기에 처하게 되어 낙동강 방어선 쳤을때, 자진 해서 전투현장으로 달려갔어야지 거기서 무너지면 모든게 끝장인데...그 백선엽이도 있었고, 정승화도 있드만 소령달고.소위 반란주역이라는 자들 누가 몇이나 거기 있었나? 댈수 있으면 그 자는 인정해 준다. 정승화 참 흐린사람이다.자존심도 없고..
대통령의 자리라는 것은 정말 사심 없는 애국심으로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하는 자리라는 것을 배웠다면서 박근혜가 지금까지 대통령으로서 하는 짓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권력을 잡더니 야당할 때의 언행과 180도 다른 처신을 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58명,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에 대한 법원의 합리적 판단을 촉구하는 성명." [성명]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에 대한 서울행정법원의 국제기준에 맞는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사학법개혁반대에 열중이었던 닭양이 다까끼가 총칼로 강탈해서 장물로 넘겨준 영나무대의 실질적교주 아닌가요
같은 편이라고 박정희 살려준 김창룡이는 하는 짓이 너무 심해 벼르는 사람이 한.둘 아니었지? 잘 쳐먹어 빠꾸샤가 되어 찝차타면 한 쪽이 찌그러 졌다지? 벼르다 허태영이 졸병 둘 데리고 어느날 아침 쏴 죽여버렸지? 그 정도 의기를 가진 자를 야당이고 진보고 못 본채 하지? 묘가 수유리419탑 근방였는데. 국립묘지 김창룡이 파내라 하기전 허태영부터 챙기라.
대한 독립군 토벌하던 일제 관동군의 나라 괴뢰 만주국 육군중위 다카키 마사오, 해방후 남로당 군사담당으로 여순반란사건 배후조종혐의로 사형선고, 그러나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의 비호와 남로당 동지들 명단을 넘겨주는 댓가로 목숨부지하다, 6.25로 국방군에 복귀하여 60년대 구테타로 정권 잡음. 골수 빨갱이 집안, 형 박상희 대구 좌익 폭동으로 처형.
박그내 누가 독재자 딸년 아니라 할까봐 이제와서 애국운운 하냐 다까키 마사오 일본놈 중위 로 황제폐하에 충성 맹세 하고 해방후 빨갱이 하다 죽음 직전 에 동료 고발 한댓가로 살아 군사 구태타로 정권 탈취해 철권 정치 휘둘르다 개집끼고 술처먹다 부하손에 총맞아 대진놈 아니냐 애비나 딸년 국가에 해악을 끼진 악인이다
사심없이 독재하고 사심없이 국민을 고민하고 사심없이 쿠데타 일으키고 양민을 죽이고 한 모양. 히틀러는 사심이 있어서 유태인을 학살했나? 이완용은 사심이 있어서 나라를 팔아먹었나? 그런 흉악한 범죄자들 대디수가 사심이 없는 확신범이다.박근혜는 무능하고 책임회피하면서 사심조차 있고.
초기 국군은 반 이상이 이북 출신이었다. 그 중 만주군관학교 출신이 수뇌부를 차지했고. 사실은 그들의 비호로 박정희가 살아남고 진급도 했지. 왜냐 동류가 저 말단에 있으면 그 또한 보기 안 좋으니. 그들 지지로 반란도 성공했고. 그런데, 아마 이주일이 하나 남기고 거세했지? 그게 알라스카군맥 이지? 후에도 수도 인접 사단만 챙기며 주둥이로 안보 부르짖고.
날 거짓말,헛감수성,아전인수. 박정희는 가다피와 동류일 뿐이다. 현 공무원체제를 세웠고 청렴했다는 이석제를 잘안다.박귾혜동갑인 그 딸도 잘알았고. 그가 중령봉급이 5인가족 보름 풀칠하는 정도라 반란을 했고,박정희에게 종용했다고 책에 썼다 한다.박은 그 무렵 떨려날 대상이었지? 전투경력이라도 있었다면 그 대상까지는 안 됐겠지. 그냥 생계형 반란일 뿐이다.
18년 철권통치 경부고속도로,포철,카이스트 참 많은 일을 하셨구만 ㅂㄱㅎ마케팅 명을 다하니 직접 나스셔서 아빠마케팅 7.30재보선 선거구호 나왔다 살려주세요, 다시한번, 반신반인이 부활할수 있도록!!!!!! 근제 어쩐다 국내에선 참극이 지명으로 목을메던 지지율이 수직낙하라니 국내정치대신 국외에서 정치할 수있는 방법은 없고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증언에 의하면 다카키 마사오 중위는 관동군 예하 간도 특설대(조선인 무장세력을 토벌하기 위해 조직된 조선인 만군부대) 시절 백선엽과 더불어 독립군 토벌에 누구보다도 열심히 나섰다는 것... 증언하는 중국인들에 의하면 일군들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가장 열심이었다는 것...그런 애비를 존경해? 이 무지한 년아!
사심없다 -네가지 마음이 없다, 첫째.나라 사랑하는 마음 (친일파였으니까. 만주군 장교 다가기 마사오) 둘째,역사보는 마음이 없다. 무식하잖아 셋재,국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독재자 잖아, 안그래? 넷째 민주주의 에 대한 마음이 없다 - 일제 치하에서 일본넘 에게서 배운게 다인데 어쩌리 그걸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는군 큰일났네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