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한달을 맞아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에서 '박근혜 정권 심판론'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정부여당을 전율케 하고 있다.
15일 <한겨레>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12~13일 조사한 결과 6·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이들이 60.8%, ‘가급적 투표하겠다’고 답한 이들은 23.6%로, 총 84.4%가 투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세월호 참사후 ‘이전보다 투표 의사가 높아졌다’고 답한 이들이 35.2%로 ‘낮아졌다’고 응답한 이들(21.1%)보다 많았다. 지역별로 보면 ‘투표할 뜻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서울이 39.6%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인천과 경기도가 각각 36.2%와 35.2%, 대전·충청이 38.8%로 평균치를 웃돌아 심판 기류가 강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수도권 광역단체장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들의 지지율을 물어본 결과, 서울은 정몽준 26.7%, 박원순 45.3%, 경기는 남경필 31.5%, 김진표 28.1%, 인천은 유정복 25.8%, 송영길 36.5%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동반 급락하면서 새누리당에 비상이 걸린 셈.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4%에 그쳤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53.4%로 급등했다. 박 대통령 부정평가가 50%대로 높아진 것은 취임후 처음이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급락해 32.3%로 30%대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25.6%이고, 통합진보당(4.3%), 정의당(2.5%) 순서였다. 그러나 ‘지지 정당이 없다’ 또는 ‘모름·무응답’이라고 답한 이른바 ‘무당파’는 35.4%로 급증, 새누리당 이탈층이 무당파로 이전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700명(서울·경기·인천 각 500명 별도)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를 절반씩 섞어 진행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7%포인트, 응답률은 20.3%다.
<중앙일보> 조사결과도 엇비슷했다.
1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12~13일 이틀간 수도권 유권자 2천4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의 경우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47.4%로 정몽준 후보(37.7%)를 9.7%포인트 앞서면서 지난 5일 조사(6.4%포인트) 때보다 격차가 벌어졌다.
경기도의 경우 남경필 후보는 36.4%, 김진표 후보는 29.1%로 지지율 격차가 지난 5일 15.9%포인트에서 7.4%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인천의 경우는 송영길 시장의 지지율은 38.6%로 유정복 후보(33.5%)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평균 응답률은 30.3%다.
<동아일보> 조사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1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서울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원순 시장이 48.4%의 지지율을 얻어 정몽준 후보(34.9%)를 13.5%포인트 앞질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 응답률은 11.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새누리나 구원파나 이름은 달라도 같은 통속이야,,,,하나님 말씀으로 세뇌하고 예수 이름으로 사람 죽이고 예수 이름으로 강도질하고 신도 인생 훌러덩 다 벗겨먹어도 한번 세뇌되면 벗겨 먹히는 게 축복이라 여기게 뇌가 자동인형이 되어 버여,,새누리도 마찬가지 국민을 빨갱이니 이니 경제유발효과니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노예 뇌로 선거땐 자동적 새누리 뽑지
새누리 사기꾼들아,,말해봐,,어떻게 유병언이 3700억 부정대출이 가능했는 지,,다~~~새누리족 금융 마피아,,관피아,~~이 따위 한 통속이 만들어 내는 수작질인데,,그걸 하나 못 밝히는 한국 언론 수준을 탓하려 하면 언론도 새누리족 소굴이라는 걸 모르면 못밝히는 이유가 이해 안되지. 하여간 잘해봐,,,좋은 결과 올거야,,나라 망하는 결과
새누리족 유병언 빨리 잡아 내, 은행에서 3700억원 부정대출 받게 하는 데는 차떼기 명예의 전당 새누리족 내부에 인맥이 쫙~~~깔렸으니 가능했던 사기질 ,,,차떼기 유병언파 새누리족들아,,유병언이 잡아 내,,뭐 종교자유? 사람 죽이고 국민 세금 등쳐먹는 게 종교자유냐? 신도들까지 방패삼아 유병언이 두둔하는 새누리족,,겉으로만 잡는 척,,쑈하는 거 봐
시민의 아이들이 수백명, 뱃 속에 갇혀 바다에 빠져가고 있는데, 이걸 구경만하는 얼간이들이 어디 있냐? 시간도 널널하고, 해운강국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기술도 있다고 들었는데, . 시민을 구활 의지가 없었다고 볼 수밖에 없질 않냐? 이딴 무능하고 의전만 따지는 돌대가리 관료를 왜 한국시민이 세금내서 먹여 살려야 하나?
