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3일 자신이 안철수 공동대표의 공천 만행을 규탄하는 싸움에 돌입하자 곧바로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곧바로 보복하네요"라며 "어제 헌정치독재연합의 횡포를 비판하자 보란듯이 제 지역구 공심위 경선방침을 뒤엎고 현역 시의원을 날리고 사무실도 안얻은 페이퍼 후보로 단수공천. 그것도 새벽 4시경에...잠자고 일어나니 피가 흥건합니다"라고 반발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평좋은 현역 시의원을 날리고...사무실도 없는 페이퍼후보 한나라당 오세훈시장 비서출신을 내리꽂네요"라고 주장하며 "새벽 4시 모두가 잠든 사이. 밤새 안녕입니다"라고 안 대표에 대한 분노를 나타냈다.
싸우지들말고 좀 서이좋게 나눠먹어라, 이러다 정권 심판은 커녕 심판을 당할라. 안철수는 나쯘 것이 아니라 무능한거 같애, 한자리 차지하려고 모여든 불나방같은 놈들에게 둘러싸여서 간계에 놀아나는 것 같다. 뭐 스 반대쪽 인간들도 비스무리하겠지만, 한 곳에 있던 사람들이 더 낫겠지
이런 생양아치를 옹호하는 기사, 자꾸 쓰면 박기자도 따라 비루해 진다 안철수도 정치에 발을 들여선 안될 인간이지만 정청래, 얘는 국회에 오기전에 직업이 없는 콘텐츠 제로의 건달이었다. 민주화 운동 너만 했냐 그만 좀 울거먹어라. 철수는 니가 앞에서 방방 뜨고 뒤에가선 아부떠는 거 다 알고있다. 이 돼먹지 못한 486 구악아.
정청래의원은 정직하고 바른말하였다 여기 몇글자 난잡하게 올린 안철수선동질 사실 몇 몇 안되는 수작꾼들의 장난이다 안철수는 이러한조작질에 그저 좋아라.계속 침묵ᆞ방관만한다면 이건 안철수본인 스스로가 정청래의원의 시대의 바른말을 묵살시키기위한 본인자신이 직접 이러한 몰지각한불량배를 끌어들여 선동시킨 "주범이라 단정" 짓지 않을수없다.
정청래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마라. 조경태에게는 내무반에 총질하지 말라더니 니 놈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지냐? 항의나 비판도 할 수 있지만 최소한의 수위라는게 있는데, 그런식의 언사를 쓰는 놈이 남 욕 할 자격이나 있냐? 니 놈은 새민련을 망치는 내부의 적이다. 너같이 단합은 안되고 안에서 해당 행위하는 놈들 때문에 항상 새누리당에게 지는거다.
안철수가 자꾸 편한 정치, 두리뭉실한 정치, 타협하는 정치만 하려다가 이 꼴이 난 건 아닌지... - 차라리 안철수가 스스로 친노계승을 표방하여 친노계를 이끌고 민주당에 입성하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른다. - 결국 영남권 표를 모으는 게 관건이니 친노계는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저런 언론플레이로 당을 난도질하며 자신의 면상 알리는 게 제1 목적인 놈들이 일각의 환호를 받으니 당이 아직도 난장판이고, 난장판인 당을 정신 제대로 박힌 일반인들이 지지할리 없으니 야당 지지율도 개판인 것. 당의 소통구조를 외곽에서 때리는 식으로 자기 개인정치에 몰두하는 양아치같은 정치인을 축출하는 것이 야당이 강해지기 위한 가장 시급한 필요조건.
국민의 무관심으로 거의 죽어가던 기존민주당이 안철수쪽 새정치와 합당하여 기사회생 하자 물에빠진놈 건져놓으면 보따리 내놓으란다고 합당시 5:5 정신은 어디가고 1000:1 정도 공천결과를 놓고 그 1 이 왜 자기지역구냐고 흥분하는 정청래를 보면서 옛말은 정말 맞는구나 싶네요
정청래는 자꾸 말 많이 하면 손해본다 .. 적당히 해라 .. 힘을 키우던지 철수형이 다 이유가있으니 그리하는거 아니겠나 ?? 다른사람을 기용했다는건 본인 스스로를 살펴보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살피는것이 도리 아니겠는가 ? 참고로 안씨성을 가진 집안들이 고집이 장난이 아님 ,. 하지만 그 고집이 결국은 진리였다는것을 시간이 지나면 밝혀 집니다.
오히려 정청래의원님이 지지하고 또 2년전 총선때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정청래의원님을 도왔던 현 시의원님께서 당내경선 불복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금번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선정 재심에서 문제가 있다 판단되어 후보에서 제외되었고 그걸 최고위에서 새벽에 인준한 걸 새벽에 보복한 걸로 말을 바꾸셨네요 제발 솔직해지셨으면 합니다
공천된 분이 한나라당 오세훈 비서 출신이라구 하셨네요, 그 후보가 2006년에도 열린우리당으로 시의원에 도전했었고 2010년에도 민주당으로 시의원 선거에 나갔었고 2012년 대선에는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서울 책임자 였던 것은 왜 다빼고 잠시 서울시 정무비서로 일한 것을 문제삼는지요?? 진짜 속마음은 2년전 총선때 당내 경쟁후보를 도운 사람이라 싫다고
이에 대해 안 대표 측의 한 최고위원은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그런 걸 보복이라고 하면 안 된다"며 "심의할 때는 사유가 명확히 있었다. 그 분이 성과가 아주 좋았다는 건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 정청래는 그 사람이 평이 좋은지 근거를 가져와야지 하자가 없는지도
안철수가 민주당을 한 보따리에 싸서 같이 말아먹는구나 정치가 얼마나 더러운 곳인지 실감하고 있겠지 너의 한계가 드러날 데로 드러났다. 너도 멀지 않았다. 그 알량한 기득권 챙기기 무슨 새정치를 운운하냐 새정치란 말 버린다. 네가 쓸 말은 아니니 내려놓아라 진정 새정치 할 사람을 위해 내려놔라 네가 쓸 말은 절대 아니다.
오세훈 비서출신을 꽂은 것이 사실이면 .... 말세다 말새 예언하건데 이번 지방선거 끝나면 한길이와 철수느 제발로 걸어나갈 형편이 될거다 한길이는 철수한테 세력만들어 주는 것은 핑게삼아서 제것들의 꼬붕들을 늘리거나 제것한테 머리 안숙이는 민주당의 멀쩡한 인사들을 날리는 기회로 삼는 것이 아닌가