언론이 가장 나뻐,,유병언 장학생 법조계,새누족,,겸찰,경찰내,,다 명단 공개해라. 왜 못해? 오대양사건때도 구원파 신도 현직 경찰 검찰들이 살인마 유병언이 서바이벌 도와 살려냈지,,언론계도 구원파가 있어,,구원파가 종교라면 왜 당당하게 유병언이 못 내놔? 누가 종교를 뭐라고 하는 게 아니야. 유병언이 내놔라 이 구원파 사기꾼들아
지금 유병언 인맥이 쫙~~~~깔린 새누리족이 쌍용땐 625 전쟁터 방불케하는 대 액션으로 쳐들어가더니 역시 유병언이는 도망치게 꼭꼭 숨게 뒤 봐주는 거 봐. 체포 영장갖고도 유병언 아들집 앞에서 8시간이나 기다리게 하며 도피를 시켜 준 새누리족들,,,이 새누리야, 왜 유병언이 못 잡아들이는거야? 세월아,네월아~속으로 시간 가기만을 바라는 중.
국민행복시대 안전을 앞에 붙인 시대 지난정권 쥐비에스라고 했지요 현정권은 할비에스입니다 할비에스가 무슨 짓을 했나요 앵커들에게 검은 복장 하지말라 등등 공정한 공영방송이 아니라 할매처다보는 방송 개짓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료 인상 좋아 합니다 웃기지 마십시오 할비에스를 박살냅시다 할은 적패 과거의 잘못을이라 하는데 사고가 과거에 났나요
청와대, 3명 추천 인사 중 공안 출신 함귀용도 포함 언론단체 “방송 통제 의도” 청와대가 박근혜 대선 캠프에 참여했던 박효종 교수를 3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을 두고 언론·시민단체들이 반발했다. 정치적 독립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방심위 정권의 노골적인 방송·통신 통제 의도를 드러낸 것 /무능한 닭대가리 탄핵해야
자연주의 출산 가족모임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한 침묵행진을 하고 있다. 세월호 대재앙 희생자 90%이상 탈출대기하다 가만히잇으라 는 초기구조대응 무능부실로 목숨잃었다 이는 닭정권이 얼마나 무능하고 인명을 경시햇는가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쥐바기양아치구속하고 닭양은 사퇴하라
대한민국은 국가가 아니고 박그네 공주왕국으로 보인다 부정선거 <국정원> 댓글수사팀 채동욱 검찰총장을 혼외아들 타령으로 내치면서 전 국무위원들이 몸을사릴수밖에 없었을것이다 그런와중에 세월호 침몰사건때 관련 장관들 심지어 총리까지 핫바지 꼴이였다 준비된 대통령 위기관리능력을 외친 박그네대통령은 국정운영 능력이 없으니까 사퇴하라
착시하지 말자~ 속을 들여다보면 50대이하 젊은세대보다 장노년, 망령난 늙은이들 투표의지가 더 올라갔다~ 이건 불쌍한 우리 그네 지키자고 또 제일 높은 투표율로 개누리에 몰표 주겠다는 얘기다~ 결코 좋은상황이 아니다~ 2040 투표율을 최소 70%이상 끌어 올려야 노인, 영남 콘크리트 귀태년 고정표를 깨고 심판할 수 있다~
지금 여론 조사라고 했나? 여론 조사 다 필요 없다. 아니 글세 근혜는 세월호 사건 처음 보고 받을 때 엉터리 보고를 받았다나 뭐라나? 그리고 가장 먼저 보고해야할 근혜에게는 보고 하지 않고 남재준인가 하는 권력자에게 보고 했단다. 이 땅의 대통령은 대관절 누꼬? 이를 볼 때 근혜는 하야함이 옳다.
부서진 문짝’이 북한무인기로 보이는 노크귀순 당한 닭양이 지휘하는 대한민국국방부 청계산서 北무인기 오인 소동… 사실 확인전 성급한 언론 공개 시골에서 사냥꾼들이 가끔 사람을 멧돼지로 오인해서 사살하는 일이 종종있다 이번사건은 닭양이 곤경에 처하자 종북몰이에 미친 일부정치군인들이 만들어낸 블랙코메디이다
안행부는 박근혜 에게 허위 보고를 한 의혹도 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 당일인 오후 5시 10분 경 중대본을 찾은 박 대통령이 "지금 많은 승객들이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묻자 안전행정부 이경옥 2차관(중대본 부본부장)은 "40명 가량 투입해서 (선내로) 들어가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이 압승 하여 위대한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내자 온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직 대통령을 결사 지지하는길밖에 없다 새마을 운동 부활하고 제2의 한강에 기적을 이뤄내자 유신헌법 부활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종신 대통령으로 모시자 애국지사 이봉규씨 말대로 박대통령의 조카가 장성하면 대통령직을 이어받게 하자 종북좌빨 몰살
죽은 자를 모욕하고 남은 가족을 비웃은 권력 참담한 나날 중 가장 끔찍했던 날은 자식들의 죽음이 모독당하자 부모들이 KBS로 청와대로 향했던 그날 자식들의 존엄을 위해 자신들의 존엄을 버리고 호소하고 절규하며 결국 이겨냈지만 이제 그 존엄을 지켜야 하는 것은 우리의 몫 다시는 죽은 이와 산 이가 모욕당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야
세월호 참사를 그대로 덮는다면? 세월호 참사는 앞으로 발생 될지도 모를 사건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사건이 될 것이다. 허나 세월호에선 어린 학생들을 구할 수 있음에도 수장 시켰다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근혜 정부와 자칭 보수들이 자행한 일들이 대형 참사로 불러온다 하여도 내게만은 비켜가기를 세월호 참사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황당한 생각
백두항기리와 주접간철수는 야당대표자격도 없는 놈이란것 국민은 이미 다안다, 칠푼이 외 장관 나브랭이들의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보여준 내탓이아닌 남의탓하는 뻘짖을 보고 이젠 국민이 나서 강한 대안 세력 대안대표 를 키워줄필요가 있다, 국민여러분 이번선거는 반드시 백두 주접이 아닌 야당만보고 투표합시다,
70세 이상 80% 60세 이상 70% 55세 이상 60%가 새누리당 지지 이들은 오직 테레비 뉴스에 의존하는 세대 어용방송들이 조작,날조하며 보도하니 노년층이 속고 있는게야 대가리 허옇고 누런 이빨 드러내고 여기저기 침 튀기며 북괴가 어쩌구 종북이 저쩌구 마치 애국자인양 보수골통논객들 떠들어 대면 어지간한 노인들 다 넘어가지
사람이냐 짐승이냐가 문제다. 설치류를 뽑아 시행착오를 경험했으면 영장류를 선택했어야지 또 설치류와 버금가는 조류를 뽑아(?)놨으니 이 모양 이 꼴 아닌가? 진정 본인이 영장류라 생각하면 사람에게 투표를 해야지 짐승에게 투표를 하나? 한반도 남쪽에서 조류와 설치류가 설치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
그 모든 원인은 이명박에게 있으니.... 저 같은 사기꾼도 잘 나가는데 내게 왜 못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 것! 그러나 사기꾼은 진실로 스스로 사기꾼임을 잘 알고 있고, 박근혜는 어리석은 망상에 젖어 있는 것... 차이는 있는 것이다. 죄는 사기꾼에게 더 있으니 차후 능지처참형을 당하리라.
정몽준,남경필 도민, 시민을 위한 자체장이 돼야지 "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켜 내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여기저기서 오직 박근혜에게 충성한다는 말밖에 없으니 창원에서 또 40대 가장이 실직후 생활고로 아내와 딸 살해후 자살했단다 옥탑방 자매 화재로 희생, 세모녀 생활고로 자살했다는 뉴스가 엊그젠데 나라 꼬라지가 흉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